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모와 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0 조회 796회 댓글 0건본문
친구들은 각자의 파트너에게 몰입하기 시작했고 난 이모를 옆에 두고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 이모의 짧은 치마때문에 허벅지가 훤히 다 보였고 내 앞에 있는 친구는 연신 이모를 보면서 몸매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었어.
다들 춤을 추면서 한껏 분위기를 띠우기 시작했고 내 친구는 나와 이모의 관계를 상상조차 못하고서는 마이크를 주면서 이모에게 노래를 권하더라.
난 애써 친구의 시선을 피해 이모를 쳐다보니 이모는 무슨 결심이라도 한듯이 일어나서 노래를 신나게 부르면서 더욱 분위기를 띠우더라. 내가 멍하니 앉아 있으니 친구들이 날 일으켜 세워서는 이모와 내가 한몸??이 될수 있도록 유도 해줬고 난 마지못해 이모의 몸에 접촉을 하기 시작했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한시간이 지나 버렸고 다들 도우미와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서는 집으로 헤어졌어.
난 집에 들어와서는 아직 진정되지 않은 내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노력을 했지만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어.
생각해보니 이모는 낮엔 항상 집에 있었고 여자 혼자서 애를 키울수 있었던건 밤일??하기에 가능했었다는 결론을 내렸어. 그동안 나에게 보여준 이모의 모습에 배신감과 그동안 나에게 보여주지 않은 이모의 야한 모습이 내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하더라.
이모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난 선잠을 들었고 새벽 문자소리에 잠을 깨서 핸드폰을 확인했어.
이모에게서 온 문자는 아주 간단했어. "자니?"라는 문자에 난 주저없이 "아니"라고 답을 했고 이모는 한참후에 '오늘 일은 잊어 줘라'라는 답변이 왔어.
난 그 문자에 대답을 하지 않고서는 '이해해'라고 대답을 하고서는 다시 잠을 청했어.
다음날 난 이모집에 갔고 여느때와 같이 이모는 날 환대해줬고 과외를 마치고서는 난 집에 왔어. 11시가 넘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난 택시를 타고서 어제 그 노래방에 들어갔고 이모의 가명을 이야기 하고서 이 분 불러 달라고 했어.
15분쯤 지나고서 이모는 어제와 비슷한 옷차림으로 방문을 열고서 들어왔고 방안에 내가 있는것을 알고서는 망설이는듯 하다가 내 옆에 앉더라.
이모는 내 옆에서 이런데 오면 안된다는 교과서 이야기를 늘어놓왔고 난 대답없이 고개를 떨궈서 바닦만 쳐다보고 있었어. 짧지 않은 시간에 이모의 일장 연설은 끝이 났고 그렇게 노래방안은 아주 고요해졌어.
숨막히는 고요함이 날 더 조여왔고 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아서 이모를 바라보고서는 '좋아한다'라고 말을 해버렸어. 사실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알수 없지만 그렇게 말하고 나니 내 맘이 편해졌고 이모의 표정을 바라보니 엄청 황당해 하는게 느껴지더라. 난 좋아한다라는 말을 내뱉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버렸고 이모는 내가 아들같았는지 내 옆에서 날 안아주고서 내 어깨를 토닥여 주더라.
그렇게 한참을 이모 품에 있었어. 내 어깨에 이모의 ㄱㅅ이 느껴졌고 난 무슨 자신감인지 몸을 틀어서 이모와 정면으로 포옹을 했어.
그 날이후 나와 이모는 비밀을 공유하게 된 사이가 되어 버렸어. 과외하러 가는 날엔 좀더 일찍 집에서 나와서 이모집에 도착했고 이모는 이런 날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줬어. 물론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이모의 옷차림역시 점점 가벼워 졌고 난 이모 아들이 오기 전까지 거실에 앉아서 이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모 아들을 기다렸어.날이 지날수록 난 이모의 몸에 더 집착하기 시작했어. 화장실에 들어가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모의 속옷이 있는지를 찾아봤고 행여나 이모의 속옷이 있는날이면 참지 못하고 바로 코에 이모 팬티를 가져다 놓구서 이모의 은밀한 부위를 느끼곤 했어.이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이모는 나에게 점점 더 잘해줬고 난 이런 이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모의 몸을 유심히 살펴봤어. 나 역시 점점 과감해져서 ㅂㄱ가 되면 일부러 숨지 않고 더 도드라지게 하기 시작했어. 이모는 이런 날 분명 봤음에도 불구하고 못 본척 시선을 피하기만 했어.
다들 춤을 추면서 한껏 분위기를 띠우기 시작했고 내 친구는 나와 이모의 관계를 상상조차 못하고서는 마이크를 주면서 이모에게 노래를 권하더라.
난 애써 친구의 시선을 피해 이모를 쳐다보니 이모는 무슨 결심이라도 한듯이 일어나서 노래를 신나게 부르면서 더욱 분위기를 띠우더라. 내가 멍하니 앉아 있으니 친구들이 날 일으켜 세워서는 이모와 내가 한몸??이 될수 있도록 유도 해줬고 난 마지못해 이모의 몸에 접촉을 하기 시작했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한시간이 지나 버렸고 다들 도우미와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서는 집으로 헤어졌어.
난 집에 들어와서는 아직 진정되지 않은 내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노력을 했지만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어.
생각해보니 이모는 낮엔 항상 집에 있었고 여자 혼자서 애를 키울수 있었던건 밤일??하기에 가능했었다는 결론을 내렸어. 그동안 나에게 보여준 이모의 모습에 배신감과 그동안 나에게 보여주지 않은 이모의 야한 모습이 내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하더라.
이모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난 선잠을 들었고 새벽 문자소리에 잠을 깨서 핸드폰을 확인했어.
이모에게서 온 문자는 아주 간단했어. "자니?"라는 문자에 난 주저없이 "아니"라고 답을 했고 이모는 한참후에 '오늘 일은 잊어 줘라'라는 답변이 왔어.
난 그 문자에 대답을 하지 않고서는 '이해해'라고 대답을 하고서는 다시 잠을 청했어.
다음날 난 이모집에 갔고 여느때와 같이 이모는 날 환대해줬고 과외를 마치고서는 난 집에 왔어. 11시가 넘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난 택시를 타고서 어제 그 노래방에 들어갔고 이모의 가명을 이야기 하고서 이 분 불러 달라고 했어.
15분쯤 지나고서 이모는 어제와 비슷한 옷차림으로 방문을 열고서 들어왔고 방안에 내가 있는것을 알고서는 망설이는듯 하다가 내 옆에 앉더라.
이모는 내 옆에서 이런데 오면 안된다는 교과서 이야기를 늘어놓왔고 난 대답없이 고개를 떨궈서 바닦만 쳐다보고 있었어. 짧지 않은 시간에 이모의 일장 연설은 끝이 났고 그렇게 노래방안은 아주 고요해졌어.
숨막히는 고요함이 날 더 조여왔고 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아서 이모를 바라보고서는 '좋아한다'라고 말을 해버렸어. 사실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알수 없지만 그렇게 말하고 나니 내 맘이 편해졌고 이모의 표정을 바라보니 엄청 황당해 하는게 느껴지더라. 난 좋아한다라는 말을 내뱉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버렸고 이모는 내가 아들같았는지 내 옆에서 날 안아주고서 내 어깨를 토닥여 주더라.
그렇게 한참을 이모 품에 있었어. 내 어깨에 이모의 ㄱㅅ이 느껴졌고 난 무슨 자신감인지 몸을 틀어서 이모와 정면으로 포옹을 했어.
그 날이후 나와 이모는 비밀을 공유하게 된 사이가 되어 버렸어. 과외하러 가는 날엔 좀더 일찍 집에서 나와서 이모집에 도착했고 이모는 이런 날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줬어. 물론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이모의 옷차림역시 점점 가벼워 졌고 난 이모 아들이 오기 전까지 거실에 앉아서 이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모 아들을 기다렸어.날이 지날수록 난 이모의 몸에 더 집착하기 시작했어. 화장실에 들어가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모의 속옷이 있는지를 찾아봤고 행여나 이모의 속옷이 있는날이면 참지 못하고 바로 코에 이모 팬티를 가져다 놓구서 이모의 은밀한 부위를 느끼곤 했어.이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이모는 나에게 점점 더 잘해줬고 난 이런 이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모의 몸을 유심히 살펴봤어. 나 역시 점점 과감해져서 ㅂㄱ가 되면 일부러 숨지 않고 더 도드라지게 하기 시작했어. 이모는 이런 날 분명 봤음에도 불구하고 못 본척 시선을 피하기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