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병아리 다리부러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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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9 조회 547회 댓글 0건본문
난 기억이 안나는데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
3살땐가 4살때 내가 장난감 자동차를 좋아했는데
그때는 자동차를 뒤로 몇 번 당기면 앞으로 나가는
장난감이 유행했거든
근데 누나가 초등학교앞에서 병아리 한마리를 사왔어
난 아마 병아리를 보고 장난감자동차라고 생각했나봐
부모님이랑 누나가 보는앞에서 병아리 몸통을 잡고
막 바닥에 찍어누르면서 뒤로 막 당겼대
병아리는 다리 다부러지고 피범벅이었는데
그때 내가 이렇게 말했대
‘왜 앞으로 안나가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서 뭐라 할말이 없지만
나 약간 사이코패스기질이 있나봐
솔직히 친척이 돌아가셔도 별로 슬프지가 않아서
속으로는 정신병걸린것같이 느껴졌는데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네
3살땐가 4살때 내가 장난감 자동차를 좋아했는데
그때는 자동차를 뒤로 몇 번 당기면 앞으로 나가는
장난감이 유행했거든
근데 누나가 초등학교앞에서 병아리 한마리를 사왔어
난 아마 병아리를 보고 장난감자동차라고 생각했나봐
부모님이랑 누나가 보는앞에서 병아리 몸통을 잡고
막 바닥에 찍어누르면서 뒤로 막 당겼대
병아리는 다리 다부러지고 피범벅이었는데
그때 내가 이렇게 말했대
‘왜 앞으로 안나가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서 뭐라 할말이 없지만
나 약간 사이코패스기질이 있나봐
솔직히 친척이 돌아가셔도 별로 슬프지가 않아서
속으로는 정신병걸린것같이 느껴졌는데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