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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되서 이미지클럽 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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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7 조회 7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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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무살이야, 
여기 토렌트킹에 90도도 안나오는 아재들 많을텐데 ㅋㅋ (아 미안) 내가 이것저것 도전하고싶은 호기심이 넘쳐나는 나이지 
그래서 이미지클럽이라는데를 가보기로 했어,
이미지클럽은 변태업소야 SM플레이나 여자 다리, 발 패티시 이런애들 또는 특이한 성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것저것 요구해서 하는 그런업소라 이거지! 단점이라면 와꾸가좀 떨어져 대신 마인드는 꽤나 오픈이지, 
그렇다고 터치 많이 허용하는건 또 아니고.. 진짜로 마인드가 많이 열려있어서 이런저런 부탁 다 들어줘 
어쨋든 내가 이미지클럽에 갔지, 가서 돈 7마넌 내고 앉아있엇는데 매니저가 똑똑 문을 쳤지, 그래서 

"들어와요~" 

유쾌하게 불렀는데 조용히 문열고 들어오더니 문을 딱 잠궈버리더라;; 그러더니 

"너 M이지? 얼굴만보면 다 알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뭐라고 대답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싸닥션 날렸음, 진심 구라아니고 진짜로 쎄게 싸닥션 날렸어 
나를 미친, 존내 아픈거야 고1때 맞장뜬거 이후로 얼굴에 맞아본게 처음이라 더 놀란거도 있었음 존내 아파서 
내가 으악! 이랬거던; 
그랬더니 씩 웃으면서 담배를 피더라; 
그러더니 발로 구석에있는 재떨이 틱틱 가르키면서 기어가서 가져오라는거야 근데 솔직히 자존심 상하잖아 
그래서 우물쭈물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구두 벗어서 내 얼굴에 던졌다, 하이힐이었는데 굽에 맞지는 않았음, 
근데 존내 아픈거야 .. 그래서 막 눈물이 날라고 했는데 또 던질까봐 무서워서 기어가서 재털이 가져왔다...
등을 너무 밟혀서 엄청 아픈데 참으면서 돌아누웠어.. 
그랬더니 그 누나가 내 머리쪽으로 올라오더니 내 얼굴을 봊이랑 엉딩이로 깔고 앉은거야, 
어우 씨발 처음 든 생각은 어 씨벌 냄새 개 쩔어 미친, 이거였는데 그것도
잠깐이고 숨이 턱턱막히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숨을좀 쉬어볼라고 입을 크게벌렸는데 계속 엉딩이를 비비면서 어케 숨을 못쉬게 잘 막는거야.. 
그래서 미칠거같아서 힘으로 그 누나를 들라고 했는데 이게 내가 누워서 있어서 그런지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고 꿈적도 안하는거야 
그래서 이종격투기에서 탭치는거처럼 막 탭을 쳤는데

"가만있어 개새야"

이러면서 내 배를 주먹으로 쳐대는데 진짜 죽는줄알았어 태어나서 처음 죽는다는 느낌을 받는게 그날이야, 진짜 
숨이 계속 막히고 얻어맞으니까 정신이 멀어진다는 느낌이 막 들고 재채기가 날라고 하는데 숨이 막혀서 
재채기를 못하는 그런 기분이 막 나고 막 힘이 빠져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 누나가 엉딩이를 갑자기 들어준거야
그래서 재채기 하면서 숨을 쉬는데 진짜 공기의 소중함을 알겠더라, 진짜 얼굴에 눈물이 범벅이고 누나 팬티도 
내 눈물때문에 젖어있고 헉헉거리면서 

"누나 그만.. 그만.."

이랬는데 갑자기 엉딩이를 콱 찍어누르면서 다시 얼굴을 압박하는데, 씨벌 진짜.. 냄새도 개쩔고 죽을거 같아서 
진짜 무서웠음, 그래도 기절은 안하게 기절직전쯤에 풀어줬다가 다시 막고 이난리쳐서 한 20분을 계속 이 고통속에
있다가 마지막엔 손으로 해서 물빼주더라, 난 계속 울고있는데 그 누나는 침이랑 젤 섞어서 핸플해주는데 기분이
이상하고 살짝은 좋은 느낌이 들어서 시원하게 사정했음, 사정하고 나니까 갑자기 급 친절해짐 진짜로..
다른사람처럼 대해서 깜짝 놀랬고 눈물도 휴지로 닦아주고 마지막에 포옹도 찐하게 해줘서 왠지 쫌 좋았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내상임 씨발.. 봊이랑 똥꼬냄새 개쩔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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