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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연상녀 ㅂㅈ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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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3 조회 6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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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끝나고 맨날 수영장 가던 시절 이야기다.
내가 다니던 반에 누나 한명이 새로왔더라난 어디가서 친목질 안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하고 강습에 집중했다.솔직히 너네도 수영장 다녀본 게이는 알겠지만 아지매 아조씨들이 많다.우리반도 마찬가지였는데 다들 경력 딸린 아조씨 아지매들이라서 나가는 속도가 현저히 딸리더라.추월할까봐 가다 서고 가다 서고 반복하다보니 내가 자연스럽게 1빠였음.
그 누나가 2빠였는데 어느 날 자기 컨디션이 안좋다고 마지막으로 빠지더라.한바퀴 차이 나도록 내가 수영하다보니 내 앞에 그 누나가 있게됨.그 누나가 출발하고 좀 있다가 내가 갔는데 얼마나 차이나는지 봐야되잖아?그래서 앞을 보는데 그 누나 궁디가 보이고 첨벙첨벙하는 사이로 가랭이가 보였음.내가 생각하는 보지는 가랭이부터라서 보지라고 함ㅇㅇ참고로 시력이 안좋아서 앞이 잘 안보이는데도수있는 수경써서 존나 잘보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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