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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9 조회 4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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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 금요일날 일 끝나고 술한잔 하는데
날이 더워지니까 술집에 존나 박음직한 보지들이 많더라
나나 그놈이나 좆집은 없고 갑자기 예정에 없던 오피를 예약함
예전에 가본 오피 예약하는데 +3 +2 이렇게 예약됨
프로필 보는데 +3이 키 170에 C컵이라고 되있길래 난 키큰년이 좋다고 키큰년으로 갔는데
엘베 타고 올라가서 노크하고 문 열리는데
진짜 +3이라고 안 믿어질만큼 예쁜애가 있더라
앉아서 음료수 하나 받고 나이 물어보니까 22이라고 함 대학 휴학했다는데
22은 아니어도 진짜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얼굴
수술티가 나긴 하는데 원판이 이쁜건지 존나 마개조를 한건지 얼굴 이쁘고 키 크고 비율 개쩜 얼굴이 내 손바닥만함
가슴 C컵은 구라고 이쁜 B컵 너무 슬림해서 골반이 없는거 빼면 진짜 전반적으로 +5라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근데 얘기좀 하는데 애가 말을 잘 못함 어색하게 계속 대화 끊기다가 샤워하자고 하더라
부끄럽다고 샤워서비스는 없고 씻고 나오니까 옷 벗고 기다리다가 수건 들고와서 물기 닦아줌
좀 아쉬웠던건 유두가 좀 까맸음
같이 침대에 누워서 만지다가 올라타서 가볍게 키스하고 내 유두하고 자지 빨아주는데
진짜 존나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못하는척 연기하는거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줘야됨
못해서 +3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는데 기분도 별로 안좋아지고 해서 내가 올라타서 빨통좀 빨고 보지 만져보니까 존나 젖었더라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박는데 애가 이뻐서 그런지 내가 피곤한건지 존나 빨리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세게 몇번 박는데 좆물이 퓨슉퓨슉 나오는게 아니라 질질 새듯이 나오더라
존나 아쉬워서 아직 자지 딱딱하니까 콘돔 안빠질 정도로 발기 풀릴때까지 허리 좀 흔들다가 뺌
한판 하고나니까 애가 긴장이 좀 풀렸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이야기 하는데
보통 오피에서 이쁜년은 막 색기 흘리면서 영업이 몸에 배어있는데
얘는 창녀주제에 청순함 웃기지만 진짜 애가 청순함
진짜 시발 이런년 처녀막을 누가 뚫었나 궁금하더라 존나 개부러움 시발
집에 오면서 존나 현자타임 심하게 와서 친구놈하고 한잔 더 하고 집에 왔다
출근부 보다가 얘 또 나오면 이번엔 두타임 끊고 가야지
진짜 면상만 봐도 기분좋은 년이었는데 솔직히 섹스스킬은 존나 못함 
그래도 이뻐서 또 박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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