회사 경리랑 아이낳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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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1 조회 405회 댓글 0건본문
지난 주말에 회사 나갔다(개씨발좆소)
갔는데 경리 있더라.
마침 회사 비품 구매해야해서 회사 경리년이랑 같이 마트에 갔음.
전부터 흠모해왔던 약간 백치미있는 여잔데.
걔랑 같이 쇼핑하니까 마치 얘랑 결혼한 사이가 된 것 같더라ㅜㅜ
같이 카트 끌고 카트에 물품 하나하나 집어넣는게 꿀잼이더라.
이거 어때요?깔깔깔깔! 하면서 장난치는데 그 순간 머리속에서 내 미래가 파노라마처럼 촤르르륵 펼쳐지더라.
얘랑 같이 손잡고 여행가고 놀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무빙워크에서 얘 뒤에 서서 얘 머리 샴푸 냄새 음미했다ㅋㅋ
나도 모르게 "자기야" "여보" 소리 나올뻔함. 진심..
상상속에서 떡까지 치고 애도낳고 같이 묘자리도 알아봤다.
잠시나마 행복했다.
갔는데 경리 있더라.
마침 회사 비품 구매해야해서 회사 경리년이랑 같이 마트에 갔음.
전부터 흠모해왔던 약간 백치미있는 여잔데.
걔랑 같이 쇼핑하니까 마치 얘랑 결혼한 사이가 된 것 같더라ㅜㅜ
같이 카트 끌고 카트에 물품 하나하나 집어넣는게 꿀잼이더라.
이거 어때요?깔깔깔깔! 하면서 장난치는데 그 순간 머리속에서 내 미래가 파노라마처럼 촤르르륵 펼쳐지더라.
얘랑 같이 손잡고 여행가고 놀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무빙워크에서 얘 뒤에 서서 얘 머리 샴푸 냄새 음미했다ㅋㅋ
나도 모르게 "자기야" "여보" 소리 나올뻔함. 진심..
상상속에서 떡까지 치고 애도낳고 같이 묘자리도 알아봤다.
잠시나마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