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모와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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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0 조회 903회 댓글 0건본문
엄마에게 친한 동생이 한명 있는데 그 이모와 있었던 일이야.
그 이모는 나보다 6살정도 어린 아들 한명 키우면서 지내는 돌싱이였어. 몇년을 울 엄마랑 언니 하면서 지내다 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이모라 불렀고 서로의 집안 대소사도 같이 공유하는 그런사이가 되어버림.
나 대학교 다닐때 이모가 자기 아들 과외좀 시켜달라고 하더라. 별 생각없이 알겠다고 했고 그러면서 이모집을 더 많이 들락거리면서 이모랑 많이 친해졌어.
우리집에서 과외할때도 있었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이모집에서 과외하는 날이 많았어...
그렇게 하다보니 그동안 내가 알아체지 못했던 사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 이모의 옷차림?? 같은거.
하루는 과외하러 갔더니 이모의 옷차림이 ... 뭐랄까 야하게 입은건 아니지만 엄청 야해보이고 뭐 그런거 있지 않나?? 그런 상태였어.
이상하게 내가 눈을 어디에 두고 쳐다봐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렇게 이모 아들 과외하고서 잠깐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화장실 구석??쯤에 이모가 벗어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오더라. 뭐 이집에 이모랑 아들만 살고 있으니깐 여자팬티는 당연히 이모꺼일거라 생각했고 내 손은 나도 모르게 이모 팬티쪽으로 가게 되더라.
펼쳐보니 세탁전 속옷이었고 난 천천히 이모 팬티를 내 코에 가져다 데구서 그 향기를 맡기 시작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기분좋은 냄새가 아니였을텐데 지금도 그 향기는 아무 감미로운 향기로 기억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 있은후부터 난 이모 몸을 스캔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고 의도적으로 화장실에서 이것저것 살피는 버릇이 생겨버렸어. 사실 그때 여친도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뭐랄까 농익은 여인의 교태??를 느끼고 싶었다라고나 할까??
아무튼 여친과 ㅅㅅ를 할땐 어느 순간 여친 얼굴이 이모의 얼굴도 뒤바뀌는 그런 알수없는 상황까지 와 버리게 된거지....
그렇게 내 마음속에서 이모가 들어온지 몇달 지났을때쯤 친구놈들 하나둘씩 군대를 간다라는 소식에 가는 친구들 마다 만나서 송별회??를 했지.
그러다가 친구놈이 노래방 가자는 말에 남자 4명이서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부르자고 의기 투합했어.
대학교 1학년 남자 넷이서 노래방에 들어가 도우미를 부르니 노래방 사장이 지금 이시간에 젊은 애들이 없을거라 말을했지만 우린 괜찮다면서 ㅋㅋㅋㅋ 누나들 불러 달라고 말하고서 서비스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어.
한 10분정도 지났나 먼저 노래방 도우미 3명이 들어왔고 친구들 모두 각자 파트너 정하고서 파트너 없는 내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옆을 둘러보니 도우미들은 젊은 애들 왔다면서 우리들보고 귀엽다고 연신 이쁘다고 하고 있었고 그때쯤 노래방 사장님이 들어와서는 혹시 나이가 좀 있어도 되냐고 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고 난 엄청 쿨하게 괜찮다고 말하고서 내 파트너를 기다렸어.
방문을 열고서 들어온 도우미는 다른 도우미보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보였고 친구들은 들어온 도우미를 손짓으로 내 옆자리를 지정해줬어. 얼핏 본 도우미 얼굴은 이모와 비슷해서 내가 깜짝 놀랐지만 설마 정말 이모 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서 다시 한번 빤히 쳐다보니 이모가 맞더라. 이모도 이런 나를 발견했는지 나와 눈을 한번 마주치고서 급하게 노래방 문쪽으로 걸어가길래 내가 일어나서 귓속말로 그냥 앉아있다가 가라. 이렇게 나가버리면 나도 친구들에게 말하는게 불편해진다라고 말을 했었던거 같아...
그 이모는 나보다 6살정도 어린 아들 한명 키우면서 지내는 돌싱이였어. 몇년을 울 엄마랑 언니 하면서 지내다 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이모라 불렀고 서로의 집안 대소사도 같이 공유하는 그런사이가 되어버림.
나 대학교 다닐때 이모가 자기 아들 과외좀 시켜달라고 하더라. 별 생각없이 알겠다고 했고 그러면서 이모집을 더 많이 들락거리면서 이모랑 많이 친해졌어.
우리집에서 과외할때도 있었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이모집에서 과외하는 날이 많았어...
그렇게 하다보니 그동안 내가 알아체지 못했던 사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 이모의 옷차림?? 같은거.
하루는 과외하러 갔더니 이모의 옷차림이 ... 뭐랄까 야하게 입은건 아니지만 엄청 야해보이고 뭐 그런거 있지 않나?? 그런 상태였어.
이상하게 내가 눈을 어디에 두고 쳐다봐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렇게 이모 아들 과외하고서 잠깐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화장실 구석??쯤에 이모가 벗어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오더라. 뭐 이집에 이모랑 아들만 살고 있으니깐 여자팬티는 당연히 이모꺼일거라 생각했고 내 손은 나도 모르게 이모 팬티쪽으로 가게 되더라.
펼쳐보니 세탁전 속옷이었고 난 천천히 이모 팬티를 내 코에 가져다 데구서 그 향기를 맡기 시작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기분좋은 냄새가 아니였을텐데 지금도 그 향기는 아무 감미로운 향기로 기억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 있은후부터 난 이모 몸을 스캔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고 의도적으로 화장실에서 이것저것 살피는 버릇이 생겨버렸어. 사실 그때 여친도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뭐랄까 농익은 여인의 교태??를 느끼고 싶었다라고나 할까??
아무튼 여친과 ㅅㅅ를 할땐 어느 순간 여친 얼굴이 이모의 얼굴도 뒤바뀌는 그런 알수없는 상황까지 와 버리게 된거지....
그렇게 내 마음속에서 이모가 들어온지 몇달 지났을때쯤 친구놈들 하나둘씩 군대를 간다라는 소식에 가는 친구들 마다 만나서 송별회??를 했지.
그러다가 친구놈이 노래방 가자는 말에 남자 4명이서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부르자고 의기 투합했어.
대학교 1학년 남자 넷이서 노래방에 들어가 도우미를 부르니 노래방 사장이 지금 이시간에 젊은 애들이 없을거라 말을했지만 우린 괜찮다면서 ㅋㅋㅋㅋ 누나들 불러 달라고 말하고서 서비스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어.
한 10분정도 지났나 먼저 노래방 도우미 3명이 들어왔고 친구들 모두 각자 파트너 정하고서 파트너 없는 내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옆을 둘러보니 도우미들은 젊은 애들 왔다면서 우리들보고 귀엽다고 연신 이쁘다고 하고 있었고 그때쯤 노래방 사장님이 들어와서는 혹시 나이가 좀 있어도 되냐고 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고 난 엄청 쿨하게 괜찮다고 말하고서 내 파트너를 기다렸어.
방문을 열고서 들어온 도우미는 다른 도우미보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보였고 친구들은 들어온 도우미를 손짓으로 내 옆자리를 지정해줬어. 얼핏 본 도우미 얼굴은 이모와 비슷해서 내가 깜짝 놀랐지만 설마 정말 이모 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서 다시 한번 빤히 쳐다보니 이모가 맞더라. 이모도 이런 나를 발견했는지 나와 눈을 한번 마주치고서 급하게 노래방 문쪽으로 걸어가길래 내가 일어나서 귓속말로 그냥 앉아있다가 가라. 이렇게 나가버리면 나도 친구들에게 말하는게 불편해진다라고 말을 했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