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딸치다 걸려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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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6 조회 881회 댓글 0건본문
집은 지방이고
누나는 직장인 난 대학생
서울서 같이 자취함
금요일밤에 분명 늦게온다해서
이년또 나가서 자고오는구나 싶어서
7시쯤집에와서 야동보고 폭딸침
같이살면 딸 타이밍 잡기힘들어서 시간나는대로
해주거든.
근데 누나년이 잠깐 집에 들렀다바로 나간다고
문 벌컥열고 뛰어들어옴...
난 딸치고 샤워할 생각으로 올누드로 있었는데
놀래서 숨으려다가 딱 마주침.
집에 왠 미친세끼가 홀딱벗고 있으니까 무슨 강도강간범인줄 알았는지 소리지르면서 팔딱팔딱 뛰더라
근데 자세히보니까 나인걸 알더니
진짜 벌레보듯 경멸의 눈빛으로 째려보더니
쌍욕을 하고 나갔다
누나 진짜 착한데 싸워도 그렇거 욕한적없는데 자괴감들더라
너무 창피해서 주말은 친구집에서 자고
목요일까지는 밖에서자고 집에는 옷만 갈아입으러 낮에 잠깐들르고 사라짐..
일주일뒤에 집에 들어가니까
누나가 괜찮다고 위로해주면서 라면 끓여주더라
일주일간 밖에서 쪽잠자고 누나연락 다 씹었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미안하다 그러고 울어버림
20살때 얘기다
누나는 직장인 난 대학생
서울서 같이 자취함
금요일밤에 분명 늦게온다해서
이년또 나가서 자고오는구나 싶어서
7시쯤집에와서 야동보고 폭딸침
같이살면 딸 타이밍 잡기힘들어서 시간나는대로
해주거든.
근데 누나년이 잠깐 집에 들렀다바로 나간다고
문 벌컥열고 뛰어들어옴...
난 딸치고 샤워할 생각으로 올누드로 있었는데
놀래서 숨으려다가 딱 마주침.
집에 왠 미친세끼가 홀딱벗고 있으니까 무슨 강도강간범인줄 알았는지 소리지르면서 팔딱팔딱 뛰더라
근데 자세히보니까 나인걸 알더니
진짜 벌레보듯 경멸의 눈빛으로 째려보더니
쌍욕을 하고 나갔다
누나 진짜 착한데 싸워도 그렇거 욕한적없는데 자괴감들더라
너무 창피해서 주말은 친구집에서 자고
목요일까지는 밖에서자고 집에는 옷만 갈아입으러 낮에 잠깐들르고 사라짐..
일주일뒤에 집에 들어가니까
누나가 괜찮다고 위로해주면서 라면 끓여주더라
일주일간 밖에서 쪽잠자고 누나연락 다 씹었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미안하다 그러고 울어버림
20살때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