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후장으로 해본 썰 > 썰게시판

여친한테 입싸랑 후장이 내 ㅅ판타지라고 항상말했음
입싸는 아주 가끔 하게 해줬는데 물론 마지막에 입에싸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입으로 해주는거ㅋㅋ
진짜 후장으로 한번해보고 싶다고 말했음가끔 물이 안나올때 쓰려고 윤활제 하나 사놓은거로마사지도 해주고 그랬는데 한번 시도해보기로했음
엎드린상태에서 우선 윤활제 떡칠해서손가락 하나넣었는데 윤활제 덕인지 손가락 하나는 아주 쉽게들어갔음 ㅋㅋ
넣은채로 아주 조심스럽게 피스톤 하다가 보니두개도 들어가게되더라
여친은 느낌은 이상한게 좋은것같기도 하다는등애매하지만 완전 싫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손가락 두개도 괜찮아져서내껄 넣기로하고 콘돔끼고 넣는데진짜 실수로 넣었다는놈들있으면 구라임 ㅋㅋㅋ
완전 풀발기로 강직도도 진짜 돌덩이수준이었는데내 ㅈㅈ를 내손으로 직접잡고 조준해서 힘을 꽤줘야겨우 들어가더라 그 귀두있는부분을 넣기 힘들었음넣자마자 으악 잘릴거같다 하는 느낌이었음
조임은 정말 ㅂㅈ랑은 비교가 불가능한데그러고 나서 뿌리까지 아주천천히 다 삽입했다근데 손가락이랑 다르게 확실히 굵기가 있으니조금 통증이있다고 해서 삽입한채로 여친 등에기대서 가슴만지고있었음 ㅋㅋㅋ
여친이 조금만 움직여보라고 해서 그때부터 또윤활제 더 뿌리면서 움직이는데 진짜 여친이 아으으히는 이상한 신음소리 뱉으면서 빠져나갈때 똥싸는느낌인데 그똥이 완벽히 안빠져나간 이상한 느낌이라고 설명하더라 ㅋㅋㅋㅋ
넣을때는 조금 천천히 하면서 뺄때는 조금더 잘나오는지 조금 더 빠르게 쑤욱하면서 빠져나왔음그렇게 조금씩 움직임이 빨라지면서이상야릇한 느낌이 들더라
여친 아다는 못뚫었지만 후장은 내가 처음이구나병신같지만 아무튼 기뻤다 ㅋ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싸고나서 보니까 관장을 안해서 그런지 갈색이 살짝 콘돔에 묻어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그냥 변기에 물내리면서 버리고 깨끗하게씻고나왔는데 여친한테 엉덩이 벌려보라고 했더니약간 빨갛게 됐고 손가락 다시 살짝 넣어보니까아주 쉽게 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한번해보니까 이거에 맛들리면 무섭다는걸깨달은게 자꾸 생각난다 쾌감때문이 아니라 그냥ㅎㅈ으로 한다는 그 자체에소 오는 쾌감이 색다름
여친도 이쪽으로 하는거 괜찮다고해서3달에 한번쯤 가끔 생각날때 해보곤 한다 ㅋㅋ
사실 걱정되서 ㅂㅈ구멍만큼 막 쑤시지 못한다해볼생각이있으면 파트너와 서로 상의하고부드럽게 배려하면서 해야한다
합의만 된다면 아주 가끔씩 색다른 느낌얻을수있음요새는 오히려 여친이 이쪽도 해달라고 하지만건강이 걱정되서 3달에 1번만 하는걸로 합의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