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모와 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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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0 조회 679회 댓글 0건본문
이모와의 두번째 ㅅㅅ이후 우리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 졌어.난 학교를 마치면 항상 이모집으로 갔고 항상 이모와 ㅅㅅ를 했어.
그러다 보니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하루는 이모를 ㅇㅁ하는 도중에 이모 핸드폰이 울리더라. 얼핏 보니 울엄마 이더라고 ㅋㅋㅋ 이모는 신경쓰지 않고서 끝나고서 전화 하면 된다고 말하는것을 내가 핸드폰을 받은후에 이모 얼굴에 가져다 주고서 다시 ㅇㅁ를 시작했어. 이모는 인상 쓰면서 나에게 뭐라 말을 했지만 이모의 목소리는 태연하게 전화를 받더라고.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서 이모의 ㅂㅈ를 입으로 ㅇㅁ 해줬고 이모는 필사적으로 내 행위를 막았지만 이미 발정나 있는 나를 이길수는 없었어.그렇게 난 이모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고 이모의 얼굴은 최대한 일그러져서 나를 원망하듯이 쳐다보더라.... 이모는 무슨 대화를 했는지 잘 모르지만 끝에 엄마에게 누가 온거 같다면서 서둘러 전화를 끊은 기억이 있어.그날이 있은후에 하루는 엄마가 나에게 전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모 역시 나에게 복수를 한다면서 내 전화를 받아놓구서 나에게 ㅇㄹ을 해준적이 있었는데....그렇게 감미로운 ㅇㄹ은 처음이였던거 같아.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미쳤던거 같긴해...
그러다가 뭔가 둘사이에 좀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게 느껴지더라.그래서 생각한게 노래방에가서 이모를 골려주기 위한거였어.하루는 친구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서 내가 먼저 노래방을 가자고 꼬신거고 이모를 만난 그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부르기로 했어.노래방에 들어와서 도우미 2명을 불러달라고 하고서 기다리고 있었어.(노래방 종업원에게 이모 가명을 알려줬음)15분정도 지나서 이모와 이모보다 5살정도 어려보이는 도우미 두명이 들어왔고 룸안에 내가 있는것을 보고 이모가 약간 놀라는게 내 눈에 보이더라.
난 그런 이모를 보면서 한번 윙크를 해주고서 자연스럽게 이모와 파트너를 하면서 놀기 시작했어. 마치 노래방에서 처음것 처럼.이모도 이런 내 마음을 알아쳈는지 내 기분을 맞춰주는듯했어. 항상 집에서만 보던 이모를 짧은 원피스를 입고서 내 옆에 있다보니 내 ㅈㅈ가 가만있지 않더라. 내 손은 연신 이모의 속살안으로 들어갔고 이모는 앞에 있는 내 친구보다 같이 들어온 도우미의 눈치가 보인다면서 조금만 자제 해달라고 할정도 였으니깐.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고.... 나도 최대한 절제 한다고 하지만 내 손은 어느덧 이모 ㄱㅅ을 만지고 있더라 ㅋㅋㅋ난 친구에게 눈치를 줘서 파트너랑 같이 앞에가서 노래부르게끔 했고 난 쇼파에서 더욱 이모몸에 심취하고 있었어.
그렇게 하다보니 도저히 물을 안빼고는 그냥 갈수 없을듯하더라. 시간을 보니 15분정도 남아 있는 시간이고, 대학생인 주제에 시간 연장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였어.난 이모를 애처럽게 쳐다보고서는 한번만 하자라는 눈빛을 보냈는데 단칼에 거절하더라 ㅋㅋㅋㅋㅋ최대한 ㅂㄱ된 내 ㅈㅈ를 연신 이모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아쉬움을 달래고서 각자 집으로 돌아왔어.
한참후에 이모에게 온 문자를 보니 ㅋㅋㅋ 친구파트너가 나 보고 완전 개진상이라고 ㅋㅋ 어린것이 늙인이보다 더한다고 ㅋㅋㅋㅋ 이러면서 내 욕을 했다고 하더라.
이런식으로 이모와 아주 소소한 이벤트를 하면서 지내다 보니 어느덧 내가 군대라는 곳에 가야 한다는 현실에 부딪치게 되었어.그러면서 점점 나의 짜증이 나날이 늘어 갔고 이모 역시 이런 날 이해못하면서 서로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하더라.급기야 군대가기 3일전까지 서로 이야기도 안하고 예전의 엄마의 친한 동생인 동네 이모로 전략하게 되어버렸어.....도저히 이렇게 군대가는건 안될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하루는 오전 11시쯤 이모집으로 찾아가게 되었어..
그러다 보니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하루는 이모를 ㅇㅁ하는 도중에 이모 핸드폰이 울리더라. 얼핏 보니 울엄마 이더라고 ㅋㅋㅋ 이모는 신경쓰지 않고서 끝나고서 전화 하면 된다고 말하는것을 내가 핸드폰을 받은후에 이모 얼굴에 가져다 주고서 다시 ㅇㅁ를 시작했어. 이모는 인상 쓰면서 나에게 뭐라 말을 했지만 이모의 목소리는 태연하게 전화를 받더라고.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서 이모의 ㅂㅈ를 입으로 ㅇㅁ 해줬고 이모는 필사적으로 내 행위를 막았지만 이미 발정나 있는 나를 이길수는 없었어.그렇게 난 이모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고 이모의 얼굴은 최대한 일그러져서 나를 원망하듯이 쳐다보더라.... 이모는 무슨 대화를 했는지 잘 모르지만 끝에 엄마에게 누가 온거 같다면서 서둘러 전화를 끊은 기억이 있어.그날이 있은후에 하루는 엄마가 나에게 전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모 역시 나에게 복수를 한다면서 내 전화를 받아놓구서 나에게 ㅇㄹ을 해준적이 있었는데....그렇게 감미로운 ㅇㄹ은 처음이였던거 같아.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미쳤던거 같긴해...
그러다가 뭔가 둘사이에 좀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게 느껴지더라.그래서 생각한게 노래방에가서 이모를 골려주기 위한거였어.하루는 친구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서 내가 먼저 노래방을 가자고 꼬신거고 이모를 만난 그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부르기로 했어.노래방에 들어와서 도우미 2명을 불러달라고 하고서 기다리고 있었어.(노래방 종업원에게 이모 가명을 알려줬음)15분정도 지나서 이모와 이모보다 5살정도 어려보이는 도우미 두명이 들어왔고 룸안에 내가 있는것을 보고 이모가 약간 놀라는게 내 눈에 보이더라.
난 그런 이모를 보면서 한번 윙크를 해주고서 자연스럽게 이모와 파트너를 하면서 놀기 시작했어. 마치 노래방에서 처음것 처럼.이모도 이런 내 마음을 알아쳈는지 내 기분을 맞춰주는듯했어. 항상 집에서만 보던 이모를 짧은 원피스를 입고서 내 옆에 있다보니 내 ㅈㅈ가 가만있지 않더라. 내 손은 연신 이모의 속살안으로 들어갔고 이모는 앞에 있는 내 친구보다 같이 들어온 도우미의 눈치가 보인다면서 조금만 자제 해달라고 할정도 였으니깐.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고.... 나도 최대한 절제 한다고 하지만 내 손은 어느덧 이모 ㄱㅅ을 만지고 있더라 ㅋㅋㅋ난 친구에게 눈치를 줘서 파트너랑 같이 앞에가서 노래부르게끔 했고 난 쇼파에서 더욱 이모몸에 심취하고 있었어.
그렇게 하다보니 도저히 물을 안빼고는 그냥 갈수 없을듯하더라. 시간을 보니 15분정도 남아 있는 시간이고, 대학생인 주제에 시간 연장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였어.난 이모를 애처럽게 쳐다보고서는 한번만 하자라는 눈빛을 보냈는데 단칼에 거절하더라 ㅋㅋㅋㅋㅋ최대한 ㅂㄱ된 내 ㅈㅈ를 연신 이모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아쉬움을 달래고서 각자 집으로 돌아왔어.
한참후에 이모에게 온 문자를 보니 ㅋㅋㅋ 친구파트너가 나 보고 완전 개진상이라고 ㅋㅋ 어린것이 늙인이보다 더한다고 ㅋㅋㅋㅋ 이러면서 내 욕을 했다고 하더라.
이런식으로 이모와 아주 소소한 이벤트를 하면서 지내다 보니 어느덧 내가 군대라는 곳에 가야 한다는 현실에 부딪치게 되었어.그러면서 점점 나의 짜증이 나날이 늘어 갔고 이모 역시 이런 날 이해못하면서 서로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하더라.급기야 군대가기 3일전까지 서로 이야기도 안하고 예전의 엄마의 친한 동생인 동네 이모로 전략하게 되어버렸어.....도저히 이렇게 군대가는건 안될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하루는 오전 11시쯤 이모집으로 찾아가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