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에서 있었던 썰 5 > 썰게시판

앞전의 폰팅 썰과 같은 폰팅의 새로운 썰이다 ~ 여러이야기가 많다, 
그중에 본 썰에 등장하는 여성은 먼저썰과는 반대로 내가 반대로 삽.입을 거부한썰이다,이여성은 별로 생각이 나지 않기에  상세한 대화내용같은게 거의 기억이 안난다,왜냐? .앞전썰과는 정반대로 너무도 나와는 채질적으로 안맞는 스타일 이었다,
난 당시 아파트에 혼자살고 있을때다,폰팅을 하다 한여성과 통화를 했는데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이건 만날수있는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그렇게 두어번 통화를 하니 나 혼자산다고 하니까  이쪽으로 우리집으로 오겠다는것이다,상대방의 집으로 가거나 온다는것은 해당집에서 ㅅㅅ가 그날 무조건  이루어 질수있다는 이야기다, 
헌데 일단 상대여성의 목소리가 다소 굵직하다. 느낌이 별로 안좋다.. 나이가 나보다 2살 정도 많은여성이다, 나이는 상관이 없다, 어차피 같은 젊은나이고 나이가 많더라도 여성자체가 아름다우면 나이젊고 어린 못난 여성보다 훨씬더 좋기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
내가 설명해준 집앞의 버스 정거장 약속장소로 저녁8시경 그녀가 버스에서 내려 도착했다,내게 전화를 했다, 
여성 / " ㅇㅇ아  나야~ 버스에서 내렸어 "  두어번 통화 했는데 날 이렇게 편하게 친구같이 부른다 ㅋ .나 / " 알았어 지금 나갈께  "  단 2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  집에서 나와 버스정거장 근처로 갔다,       한손에 핸드폰을 들고.   정거장 근처에 가니 여자가 보인다,  그 여자라는것을 바로 육감적으로       알았다,   헛 !!!!  여성의 머리 스타일이 ......이런 제길. 스포츠형이다, 짧은머리에 앞머리는 무스를 발라     위로 세운 스포츠형 짧은머리. 키는크다 . 어깨는 양옆으로 일자형태로 넓고 ... 그리고 내가 신경쓰는 골반이 작다.,     즉 여성미가 없다,  내가 그쪽으로 걸어가고있는것을 보고 나쪽으로 이미 시선을 두고 쳐다보고 있다, 
나는 속으로  "  흐~~~  아는척을 해야돼나 말아야되나 ? 역시 내 예감은 정확하구나 " 그 짧은순간 갈등을했다 헌데 날 계속지켜보았고 나인줄을 알거라고 생각하니  먼길차타고 온사람 헛걸음하게 만들기가 미안한점이 강하게작용했다,  일단 전화를 했다 . 그여성이 받는다, 역시 그여성이 맞았다,  서로가 아는척을 하고 이윽고 집으로 같이 들어왔다 첯만남이  바로 내가사는 집인것이다, 
나 / "  오느라 수고했어 "  일단 집에 들어와서 다시한번 제대로 인사는 했다 . 서로 통화를 두어번 했기에 마치 친구같이 편하게 나를 대하는 그녀다, 그녀 자신도 그렇게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야 이상황이 설명이되기에 그렇게 편하게  행동하고 있는것이다, 집에 들어와 많지않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어색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색하다 . 너무 내스타일이 아닌것이다,
헌데 . 이여성이 우리집에 오기로 한시점에 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이미 해놓았다, "우리집에  폰팅으로 꼬신 여자가 올것이다. 너도 하고싶으면 올태면 와라 " 하니 그녀석 " 그래 ? "하면서 이쪽으로 차를몰고 달려오고 있는 중이다, 같이 놀던지 같이 박던지 둘중하나 기대를 잔뜩하며 ㅋ.!
통통하기는  살짝 통통하고 몸매야 그렇다 치더라도 얼굴이라도 좀여성스럽고 헤어스타일 이라도 여성스러우면그럭저럭 좋으련만 아무리봐도 어색하다 . 내가 여성한테 바라는점과 완전히 모든점이 정반대 스타일이다., 
일단 단둘이 내집에 십여분정도 있으니 내가 편한지 옷 벗어보라는 내 요구에 처음 한번딱 쑥스러운듯 빼더니 슬슬 잘도 벗는다 , 완전히 벗는다, 여길 제발로 버스타고 찿아온것은 ㅅㅅ를 하겠다는 뜻인 것이다, 나도 일단 완전히 벗고 매트리스만 사용하는 내침대에 누었다 ,
역시 ...... 페니스부터 붙들고 열심히도 빤다, 빨리면 일단은 좋다 그느낌 ... 
헌데 . 그좋은 느낌도 2분도 ..... 갑자기  빨리는게 슬슬 아파지기 시작한다,입에 침이 마른건지 사포로 귀두를 문지르는 느낌이 점점 나기시작하는것 아닌가 ?정말이다.  사포의 거친 느낌이다. 귀두부분이 쓸리는게 너무 아프다. 그정도이다,  이런경험도 또한 첨이다,입으로 빨릴때 이렇게 아플수도 있구나 .~
나 / "  으  ~~~  그만 그만 ㅈㅈ가 쓸려서 조금 아프네  "  그녀의 ㅅㅇ을 저지 시켰다,  그리고 잠시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  여성이 자기 생리중이란다, 넣어달라고  한다,헌데 . 내가 생리중인점을 핑계삼아 ㅅㅇ은 안한다고 거절했다, 
넣어달라고 몇번을 보채며 안절부절이다, 어지간히도 ㅈ ㅈ 가 목마른듯 싶다, 친구녀석 올때가 거의 다 된점을 생각해나 / " 아까 친구녀석이 갑자기 온다고 전화왔어 ...내가 어쩔수 없이 오라고 했는데 ..  그녀석오면 그녀석이랑 할래 ? 그 녀석 성욕이 왕성해 ~~ ! " 그녀 / " 뭐 ? 친구온다구 ? . 어떻게 친구랑 그러냐 ? " 나 /. " 괜찮어  걔하고 나는 서로 볼거안볼거 다보고 그런사이라 전혀 상관없으니 혹시 그녀석맘에 들거든 그녀석하고 해 ..그리고 어차피 나나 친구나 오늘 첨본거잖아 " 
아니나 다를까 때마침 밸소리가 울린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성욕완성한 여자라면 가리지 않는 비위도 좋은 구새주가 도착했다, 
얼른 알몸으로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  쌍판에 철판두른 그녀석 느긋하게 입장한다,나 / " 친구 왔어 " 몸을 살짝가린 여성앞에 친구입장 시킨다,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태연하게 행동하니 그녀도 그 즉시 적응한다,서로 소개를 시켜주니 바로 둘이 잘도 달라 붙는것이다, ㅋ
둘이 싫컷 박으라고 자리 피해주었다,  한참 소리날때 열린 문밖에서 살짝 들여다 보니 서로 좋아하며 열심히 박고 있었다, 훈훈한 광경아니겠는가, ~ 
두사람 그렇게 열심히 박고 일을 마치자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여성 돌려보냈고.며칠후 그녀에게서 걸려온전화  내게...  " ㅇㅇ아 나야.~ 우리 얼굴한번 봐야지 ~ "  난 그날 중요한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를대고 만남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