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반애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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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1 조회 500회 댓글 0건본문
쉬는시간때 운동장 철봉 타고 올라가는거 있는데
옆반애 세명중 반바지 통이 약간 큰 남자애가 올라가니까
밑에서 보니 곤색 삼각팬티가 다 보이는거임
내가 빤히 걔 팬티를 쳐다보니까 걔가 부끄러웠는지 내려와서 나를 한번 흘기고 친구들이랑 돌아갔음
그리고 그날 오후에 체육창고에서 걔 혼자 공 찾고 있길래 친한척 들러붙자
나보고 닌 뭔데 친한척이냐고 꺼지라고 그러니까
내가 뭐 씨발 하면서 걔한테 덤벼서 넘어뜨리고
걔 바지속에 손 집어넣고 고추랑 불알 꽉 움켜잡고 막 돌렸음
그러니까 얘가 내 밑에 깔려서 더 이상 나를 못 때리는데, 대신 일부러 반항을 안하고 날 밀치는 시늉만 하는거임.
내심 좋았던거지.
그래서 내가 체육창고 문 잠근다음 조금 더 만져주다 걔 바지 살살 벗기니까 얘가 더 만져줄줄 알고 가만히 있는데
내가 걔 곤색 삼각팬티를 확 벗겨버리고 주머니속에 넣고 가버렸음,
운동장 끝에서 보니까 걔가 바지를 주섬주섬 입고 노팬티 차림으로 집으로 가버리더라.
이후에 걔 존나 본격적으로 따먹으려 각재는데 이사가버림.
아까웟음.
옆반애 세명중 반바지 통이 약간 큰 남자애가 올라가니까
밑에서 보니 곤색 삼각팬티가 다 보이는거임
내가 빤히 걔 팬티를 쳐다보니까 걔가 부끄러웠는지 내려와서 나를 한번 흘기고 친구들이랑 돌아갔음
그리고 그날 오후에 체육창고에서 걔 혼자 공 찾고 있길래 친한척 들러붙자
나보고 닌 뭔데 친한척이냐고 꺼지라고 그러니까
내가 뭐 씨발 하면서 걔한테 덤벼서 넘어뜨리고
걔 바지속에 손 집어넣고 고추랑 불알 꽉 움켜잡고 막 돌렸음
그러니까 얘가 내 밑에 깔려서 더 이상 나를 못 때리는데, 대신 일부러 반항을 안하고 날 밀치는 시늉만 하는거임.
내심 좋았던거지.
그래서 내가 체육창고 문 잠근다음 조금 더 만져주다 걔 바지 살살 벗기니까 얘가 더 만져줄줄 알고 가만히 있는데
내가 걔 곤색 삼각팬티를 확 벗겨버리고 주머니속에 넣고 가버렸음,
운동장 끝에서 보니까 걔가 바지를 주섬주섬 입고 노팬티 차림으로 집으로 가버리더라.
이후에 걔 존나 본격적으로 따먹으려 각재는데 이사가버림.
아까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