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자친구 따먹고 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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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4 조회 1,135회 댓글 0건본문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직장다니고 있고 이일은 20살때 일이다. 고등학교때 그냥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였지만 그저그런 친구랑 친한 친구들 몇명해서 술자리 약속이 생겨 먹게 되었음. 이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나도 그냥 아는 정도인 애였음. 그렇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대학교 얘기 등 재밌게 시간보내고있는데 그친구 여자친구가 다른 친구랑 술마시러 왔음. 우린 그냥 친구 여자친구니까 인사하고 합석하고 같이 먹게되었음. 문제는 지금 부터임. 친구여자친구가 노래방 가자함. 피곤해하는 친구 몇명은 집에 가고 친구랑 친구여친이랑 나랑 친구 이렇게 4명이서 노래방 갔음. 맥주 시키고 막놀고 있는데 친구가 술취해서 여자친구 무릎에 누워 자는거임. 근데 친구여자친구가 날부르더니 모라고 말을 하는데 노래방이라 잘안들림 그래서 귀에대고 "모라는지 안들려"라고 말하는 순간 친구 여자친구가 고개를 돌리면서 입을 맞추는거임..난당황해서 바로 때고 다시 귀에대고 얘기하는데 또 입을맞춤.. 이건 안되겠다싶어서 일단 자리피함..아무리 친한 친구는 아니더라도 친구여친인데..일단 그러고 각자집에 갔음.
그이후로 이걸 친구들한테 알려야하나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음. 그래도 말해봤자 금방 소문퍼질거고 그냥 입닥치고 있었음. 명절이였나? 가족들은 친척네 가고 난집에있었음. 할거없어서 집서 TV보고 자고 이렇게 보내고있었는데 그여자한테 전화가옴. 받았더니 술먹자한다..일단 뭐 술이야 오케이 했음. 나가서 먹을라니까 보는눈 많다고 칸막이 있는 술집가서 먹자한다 (이때부터 느낌이 좀 안좋았음) 암튼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애가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졌나봄. 싸웠냐니까 그건 아니란다..그렇게 서로 조금씩취하고 계산하고 나가는데 애가 노래방가자네? 오케이 했지! 그러고 같이 걸어가는데 애가 손을 쟙는거야 오바자나 친구 여친인데 근데 난또 그걸잡고 노래방에 갔음...ㅋㅋ 가서 또 맥주 시키고 노래부르고 놀았음. 갑자기 취한건가 모르겠는데 나도모르게 애한테 뽀뽀를 했음 .아 ㅈ망했구나...그러고 있는데 애가 별반응 없이 노래하더라?그러고 아무렇지 않게 놀고 집가려는데 애가 쉬고싶다고 하더라 근데 여기동네는 모텔이좀 많음. 우린 서로 물어보지도 않고 모텔로 들어감. 나는 잠깐 편의점가서 소주랑 안주거리 좀사고 다시 들어갔음. 이때 겨울이라 패딩 입고 다닐땐데 애가 벗고 티하나만 입고 있었음. ㄱㅅ이...진짜 ㅂㄱ될라하는거 간신히 참았다 그러고 술좀 마시고 있는데 애가 취한건지 취한척 하는건지 이상해짐. 자기 오늘 노브라로 왔다고 만져보라는데 난또 만짐ㅋㅋ 아니 암튼 느낌 개좋았음. 이젠 친구고 뭐고 그냥 여자애 눕히고 ㅍㅌ 벗기고 바로 피스톤질 들어갔음. 진짜 뒤지도록 잘하더라 ㅅㅇ소리도 야릇하게 내주면서 너희 그거암? 여자가 ㅂㅈ를 쪼였다 풀었다 하는거? 느낌 진짜 뒤졌음..바로 배에 ㅉ...ㅣㄱ...그러고 술도 넘많이 먹고 피곤해서 서로 껴안고잠. 점심때쯤 일어나서 애보자마자 바로 ㅅㅇ해서 흔들었음. 진짜 다시한번 말하는데 쪼였다 놨다하는 기술이 진짜 뒤짐 경험자들은 알거임. 그상황에 내가 느낌 너무 좋다고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뭐가~?이러는거임.. ㅇㅊ더흥분됬음..그러고 쌀거 같다하니까 휴지가져와서 싸라하는거임. 매너있게 휴지에쌈. 그러고는 애가 막 내꺼를 손으로 만져주는데 아직 밖으로 나오지 못한 애기들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느낌이였음. 그러고 ㄷㄸ쳐줘서 한번더 쌈ㅋㅋㅋ 웃긴게 그러고 각자 집갔는데 연락옴. 술자주 먹자함ㅋㅋ 근데 또 그렇게는 안되더라 주변에 보는눈도 많고 뭐 한번더 할라니 안땡기는? 지금은 그냥 ㅃㅊ가서 함. 돈이 아깝긴 한데 내가 하고싶은 애골라서 하는거랑 또 그만큼 잘해서 후회는 안됨ㅋㅋ 가끔 그애 쪼이는 스킬 생각날때도 있음 너희도 한번 경험해봐라 진짜 세상이 아름다워 보임ㅋㅋ
그이후로 이걸 친구들한테 알려야하나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음. 그래도 말해봤자 금방 소문퍼질거고 그냥 입닥치고 있었음. 명절이였나? 가족들은 친척네 가고 난집에있었음. 할거없어서 집서 TV보고 자고 이렇게 보내고있었는데 그여자한테 전화가옴. 받았더니 술먹자한다..일단 뭐 술이야 오케이 했음. 나가서 먹을라니까 보는눈 많다고 칸막이 있는 술집가서 먹자한다 (이때부터 느낌이 좀 안좋았음) 암튼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애가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졌나봄. 싸웠냐니까 그건 아니란다..그렇게 서로 조금씩취하고 계산하고 나가는데 애가 노래방가자네? 오케이 했지! 그러고 같이 걸어가는데 애가 손을 쟙는거야 오바자나 친구 여친인데 근데 난또 그걸잡고 노래방에 갔음...ㅋㅋ 가서 또 맥주 시키고 노래부르고 놀았음. 갑자기 취한건가 모르겠는데 나도모르게 애한테 뽀뽀를 했음 .아 ㅈ망했구나...그러고 있는데 애가 별반응 없이 노래하더라?그러고 아무렇지 않게 놀고 집가려는데 애가 쉬고싶다고 하더라 근데 여기동네는 모텔이좀 많음. 우린 서로 물어보지도 않고 모텔로 들어감. 나는 잠깐 편의점가서 소주랑 안주거리 좀사고 다시 들어갔음. 이때 겨울이라 패딩 입고 다닐땐데 애가 벗고 티하나만 입고 있었음. ㄱㅅ이...진짜 ㅂㄱ될라하는거 간신히 참았다 그러고 술좀 마시고 있는데 애가 취한건지 취한척 하는건지 이상해짐. 자기 오늘 노브라로 왔다고 만져보라는데 난또 만짐ㅋㅋ 아니 암튼 느낌 개좋았음. 이젠 친구고 뭐고 그냥 여자애 눕히고 ㅍㅌ 벗기고 바로 피스톤질 들어갔음. 진짜 뒤지도록 잘하더라 ㅅㅇ소리도 야릇하게 내주면서 너희 그거암? 여자가 ㅂㅈ를 쪼였다 풀었다 하는거? 느낌 진짜 뒤졌음..바로 배에 ㅉ...ㅣㄱ...그러고 술도 넘많이 먹고 피곤해서 서로 껴안고잠. 점심때쯤 일어나서 애보자마자 바로 ㅅㅇ해서 흔들었음. 진짜 다시한번 말하는데 쪼였다 놨다하는 기술이 진짜 뒤짐 경험자들은 알거임. 그상황에 내가 느낌 너무 좋다고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뭐가~?이러는거임.. ㅇㅊ더흥분됬음..그러고 쌀거 같다하니까 휴지가져와서 싸라하는거임. 매너있게 휴지에쌈. 그러고는 애가 막 내꺼를 손으로 만져주는데 아직 밖으로 나오지 못한 애기들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느낌이였음. 그러고 ㄷㄸ쳐줘서 한번더 쌈ㅋㅋㅋ 웃긴게 그러고 각자 집갔는데 연락옴. 술자주 먹자함ㅋㅋ 근데 또 그렇게는 안되더라 주변에 보는눈도 많고 뭐 한번더 할라니 안땡기는? 지금은 그냥 ㅃㅊ가서 함. 돈이 아깝긴 한데 내가 하고싶은 애골라서 하는거랑 또 그만큼 잘해서 후회는 안됨ㅋㅋ 가끔 그애 쪼이는 스킬 생각날때도 있음 너희도 한번 경험해봐라 진짜 세상이 아름다워 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