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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아줌마와의 실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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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2 조회 1,1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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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같은 달라붙는 운동복 입고 운동하는 아줌만데 
평소에도 런닝머신 자리 많이 남았는데 내 옆런닝 자리 잡고 운동하는 아줌마임 
근데 어제 말 걸더라 운동 마치고 맥주 생각 없냐고
약간 말 돌려서 운동 좀 하셨었나봐요 몸매가 뛰어나신데요?
하니깐 아 정말로? 이러더라
네 진짜로요 언제 운동 좀 알려주세요 제가 초보라서 그리고 맥주는 저기 앞에 xx펍이 맛있더라고요 
한잔 하실래요?
하니깐 알겠데
운동 마치고 눈 신호 보내니깐 서로 샤워하고 건물 밖에서 만남.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이혼녀래 느낌 딱 오더라 
첫자리에 이혼녀라 밝힐 정도면 어느정도 굶었거나 먹어도 상관 없다는 뜻이라고 해석했음. 하여간
펍에 가서 수제햄버거에 생맥 세잔씩 먹고
알딸딸했는지 내가 먼저 말했다. 저기 앞에 모텔에서 영화 한편 보는게 어떻겠냐고 장난식으로 말함.
그랬더니 쉬운여자 아니다 하면서 호호호 거림.
저도 쉬운남자 아니에요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술 더 먹고 싶은건 그쪽이나 나나 똑같지 않느냐고 해서 
가까스로 근처 시장에 있는 그나마 괜찮은 모텔 갔음. 
내가 보지털 성애자고 아줌마 성향이 약간 있어서 
모텔에서 술먹고 대화나누고 하는 두시간이 너무 초조했음 얼른 벗기고 싶은 마음에
누나는 하체운동 많이 해서 그런지 하체가 잘빠졌네요
했더니 그래? 하면서 지만의 운동법이라고 스퀏자세를 잡는거야
그리고 엉덩이에 손댔다 와 이쪽에 힘이 많이들어가네요 그래서 엉덩이가 이렇게 이쁜가
뭐 주절주절 대화 나누다가 샤워 같이하고 섹스했음.
보지털 많더라. 끈팬티 입고 운동하더라. 운동 좋아하는 누나라 그런지 쪼임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섹스에 굶주려 있더라.
뒷치기는 환상이였음 풀린표정에 여보여보 하면서 지가 빼고 자지빨아주고 다시 엎드려서 더 쌔게 박아줘 하면서
완전 발정난 상태더라
운동하는 여자들 성감이 많이 발달돼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물이 많고 몸은 탄탄함이 느껴짐.
허리 꼬는게 장난 없다..
질조임도 자유자재 가능했고
무엇보다 눈깔 뒤집힐 정도의 성욕 지렸음
무섭긴 했지만 
하여간 그렇게 두번섹스 더하고 헤어짐 ㅋㅋ
헬스장 그만둬야 할듯
나는 헬스 3개월차라서 몸이 좋은건 아니고 20후반에 호감상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해 팁을 주자면
얼굴 준수하면 되고 심한 멸치면 안될 듯 싶다.
내 기준 얼굴 깔끔한 축이고 뱃살 어느 정도 있다.
비주얼  최소한으로 기준치가 있어야겠지만 더 중요한 건
헬스장가서 눈치보지 말고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
거기에 많이 꼴렸다고 하데.. 누나가 그러기를..
내가 땀이 원래 많지만
다른 잿밥거리나 눈치 전혀 보지 않고 귀에 블루투스 끼고 자기 할 운동량 다 채우고 
마지막에 런닝 뛰면서 10분 타는게 그리고 런닝 끝나면 
샤워하고 머리촉촉하게 엘리베이터 타는 모습이 좋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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