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했던 브라질리언 왁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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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3 조회 1,425회 댓글 0건본문
작년 여름부터 왁싱 시작했다
난 다리털이 빽빽하게 많이 나는게 아니라 볼품없게 간간히 나는 편이었음. 그리고 꼬추쪽에도 털이 풍성한건 아닌데 면적이 넓음. 별 신경 안쓰다가 여자만나면서 부터 은근히 컴플렉스생김.
특히 똥꼬랑 엉덩이 털이 제일 신경쓰였지.... 것때문에 여친한테 ㅈㅈ오픈할 때 마다 신경쓰이드라고..
작년에 물놀이 갈겸 여자친구랑 비키니 왁싱을 시작으로 꾸준히 8번 정도 받았음. 그리고 전용 스크럽제랑 인그로운스프레이도 꾸준히 해줬징. 효과는 5번째 할때부터 슬슬 나옴.. 일단 다리가 존나 뽀앟게 변하고 ㅋㅋ 여자다리처럼 보송보송한 털들이 균일하게 자라남ㅋㅋㅋㅋ
왁서말로는 왁싱도 꾸준히 해서 그런건데 왁싱과 동시에 스크럽이랑 인그로운스프레이를 잘 써서 새로 나는 털들이 자리를 잘잡은거래ㅎㅎㅎ 진작에 했음 고추털이랑 엉덩이털들도 리뉴얼 됐을텐데... 음;; 거슬리는게 왁서가 여잔데 ㅈㅈ오픈하는게..좀 맘에 걸렸지;;
요번년도 와서 브라질리언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자왁서도 찾아보고 했는데. 그냥 하던데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번에 왁서 한테 브라질리언도 받고 싶다고 얘기 했음ㅋ 회원가에 브라질리언 중급, 기존 다리털 안하고 배랫나루랑 엉덩이 쪽 써비스하니까 별로 안비쌌음ㅋㅋㅋ
오랜만에 부랄 떨림 ㅋㅋㅋㅋ 예전에 어릴 때 여자친구 처음사귀고 첫경험 할 때 느낌남ㅋ 지난 1년 가까이 왁서한테 행여나 꼬추보일 까봐 꼭꼭 팬티입고 했는데.. 벗고 누워 있으니까 ㅋㅋㅋ 기분 졸라 묘함... 근데.. 다리받을 때는 한번도 발기 한적 없었는데;; 대자로 누워 있고 왁서가 꼬추막 만지니까 발기 시발 초절정 풀발기ㅠㅠㅠㅠㅋㅋ
아직 왁싱 시작도 안했는데 그냥 풀발한 상태에서 시작함ㅠㅠ 왁서랑 꽤 오래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괜히 했나 싶음;; 걍 남자 왁서한테 해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덥기는 왜그렇게 더운지 땀때문에 가죽배드인데 땀범벅이 됏음ㅋㅋㅋ 왁서도 땀을 삐질삐질흘림...
하는말이 되게 민감하신가봐요???;;; ㅠㅠㅠㅠ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금방해드릴께요;; 하면서 ㅈㅈ에 최대한 손안닿게 ㅋㅋ 털 짜르는데 가운데 짤래야 되서 고추 제끼는데 손 놓칠 때 마다 고추가 띠용띠용거림
존나 시발 쪽팔려 ㅋㅋㅋ 손으로 얼굴가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아후;;
ㅈㅈ에서 힘이 빠질 생각을 안함. 얼마나 개 씹변태라고 생각할까?? 괜히 했다.. 좆됐다 계속 생각했음ㅋㅋㅋ
일단 왁싱은 해야되니 왁스바름 ㅋㅋㅋ 귀두쪽을 손으로 잡고 좆기둥 부터 옆으로 제껴서 바르는데 왁서가 어느 정도 발기하면 텐션이 생겨서 땔때 덜 아프다고.. 하는데 땀 존나 삐질삐질 ㅋㅋㅋ
근데 그 이야기 듣자마자 신기하게 고추가 죽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슈융~ 하면서 쪼그라들음ㅋㅋ
아??? 제 텐션어디로 갔죠??? 드립날렸는데 왁서 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때는 다행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시팔ㅋㅋㅋㅋ 와 시발 하나둘셋! 촥 때는데 살가죽 찢긴 줄??? 왓!! 뜨악!! 너무아파요!!! 흐어ㅏㅗ라ㅓㄱ
왁서는 손으로 누르는데 난 피나서 지혈하는 줄 알았음...
젤 처음 왁실 할때 다리 고통의 한 10배???? 다리 첨에 할 때도 아프다고 생각했었거던.. 하도 보니 괜찮아졌음.
이때 진짜 시발 두번째 브라질리언 괜히 했다 생각 ㅋㅋㅋㅋㅋㅋ
반대쪽 좆기둥에도 왁싱 바르는데 다시 세우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세워 주시면 안되냐고 드립칠려다가 신고 당할까봐.. 맘속으로만 쪼금만 세우자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안슴.. 내 좆이 좆돼바라라고 엿맥이는거 같았음.
또 촥 때는데 떼는 수간 넘 아파서 꼬추 봤음 ㅋㅋㅋ
이번에 진짜 피난다. 최소 찢어 졌다.. 고자된거 아닌가 봣는데
시봨ㅋㅋㅋ 모공에소 피가 송송 ㅋㅋㅋ 맺힘.. 이정도는 괜찮다고 왁서가 그러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손에 묻는 피 닦고 있었음 ㅋㅋㅋ 농담이고..
바로 부랄쪽하는데 이제서야 시발 고추가 다시섬.. 나 부랄에 무슨 스위치 있나봄.. 생각해 보니까 아까도 부랄좀 만졌더니 풀발했던거 같음ㅋㅋㅋㅋ
왁서가 고환쪽은 텐션이 생기면 잘 안된다고 부랄을 잡아 댕기면서 문지르는데;; 시발 신음소리 나올뻔함.ㅋㅋㅋ
진짜 하나 둘 셋 팟!!!팟!!팟!!! 3초만에 세번 풀발했던거 같음;;
왁서가 깜짝놀라면서 손떼더니 ㅋㅋㅋ 더우니까 에어콘좀 키고올께요~~ 하면서 슝 나가는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할 찰나;; 고추보니까 쿠퍼액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팟팟팟할 때 좆 기둥 아래부터 머금고 있던 쿠퍼액 방출;;;
지금 생각해 보면 쿠퍼액 싸는거 보고 싸는 줄 알고 도망친거 같음 ㅠㅠㅠㅠㅠㅠ 시발ㅠㅠㅠ 쪽팔려서 얼른 까운으로 고추닦았음;;
지금까지가 이제 한 3번 땐거임;;
몇분 지났나.. 한참인거 같은데 신고하러 간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듬 갑자기 긴장하니까 고추가 또 피슈융,,, 죽기 시작함. 쿠퍼액은 닦으면 나오고 닦으면 나오고 ㅋㅋㅋ
노크 소리 똑똑 들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왁싱 원장님이 같이 들어옴 여자원장님인데 나이는 40넘으신듯;;;
순간.. 시발 야이 시발 변태새끼야 나가! 라고 하는 줄 알고 얼른 일어날 준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아니고 음모 면적이 넓어서 같이 하면 빨리 끝나니까 둘이서 동시해 한다는 거였음..
원장은 원장이더라.. 어릴 때 엄마 생각 나기도 하고 마치 어릴 때 바지에 실수로 오줌 지렸을 때 엄마가 뒤쳐리 해주듯이 슥삭슥삭 해주시는데 손길에 마치 갓난 아기가 된 기분이었음.
둘이서 동시에 양쪽으로 왁싱하는데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겠음 그냥 서유기에 나왔던 주성치 불붙은 고추 밟히는 표정으로 단념했음 고추 순식간에 배랫나루도 촥촤고차가ㅗ촤ㅘㅘㄱ 다 떼고
엎으려서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 내미니까 똥꼬랑 엉덩이를 촤초촥초차ㅏ!
시발 똥고;; 내 제일 치부;; 예전에 내가 거울로 봤는데 털 때매 내가 봐도 역겨운 곳이었는데 프로는 프로더라.. 말한마디 ㅇ벗이 퐈과고파ㅗ촥!하는데
살짝 꼴리는거 같아서 엎드린자세로 고추봤는데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거임...... 아... 중력을 거스를 순 없는거야... ㅠㅠ
여자 둘이서 날 어떤 새끼로 보고 있을까...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원장이 투입됐던 이유는
시발 변태새끼 빨리 헤치우고 내보내자라는 깊은 뜻이 있었던거 같음ㅠㅠㅠㅠ
원장은 다 되셨어요~~ 마무리 오일 해드릴께요~ 하고 슝 나가버리거 여자왁서분이 맨손으로 오일을 엉덩이에 바름,,
이게 그 왁스 찐득찐득한거를 없애주는건데 다 없어질 때까지 바르고 문질러야됨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이 여자가 또 내부랄을 건드네...
이쯤이면 왁서도 이새끼는 부랄만 건들면 스는거 같던데 한번 더 시험해볼까???하는거지???
아니나 다를까 또 시발 벌떡거리기 시작함.. 엎드린 상태니까 서도 안보지만.. 결국엔 다시 누워서 고추에도 오일을 발라야됨..;;;
돌아 누우실께요 해서 누울려는데 ㅠㅠㅠ 아 시발.. 진짜 좆같았음..내가 생각해도 난 변태임;;;
돌아 눕는데 덜렁거리는 커녕 빳빳히 서서 미동조차 안하는 내 고추를 보는 왁서 인상이 순간 일그러지는걸 봤음.. 시발.. 개시발.. 니미럴 좆같네ㅠㅠㅠㅠ하면서 울고 싶었음;;
근데 시발 존나 신기한 사실을 알음... 부랄을 건드면 스는데 좆기둥을 만지면 발기가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나는 브라질리언 왁싱하면 무조건 고통받을 인간인가봄;;;
아랫배 쪽 좆기둥에 미세하게 남은 털들은 핀셋으로 뽑아주고 마지막으로 부랄을 해줬는데 결국엔 발기한채로 끝났음..
니미럴..
이쯤에서 궁금해지는게 남자왁서가 내부랄을 건들면 똑같이 이럴까 궁금해지긴함ㅋㅋㅋㅋㅋ 이게 여자라서 그런지 걍 무조건 반사인지ㅠㅠㅠ
총 40분도 안되서 끝났고 탈의실에 샤워하는데ㅠㅜ 왜 영화에서 보면 샤워소리에 흐느껴 우는거.... 그 기분이 어떤지 알거 같았음..
계산하러 나갔는데
내가 아동성추행범이나 강간범 보면 하는 표정들을 하고 계시더라고;; 신고안당한게 천만 다행이다 싶음..
일단은 스크럽이랑 스프레이 계속 뿌리고;; 1달뒤에 또 가볼라고... ㅠㅠ 이왕한거 계속해야지;;
난 다리털이 빽빽하게 많이 나는게 아니라 볼품없게 간간히 나는 편이었음. 그리고 꼬추쪽에도 털이 풍성한건 아닌데 면적이 넓음. 별 신경 안쓰다가 여자만나면서 부터 은근히 컴플렉스생김.
특히 똥꼬랑 엉덩이 털이 제일 신경쓰였지.... 것때문에 여친한테 ㅈㅈ오픈할 때 마다 신경쓰이드라고..
작년에 물놀이 갈겸 여자친구랑 비키니 왁싱을 시작으로 꾸준히 8번 정도 받았음. 그리고 전용 스크럽제랑 인그로운스프레이도 꾸준히 해줬징. 효과는 5번째 할때부터 슬슬 나옴.. 일단 다리가 존나 뽀앟게 변하고 ㅋㅋ 여자다리처럼 보송보송한 털들이 균일하게 자라남ㅋㅋㅋㅋ
왁서말로는 왁싱도 꾸준히 해서 그런건데 왁싱과 동시에 스크럽이랑 인그로운스프레이를 잘 써서 새로 나는 털들이 자리를 잘잡은거래ㅎㅎㅎ 진작에 했음 고추털이랑 엉덩이털들도 리뉴얼 됐을텐데... 음;; 거슬리는게 왁서가 여잔데 ㅈㅈ오픈하는게..좀 맘에 걸렸지;;
요번년도 와서 브라질리언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자왁서도 찾아보고 했는데. 그냥 하던데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번에 왁서 한테 브라질리언도 받고 싶다고 얘기 했음ㅋ 회원가에 브라질리언 중급, 기존 다리털 안하고 배랫나루랑 엉덩이 쪽 써비스하니까 별로 안비쌌음ㅋㅋㅋ
오랜만에 부랄 떨림 ㅋㅋㅋㅋ 예전에 어릴 때 여자친구 처음사귀고 첫경험 할 때 느낌남ㅋ 지난 1년 가까이 왁서한테 행여나 꼬추보일 까봐 꼭꼭 팬티입고 했는데.. 벗고 누워 있으니까 ㅋㅋㅋ 기분 졸라 묘함... 근데.. 다리받을 때는 한번도 발기 한적 없었는데;; 대자로 누워 있고 왁서가 꼬추막 만지니까 발기 시발 초절정 풀발기ㅠㅠㅠㅠㅋㅋ
아직 왁싱 시작도 안했는데 그냥 풀발한 상태에서 시작함ㅠㅠ 왁서랑 꽤 오래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괜히 했나 싶음;; 걍 남자 왁서한테 해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덥기는 왜그렇게 더운지 땀때문에 가죽배드인데 땀범벅이 됏음ㅋㅋㅋ 왁서도 땀을 삐질삐질흘림...
하는말이 되게 민감하신가봐요???;;; ㅠㅠㅠㅠ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금방해드릴께요;; 하면서 ㅈㅈ에 최대한 손안닿게 ㅋㅋ 털 짜르는데 가운데 짤래야 되서 고추 제끼는데 손 놓칠 때 마다 고추가 띠용띠용거림
존나 시발 쪽팔려 ㅋㅋㅋ 손으로 얼굴가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아후;;
ㅈㅈ에서 힘이 빠질 생각을 안함. 얼마나 개 씹변태라고 생각할까?? 괜히 했다.. 좆됐다 계속 생각했음ㅋㅋㅋ
일단 왁싱은 해야되니 왁스바름 ㅋㅋㅋ 귀두쪽을 손으로 잡고 좆기둥 부터 옆으로 제껴서 바르는데 왁서가 어느 정도 발기하면 텐션이 생겨서 땔때 덜 아프다고.. 하는데 땀 존나 삐질삐질 ㅋㅋㅋ
근데 그 이야기 듣자마자 신기하게 고추가 죽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슈융~ 하면서 쪼그라들음ㅋㅋ
아??? 제 텐션어디로 갔죠??? 드립날렸는데 왁서 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때는 다행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시팔ㅋㅋㅋㅋ 와 시발 하나둘셋! 촥 때는데 살가죽 찢긴 줄??? 왓!! 뜨악!! 너무아파요!!! 흐어ㅏㅗ라ㅓㄱ
왁서는 손으로 누르는데 난 피나서 지혈하는 줄 알았음...
젤 처음 왁실 할때 다리 고통의 한 10배???? 다리 첨에 할 때도 아프다고 생각했었거던.. 하도 보니 괜찮아졌음.
이때 진짜 시발 두번째 브라질리언 괜히 했다 생각 ㅋㅋㅋㅋㅋㅋ
반대쪽 좆기둥에도 왁싱 바르는데 다시 세우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세워 주시면 안되냐고 드립칠려다가 신고 당할까봐.. 맘속으로만 쪼금만 세우자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안슴.. 내 좆이 좆돼바라라고 엿맥이는거 같았음.
또 촥 때는데 떼는 수간 넘 아파서 꼬추 봤음 ㅋㅋㅋ
이번에 진짜 피난다. 최소 찢어 졌다.. 고자된거 아닌가 봣는데
시봨ㅋㅋㅋ 모공에소 피가 송송 ㅋㅋㅋ 맺힘.. 이정도는 괜찮다고 왁서가 그러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손에 묻는 피 닦고 있었음 ㅋㅋㅋ 농담이고..
바로 부랄쪽하는데 이제서야 시발 고추가 다시섬.. 나 부랄에 무슨 스위치 있나봄.. 생각해 보니까 아까도 부랄좀 만졌더니 풀발했던거 같음ㅋㅋㅋㅋ
왁서가 고환쪽은 텐션이 생기면 잘 안된다고 부랄을 잡아 댕기면서 문지르는데;; 시발 신음소리 나올뻔함.ㅋㅋㅋ
진짜 하나 둘 셋 팟!!!팟!!팟!!! 3초만에 세번 풀발했던거 같음;;
왁서가 깜짝놀라면서 손떼더니 ㅋㅋㅋ 더우니까 에어콘좀 키고올께요~~ 하면서 슝 나가는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할 찰나;; 고추보니까 쿠퍼액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팟팟팟할 때 좆 기둥 아래부터 머금고 있던 쿠퍼액 방출;;;
지금 생각해 보면 쿠퍼액 싸는거 보고 싸는 줄 알고 도망친거 같음 ㅠㅠㅠㅠㅠㅠ 시발ㅠㅠㅠ 쪽팔려서 얼른 까운으로 고추닦았음;;
지금까지가 이제 한 3번 땐거임;;
몇분 지났나.. 한참인거 같은데 신고하러 간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듬 갑자기 긴장하니까 고추가 또 피슈융,,, 죽기 시작함. 쿠퍼액은 닦으면 나오고 닦으면 나오고 ㅋㅋㅋ
노크 소리 똑똑 들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왁싱 원장님이 같이 들어옴 여자원장님인데 나이는 40넘으신듯;;;
순간.. 시발 야이 시발 변태새끼야 나가! 라고 하는 줄 알고 얼른 일어날 준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아니고 음모 면적이 넓어서 같이 하면 빨리 끝나니까 둘이서 동시해 한다는 거였음..
원장은 원장이더라.. 어릴 때 엄마 생각 나기도 하고 마치 어릴 때 바지에 실수로 오줌 지렸을 때 엄마가 뒤쳐리 해주듯이 슥삭슥삭 해주시는데 손길에 마치 갓난 아기가 된 기분이었음.
둘이서 동시에 양쪽으로 왁싱하는데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겠음 그냥 서유기에 나왔던 주성치 불붙은 고추 밟히는 표정으로 단념했음 고추 순식간에 배랫나루도 촥촤고차가ㅗ촤ㅘㅘㄱ 다 떼고
엎으려서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 내미니까 똥꼬랑 엉덩이를 촤초촥초차ㅏ!
시발 똥고;; 내 제일 치부;; 예전에 내가 거울로 봤는데 털 때매 내가 봐도 역겨운 곳이었는데 프로는 프로더라.. 말한마디 ㅇ벗이 퐈과고파ㅗ촥!하는데
살짝 꼴리는거 같아서 엎드린자세로 고추봤는데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거임...... 아... 중력을 거스를 순 없는거야... ㅠㅠ
여자 둘이서 날 어떤 새끼로 보고 있을까...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원장이 투입됐던 이유는
시발 변태새끼 빨리 헤치우고 내보내자라는 깊은 뜻이 있었던거 같음ㅠㅠㅠㅠ
원장은 다 되셨어요~~ 마무리 오일 해드릴께요~ 하고 슝 나가버리거 여자왁서분이 맨손으로 오일을 엉덩이에 바름,,
이게 그 왁스 찐득찐득한거를 없애주는건데 다 없어질 때까지 바르고 문질러야됨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이 여자가 또 내부랄을 건드네...
이쯤이면 왁서도 이새끼는 부랄만 건들면 스는거 같던데 한번 더 시험해볼까???하는거지???
아니나 다를까 또 시발 벌떡거리기 시작함.. 엎드린 상태니까 서도 안보지만.. 결국엔 다시 누워서 고추에도 오일을 발라야됨..;;;
돌아 누우실께요 해서 누울려는데 ㅠㅠㅠ 아 시발.. 진짜 좆같았음..내가 생각해도 난 변태임;;;
돌아 눕는데 덜렁거리는 커녕 빳빳히 서서 미동조차 안하는 내 고추를 보는 왁서 인상이 순간 일그러지는걸 봤음.. 시발.. 개시발.. 니미럴 좆같네ㅠㅠㅠㅠ하면서 울고 싶었음;;
근데 시발 존나 신기한 사실을 알음... 부랄을 건드면 스는데 좆기둥을 만지면 발기가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나는 브라질리언 왁싱하면 무조건 고통받을 인간인가봄;;;
아랫배 쪽 좆기둥에 미세하게 남은 털들은 핀셋으로 뽑아주고 마지막으로 부랄을 해줬는데 결국엔 발기한채로 끝났음..
니미럴..
이쯤에서 궁금해지는게 남자왁서가 내부랄을 건들면 똑같이 이럴까 궁금해지긴함ㅋㅋㅋㅋㅋ 이게 여자라서 그런지 걍 무조건 반사인지ㅠㅠㅠ
총 40분도 안되서 끝났고 탈의실에 샤워하는데ㅠㅜ 왜 영화에서 보면 샤워소리에 흐느껴 우는거.... 그 기분이 어떤지 알거 같았음..
계산하러 나갔는데
내가 아동성추행범이나 강간범 보면 하는 표정들을 하고 계시더라고;; 신고안당한게 천만 다행이다 싶음..
일단은 스크럽이랑 스프레이 계속 뿌리고;; 1달뒤에 또 가볼라고... ㅠㅠ 이왕한거 계속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