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중독녀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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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1 조회 633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대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고1때부터 사귀었었던 거의 3년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 이 친구는 댄스부였고 모 그랬어 그렇게 길게 사귀었었는데 대학 오니까 여자친구가 바뀌더라? 솔직히 커플들은 다 공감할거야 사귀는 동안에는 결혼한다 ㅋㅋㅋㅋㅋㅋ ㅈㄴ 이런 소리 겁나 많이 할걸? 다 부질 없는거야 어짜피 결혼할 사람은 정해져있어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사귄 여자나 결혼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그러다 결혼하는거여 다 부질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든 그렇게 대학을 진학한 후에 여자친구가 이별 통보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볼 아마 바람이 들었던 모양이야 절대 난 아닐거라고 다짐했던 일이 일어난거지 난 지금까지 바람을 한번도 펴본적없고 바람 피는 새끼들은 진짜 친구였어도 배척할 정도로 싫어해 아마 이 사건이 나한테 컸던 모양이야 정말 즐거워야 했던 내 대학교 1학년은 ㅈㄴ 주구장창 술을 퍼마시는 일밖에 없었어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건 아니고 그냥 ㅈㄴ짜증나기도 했고 열이 받아서 잠이 안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우면 이불 겁나 차고 침대를 부서질 정도로 때리고 그랬지 진짜 ㅈㄴ 힘들었어 얘들아 바람은 진짜 피우지마라 그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시발!!!!
그렇게 날마다 힘든날을 보내던 도중 학과에서 선배들이랑 후배들이랑 친목도 다지고 나중에 도움이 되라고 그렇게 만나주는 자리가 있더라 난 내 친한 대학교 동기들이랑 술집에 앉아있고 맞은 편에 어떤 누나들 4명이 앉았어 다 내 윗학번 선배들이 였지 솔직히 난 그렇게 어색한 자리를 진짜로 싫어해 그래서 그냥 시간 빨리 때우다가 애들이랑 나가서 술이나 더 마시고 싶은 생각이었지
진짜 그 자리는 선배들이 학교생활 어떻냐 막 자기소개하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어지니까 ㅈㄴ어색하고 더 나가고 싶더라 난 너무 불편해서 다 같이 선배들이 있는 자리에서 도망칠 수 있으니까 친구들한테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우리들 카톡방에다가 수고링~ 하고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너희들을 위해 자리를 피해준다 하렘을 즐겨라 ㅋㅋㅋㅋㅋ 이 지랄하고 집안에 일이 생겨서 먼저 가봐야할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선배들한테 말을 하고 나가려했지 근데 거기서 어떤 여자 선배가 그러는거야 넌 선배들 번호도 안따냐고... ㅈㄴ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난 그런문화는 처음이었으니까 아 그런거구나 하고 4분의 번호를 받은다음!! 개인 문자들로 오늘 재미있었다 난 몇몇학번 누구누구입니다 이런 형식 적인 문자를 돌리고 난 나와서 간단하게 치킨이나 시켜서 맥주랑 먹고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나와서 치킨 한 마리를 시켜서 집으로 향했지 치킨을 다 먹어갈 때즘에 친구 3명이 술자리를 파하고 우리 집에 온거야 4명 중 자취방이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었으니까 내 방이 언제나 정모의 자리였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와서 ㅋㅋㅋㅋㅋ 남자들끼리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똑같지 모 여자이야기야 아까 술자리에서 자기는 몇 번째 앉은 누나가 이쁘다고 막 이래 ㅋ ㅋㅋㅋ 왜냐면 그 짧은 시간에 선배들 이름을 어떻게 외우냐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번호를 딸 때도 이름을 선배들이 가장 먼저 말해줬으니까 아까 들은 이름을 까먹었다고 다시 물어보기도 귀찮고 민폐 일까봐 ㅋㅋㅋㅋㅋ 다 나중에 연이 되면 알지 모 이러고 저장만 해놓고 문자만 보냈거든 근데 아까 친구들이 마지막에 앉은 누나가 가슴이 개 오진다는 거야 난 솔직히 불편해서 스캔 안하고 빨리 나갈 궁리만 하고 있었던 터라 이야기들이 좀 재미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오기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했어
근데 그 나보고 아까 넌 선배들 번호도 안따냐고 했다는 그 선배가 젤 이쁜대 좀 무서웠대 애들이 ㅋㅋㅋㅋㅋ 포스가 있어서 아까 그 시간동안 그 선배랑은 말도 못해봤다고 그렇게 다 같이 술을 더 사와서 노가리를 떠 깟지 ㅈㄴ 말하는게 언제나 같아 동기여자애들 얼평이야기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자친구도 있었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걍 여자가 더 ㅈ같아 보일 시기여서 신경을 안썻더니 진짜 누가누군지 1도 모르겠더라 그렇게 술이 떡이 됐고 그 상태로 우리집에서 단체로 뻗었어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어제 문자보낸 선배들한테 답장이 와있는거야 그래 잘 부탁한다는 식으로 여기서 난 더 답장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지 근데 그 선배들 중 한명 한테 문자가 또 온거야 넌 선배가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을 안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정신나간 꼰대를 봤나 ㅋㅋㅋㅋㅋㅋ 이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 난거야 근데 그렇다고 내가 거기서 선배인데 모라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배려를 끌어모아서 답장을 했지 근데 알고 보니까 이누나가 저번에 나갈 때 번호 안따냐고 모라했던 선배였어 근데 문자를 하면 할수록 문자가 끊어지지가 않아 타이밍을 봐서 끊어낼고 해도 안끊어져 이 때 내가 느낀게 이 누나 모 있구나 생각이 나면서 얼굴이 기억이 나지도 않는 이 누나를 끊어내려고 노력을 했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귀찮았어 처음에는 ㅈㄴ 모 포스있는거 같이 문자를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기는 어떤 수업이 젤 듣기 싫다 무슨요일은 공강이 길다 이런 쓸대 없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렇게 한 일주일이 지났지 난 여자친구와 헤어진 슬픔을 잃어버리기 위해 ㅋㅋㅋㅋㅋ 친구들하고 날마다 술을 죽도록 퍼먹었어 난 우선 진짜 죽도록 퍼먹었어 근데 진짜 어느날은 내가 죽을거 같은거야 학교 오전 수업을 가야하는데 그래도 안갈 수는 없으니깐 진짜 씻지도 않고 모자만 푹 눌러쓰고 출첵만 하고 바로 나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학교를 갔지 근데 오늘 교수가 발정이 났는지 수업 도중에 출첵을 한번을 더 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난 아 ㅈ댔네 하고 수업을 듣는둥 마는 둥 하고 수업이 끝날때까지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교수색히 결국 출첵은 한번 더 하지 않았어 그리고 친구들이랑 같이 해장이나 하러가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동기 5이서 맨날 가는 국밥집이 있어서 거기나 가려고 학교를 나왔지 근데 친구들이 야야! 저기 그때 그 누나들 지나간다는거야 아마 그때 만났던 누나들은 같이 다니는 무리들인가봐 우린 가서 인사를 했지
솔직히 난 누가누군지 잘 분간이 안갔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어떤 누나가 나 보고 너 왜 답장을 안하냐고 죽는다는거야 누구지 하고 봤는데 그때 나 번호 왜 안따가냐고 한 그 누나인거야 그래 나랑 문자를 하고 있던 누나였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때 얼굴을 제대로 첨 본거였지 난 문자를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당황해서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연락을 못한거라고 말을 돌렸지
그랬더니 진짜 깜짝 놀랐어 이누나가 내 팔짱을 끼더니 술 많이 먹었냐고 선배로서 넌 오늘 내가 책임지겠다면서 잘 아는 해장국 집을 데려가겠다는거야 난 ㅈㄴ 어이가 없어서 저 오늘은 친구들이랑 같이 국밥집 가기로 했다고 팔짱을 빼냈지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아니라고 선배가 먹자는데 같이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내 친구들하고 자기 친구들을 보내더라? 이 때는 진짜 겁나 꼰대 같았어 슈발 어째든 하는 수없이 누나가 데려가 주는 해장국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근데 그때 몬가 이누나가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지 그리고 사실 여자친구 이외에 오랜만에 여자의 관심을 받으니깐 좋기도 했어 누나에다가 난 연상을 좋아하거든...
어째든 그렇게 가끔 밥만 같이 먹는 그런 사이 정도가 됬지 그러다 어느날은 누나가 술을 먹재 그래서 보통 난 1학년이고 선배가 나오라 그러면 보통 다 선배가 사더라 술이나 밥 ㅋㅋㅋㅋㅋ 김치 같아 보이지만 선배는 원래 신입생 밥 사주라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나도 2학년때부터는 후배들 사주기도 했어 ㅋㅋㅋㅋㅋ 김치는 아니야 ㅋㅋㅋㅋ 그렇게 술을 먹는데 그때 누나가 넌 왜 여자친구 없냐 이런 식의 이야기를 꺼내는거야 근데 난 막 말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3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대학을 들어가서 바람을 폈다고 그래서 헤어졌다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지 근데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누나가 갑자기 옆자리로 오더니 날 푹 안는거야 그리고 많이 힘들었겠다고 오늘 나한테 모두 다 털어놓고 잊어버리자고 토닥토닥 해주는거야 근데 진짜 여기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진짜? 그렇게 누나 품에서 5분정도는 하염없이 운거같아
오랜만에 여자품이 그리워서?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내가 받은 가슴에 상처에 누군가가 더 이상 스크레치 나지말라고 폭 감싸주는 느낌? 남자 친구들이랑 이런 이야기 해봤자 ㅈㄴ 대충 빨리 잊으라고 겁나 건성건성 이야기 하다 끝나고 그냥 술로 끝나고 그랬으니깐 ㅋㅋㅋㅋㅋ 진짜 그날 울고 나선 누나랑 많이 가까워졌어 아 맞다 그 누나들 무리중에 이 누나는 세 번째로 이뻣어 왜냐 첫 번째로 이쁜 누나는 넘사벽이였고 이 누난 약간 얼굴을 평타인데 몸매로 갑인 ㅋㅋㅋ 그런 스타일이었어 그렇게 우린 가까워졌고 사귀게 되었어 나도 그 날 이후로 이누나에 대해 호감이 들었고 적극적인 누나로 인해 이 누나가 또 먼저 고백을 하게 되었고 나도 마음이 있었던 터라 우리는 사귀게 되었어 그리고 알게 된건 이누난 스킨쉽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한다는 거였어 솔직히 남자인 나로서는 그냥 엄청 좋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진도를 엄청 빨리 나갔지 근데 이 누나는 스킨쉽만 적극적이 었던게 아니였어 처음 하게 된게 같이 술을 먹고 와서 침대에 눕고 늘 하던 키스를 했지 그랬더니 누나가 내 바지를 벗긴후에 입으로 먼저 해주더라고 나 진짜 깜짝 놀랐어 난 금방 누나한테 나올거 같다고 했는데 바로 옆에 있는 휴지에 받아주더라 그리고 바로 자기 ㄱㅅ같을 만져달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하다보니 우린 금방 달아올랐고 나도 누나꺼를 입으로 해주고 하다가 금방 삽입까지 간거였지 그날 사랑을 나누면 진짜 우리가 첫날했을 때 이 누나랑 5번을 했거든? 난 체력고갈이었고 와 이누나 진짜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나도 엄청난 만족감과 좋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엇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하게 되다보니까 한번 한뒤로부터 하루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해야하고 이 누나가 진짜 밝히더라고 슬슬 일주일 동안 하루에 5번 넘게 하고 나니깐 진짜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 이게 구라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내가 하루에 젤 많이해본게 13번이야 진짜 구라가 아니고
하면 어떤 식이냐면 한번하면 보통 평균 하면 15분정도를 해 그리고 피곤해서 눕잖아 그리고 잠들어 그러면 아래 무슨 느낌이 나서 일어나면 내 죽은걸 누나가 입으로 빨면서 세우고 있어 일어났냐고 나 또하고 싶다고 그리고 난 힘들어서 안할거라고 하면 알아서 아직 서지도 않은 내꺼를 집어넣고 스스로 해 그러면 솔직히 내께 다시 안서겠냐 그렇게 밝혔어.... 이게 엄청 부러워 보이지? 비극의 시작은 이제부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지 밝혀 보통 키스를 하잖아 그러면 난 여성의 얼굴에 집중하게 돼서 ㄱㅅ을 만지기도 하지만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키스를해 이 누난 키스를 하면 우선 손이 내 아래로 가 그리고 내꺼를 겁나 흔들어 처음에는 이 누나 스킬이 대단하구나 이정도만으로 생각을 했는데 그건 크나큰 착오였어 ㅅㅅ를 하면 누나가 좋다고 하고 더 깁숙히 깁숙히 이런말을 해 진짜로 난 이런말은 야애니에서 ㅈㄴ 발정난 년이 혀 튀어나와고 일본어로 모또모또 이러면서 더 깁숙히!! 이런 대사를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거기서만 봤지 다른대서는 본적이 없어 근데 이 누난 그걸 진짜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ㅁㅊ 나도 진짜 한번만 엄청 열정적이게 하려고 누나 그 부분을 입으로 진짜 혀를 누구보다 정상스럽게 돌려가며 ㅇㅁ도 해주고 몸매가 좋으니까 ㄱㅅ도 ㅈㄲㅈ를 돌려가면서 깨물기도 하고 진짜 한번에 끝내려고 무지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끝나면 10분 있다가 다시 일어나서 또 하자고 쪼르더라고 이렇게 내가 3주를 하니깐 진짜 5kg이 빠져있었어 친구들이 나보면 다 무슨일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진짜 내 그부분이 볼일을 볼때마다 아프더라 너무 해가지고 그러다 난 결심을 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내몸이 말이 안들어서 헤어져야겠다고 결심을 했지 사실 진짜 헤어진 이유는 이 누나가 집착이 너무 심했어 수업이 끝나면 우선 전화가 와 둘 다 시간표를 아니깐 우선 그 누난 모든 수업이 끝나면 우리집에 먼저 가있었어 그리고 전화로 외롭다고 빨리 오라고 하고 내가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는것도 질투를 하더라고 진짜 너무 심했어 난 사귄 이후로 친구들이랑 밥을 먹지도 못하고 그 흔한 pc방도 못갔지... 그리고 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이 누나랑 결국 헤어지자고 말을 하고 헤어지게 됬지 근데 그날 누나가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면서 엄청 울더라 그때 많이 짠했어 ㅠㅠㅠㅠㅠㅠ 많이 미안하고 그래도 내가 힘들 때 날 토닥여준게 누나였는데 헤어지면서 누나가 너무 과분하다고 미안하다고 나 너무 힘들다고 그랬지 누나랑은 한달하고 9일 더 사귀었어 아마 한달정도에 난 ㅅㅈ을 100번도 넘게 했을거야 사귄 날동안 3일정도를 빼고는 하루에 4번 이상은 꼭 했다 거의 1년치는 다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때부터 깨달은게 있어 노예녀? 이런거 다 주작에다 구라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진짜 밝히는 여자가 있더라 난 그런 여자는 발정나고 정신나간 남자들이 다 남자들 상상하라고 지어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진짜 존.재.했.어 남자들아 그런 글 보고 좋아하지마 진짜 연이되어서 그 분이랑 연인이 되잖아? 그럼 진짜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진짜 힘들거야 진짜로 모든지 적당한게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볼 아마 바람이 들었던 모양이야 절대 난 아닐거라고 다짐했던 일이 일어난거지 난 지금까지 바람을 한번도 펴본적없고 바람 피는 새끼들은 진짜 친구였어도 배척할 정도로 싫어해 아마 이 사건이 나한테 컸던 모양이야 정말 즐거워야 했던 내 대학교 1학년은 ㅈㄴ 주구장창 술을 퍼마시는 일밖에 없었어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건 아니고 그냥 ㅈㄴ짜증나기도 했고 열이 받아서 잠이 안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우면 이불 겁나 차고 침대를 부서질 정도로 때리고 그랬지 진짜 ㅈㄴ 힘들었어 얘들아 바람은 진짜 피우지마라 그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시발!!!!
그렇게 날마다 힘든날을 보내던 도중 학과에서 선배들이랑 후배들이랑 친목도 다지고 나중에 도움이 되라고 그렇게 만나주는 자리가 있더라 난 내 친한 대학교 동기들이랑 술집에 앉아있고 맞은 편에 어떤 누나들 4명이 앉았어 다 내 윗학번 선배들이 였지 솔직히 난 그렇게 어색한 자리를 진짜로 싫어해 그래서 그냥 시간 빨리 때우다가 애들이랑 나가서 술이나 더 마시고 싶은 생각이었지
진짜 그 자리는 선배들이 학교생활 어떻냐 막 자기소개하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어지니까 ㅈㄴ어색하고 더 나가고 싶더라 난 너무 불편해서 다 같이 선배들이 있는 자리에서 도망칠 수 있으니까 친구들한테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우리들 카톡방에다가 수고링~ 하고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너희들을 위해 자리를 피해준다 하렘을 즐겨라 ㅋㅋㅋㅋㅋ 이 지랄하고 집안에 일이 생겨서 먼저 가봐야할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선배들한테 말을 하고 나가려했지 근데 거기서 어떤 여자 선배가 그러는거야 넌 선배들 번호도 안따냐고... ㅈㄴ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난 그런문화는 처음이었으니까 아 그런거구나 하고 4분의 번호를 받은다음!! 개인 문자들로 오늘 재미있었다 난 몇몇학번 누구누구입니다 이런 형식 적인 문자를 돌리고 난 나와서 간단하게 치킨이나 시켜서 맥주랑 먹고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나와서 치킨 한 마리를 시켜서 집으로 향했지 치킨을 다 먹어갈 때즘에 친구 3명이 술자리를 파하고 우리 집에 온거야 4명 중 자취방이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었으니까 내 방이 언제나 정모의 자리였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와서 ㅋㅋㅋㅋㅋ 남자들끼리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똑같지 모 여자이야기야 아까 술자리에서 자기는 몇 번째 앉은 누나가 이쁘다고 막 이래 ㅋ ㅋㅋㅋ 왜냐면 그 짧은 시간에 선배들 이름을 어떻게 외우냐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번호를 딸 때도 이름을 선배들이 가장 먼저 말해줬으니까 아까 들은 이름을 까먹었다고 다시 물어보기도 귀찮고 민폐 일까봐 ㅋㅋㅋㅋㅋ 다 나중에 연이 되면 알지 모 이러고 저장만 해놓고 문자만 보냈거든 근데 아까 친구들이 마지막에 앉은 누나가 가슴이 개 오진다는 거야 난 솔직히 불편해서 스캔 안하고 빨리 나갈 궁리만 하고 있었던 터라 이야기들이 좀 재미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오기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했어
근데 그 나보고 아까 넌 선배들 번호도 안따냐고 했다는 그 선배가 젤 이쁜대 좀 무서웠대 애들이 ㅋㅋㅋㅋㅋ 포스가 있어서 아까 그 시간동안 그 선배랑은 말도 못해봤다고 그렇게 다 같이 술을 더 사와서 노가리를 떠 깟지 ㅈㄴ 말하는게 언제나 같아 동기여자애들 얼평이야기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자친구도 있었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걍 여자가 더 ㅈ같아 보일 시기여서 신경을 안썻더니 진짜 누가누군지 1도 모르겠더라 그렇게 술이 떡이 됐고 그 상태로 우리집에서 단체로 뻗었어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어제 문자보낸 선배들한테 답장이 와있는거야 그래 잘 부탁한다는 식으로 여기서 난 더 답장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지 근데 그 선배들 중 한명 한테 문자가 또 온거야 넌 선배가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을 안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정신나간 꼰대를 봤나 ㅋㅋㅋㅋㅋㅋ 이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 난거야 근데 그렇다고 내가 거기서 선배인데 모라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배려를 끌어모아서 답장을 했지 근데 알고 보니까 이누나가 저번에 나갈 때 번호 안따냐고 모라했던 선배였어 근데 문자를 하면 할수록 문자가 끊어지지가 않아 타이밍을 봐서 끊어낼고 해도 안끊어져 이 때 내가 느낀게 이 누나 모 있구나 생각이 나면서 얼굴이 기억이 나지도 않는 이 누나를 끊어내려고 노력을 했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귀찮았어 처음에는 ㅈㄴ 모 포스있는거 같이 문자를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기는 어떤 수업이 젤 듣기 싫다 무슨요일은 공강이 길다 이런 쓸대 없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렇게 한 일주일이 지났지 난 여자친구와 헤어진 슬픔을 잃어버리기 위해 ㅋㅋㅋㅋㅋ 친구들하고 날마다 술을 죽도록 퍼먹었어 난 우선 진짜 죽도록 퍼먹었어 근데 진짜 어느날은 내가 죽을거 같은거야 학교 오전 수업을 가야하는데 그래도 안갈 수는 없으니깐 진짜 씻지도 않고 모자만 푹 눌러쓰고 출첵만 하고 바로 나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학교를 갔지 근데 오늘 교수가 발정이 났는지 수업 도중에 출첵을 한번을 더 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난 아 ㅈ댔네 하고 수업을 듣는둥 마는 둥 하고 수업이 끝날때까지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교수색히 결국 출첵은 한번 더 하지 않았어 그리고 친구들이랑 같이 해장이나 하러가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동기 5이서 맨날 가는 국밥집이 있어서 거기나 가려고 학교를 나왔지 근데 친구들이 야야! 저기 그때 그 누나들 지나간다는거야 아마 그때 만났던 누나들은 같이 다니는 무리들인가봐 우린 가서 인사를 했지
솔직히 난 누가누군지 잘 분간이 안갔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어떤 누나가 나 보고 너 왜 답장을 안하냐고 죽는다는거야 누구지 하고 봤는데 그때 나 번호 왜 안따가냐고 한 그 누나인거야 그래 나랑 문자를 하고 있던 누나였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때 얼굴을 제대로 첨 본거였지 난 문자를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당황해서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연락을 못한거라고 말을 돌렸지
그랬더니 진짜 깜짝 놀랐어 이누나가 내 팔짱을 끼더니 술 많이 먹었냐고 선배로서 넌 오늘 내가 책임지겠다면서 잘 아는 해장국 집을 데려가겠다는거야 난 ㅈㄴ 어이가 없어서 저 오늘은 친구들이랑 같이 국밥집 가기로 했다고 팔짱을 빼냈지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아니라고 선배가 먹자는데 같이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내 친구들하고 자기 친구들을 보내더라? 이 때는 진짜 겁나 꼰대 같았어 슈발 어째든 하는 수없이 누나가 데려가 주는 해장국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근데 그때 몬가 이누나가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지 그리고 사실 여자친구 이외에 오랜만에 여자의 관심을 받으니깐 좋기도 했어 누나에다가 난 연상을 좋아하거든...
어째든 그렇게 가끔 밥만 같이 먹는 그런 사이 정도가 됬지 그러다 어느날은 누나가 술을 먹재 그래서 보통 난 1학년이고 선배가 나오라 그러면 보통 다 선배가 사더라 술이나 밥 ㅋㅋㅋㅋㅋ 김치 같아 보이지만 선배는 원래 신입생 밥 사주라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나도 2학년때부터는 후배들 사주기도 했어 ㅋㅋㅋㅋㅋ 김치는 아니야 ㅋㅋㅋㅋ 그렇게 술을 먹는데 그때 누나가 넌 왜 여자친구 없냐 이런 식의 이야기를 꺼내는거야 근데 난 막 말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3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대학을 들어가서 바람을 폈다고 그래서 헤어졌다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지 근데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누나가 갑자기 옆자리로 오더니 날 푹 안는거야 그리고 많이 힘들었겠다고 오늘 나한테 모두 다 털어놓고 잊어버리자고 토닥토닥 해주는거야 근데 진짜 여기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진짜? 그렇게 누나 품에서 5분정도는 하염없이 운거같아
오랜만에 여자품이 그리워서?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내가 받은 가슴에 상처에 누군가가 더 이상 스크레치 나지말라고 폭 감싸주는 느낌? 남자 친구들이랑 이런 이야기 해봤자 ㅈㄴ 대충 빨리 잊으라고 겁나 건성건성 이야기 하다 끝나고 그냥 술로 끝나고 그랬으니깐 ㅋㅋㅋㅋㅋ 진짜 그날 울고 나선 누나랑 많이 가까워졌어 아 맞다 그 누나들 무리중에 이 누나는 세 번째로 이뻣어 왜냐 첫 번째로 이쁜 누나는 넘사벽이였고 이 누난 약간 얼굴을 평타인데 몸매로 갑인 ㅋㅋㅋ 그런 스타일이었어 그렇게 우린 가까워졌고 사귀게 되었어 나도 그 날 이후로 이누나에 대해 호감이 들었고 적극적인 누나로 인해 이 누나가 또 먼저 고백을 하게 되었고 나도 마음이 있었던 터라 우리는 사귀게 되었어 그리고 알게 된건 이누난 스킨쉽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한다는 거였어 솔직히 남자인 나로서는 그냥 엄청 좋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진도를 엄청 빨리 나갔지 근데 이 누나는 스킨쉽만 적극적이 었던게 아니였어 처음 하게 된게 같이 술을 먹고 와서 침대에 눕고 늘 하던 키스를 했지 그랬더니 누나가 내 바지를 벗긴후에 입으로 먼저 해주더라고 나 진짜 깜짝 놀랐어 난 금방 누나한테 나올거 같다고 했는데 바로 옆에 있는 휴지에 받아주더라 그리고 바로 자기 ㄱㅅ같을 만져달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하다보니 우린 금방 달아올랐고 나도 누나꺼를 입으로 해주고 하다가 금방 삽입까지 간거였지 그날 사랑을 나누면 진짜 우리가 첫날했을 때 이 누나랑 5번을 했거든? 난 체력고갈이었고 와 이누나 진짜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나도 엄청난 만족감과 좋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엇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하게 되다보니까 한번 한뒤로부터 하루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해야하고 이 누나가 진짜 밝히더라고 슬슬 일주일 동안 하루에 5번 넘게 하고 나니깐 진짜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 이게 구라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내가 하루에 젤 많이해본게 13번이야 진짜 구라가 아니고
하면 어떤 식이냐면 한번하면 보통 평균 하면 15분정도를 해 그리고 피곤해서 눕잖아 그리고 잠들어 그러면 아래 무슨 느낌이 나서 일어나면 내 죽은걸 누나가 입으로 빨면서 세우고 있어 일어났냐고 나 또하고 싶다고 그리고 난 힘들어서 안할거라고 하면 알아서 아직 서지도 않은 내꺼를 집어넣고 스스로 해 그러면 솔직히 내께 다시 안서겠냐 그렇게 밝혔어.... 이게 엄청 부러워 보이지? 비극의 시작은 이제부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지 밝혀 보통 키스를 하잖아 그러면 난 여성의 얼굴에 집중하게 돼서 ㄱㅅ을 만지기도 하지만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키스를해 이 누난 키스를 하면 우선 손이 내 아래로 가 그리고 내꺼를 겁나 흔들어 처음에는 이 누나 스킬이 대단하구나 이정도만으로 생각을 했는데 그건 크나큰 착오였어 ㅅㅅ를 하면 누나가 좋다고 하고 더 깁숙히 깁숙히 이런말을 해 진짜로 난 이런말은 야애니에서 ㅈㄴ 발정난 년이 혀 튀어나와고 일본어로 모또모또 이러면서 더 깁숙히!! 이런 대사를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거기서만 봤지 다른대서는 본적이 없어 근데 이 누난 그걸 진짜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ㅁㅊ 나도 진짜 한번만 엄청 열정적이게 하려고 누나 그 부분을 입으로 진짜 혀를 누구보다 정상스럽게 돌려가며 ㅇㅁ도 해주고 몸매가 좋으니까 ㄱㅅ도 ㅈㄲㅈ를 돌려가면서 깨물기도 하고 진짜 한번에 끝내려고 무지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끝나면 10분 있다가 다시 일어나서 또 하자고 쪼르더라고 이렇게 내가 3주를 하니깐 진짜 5kg이 빠져있었어 친구들이 나보면 다 무슨일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진짜 내 그부분이 볼일을 볼때마다 아프더라 너무 해가지고 그러다 난 결심을 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내몸이 말이 안들어서 헤어져야겠다고 결심을 했지 사실 진짜 헤어진 이유는 이 누나가 집착이 너무 심했어 수업이 끝나면 우선 전화가 와 둘 다 시간표를 아니깐 우선 그 누난 모든 수업이 끝나면 우리집에 먼저 가있었어 그리고 전화로 외롭다고 빨리 오라고 하고 내가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는것도 질투를 하더라고 진짜 너무 심했어 난 사귄 이후로 친구들이랑 밥을 먹지도 못하고 그 흔한 pc방도 못갔지... 그리고 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이 누나랑 결국 헤어지자고 말을 하고 헤어지게 됬지 근데 그날 누나가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면서 엄청 울더라 그때 많이 짠했어 ㅠㅠㅠㅠㅠㅠ 많이 미안하고 그래도 내가 힘들 때 날 토닥여준게 누나였는데 헤어지면서 누나가 너무 과분하다고 미안하다고 나 너무 힘들다고 그랬지 누나랑은 한달하고 9일 더 사귀었어 아마 한달정도에 난 ㅅㅈ을 100번도 넘게 했을거야 사귄 날동안 3일정도를 빼고는 하루에 4번 이상은 꼭 했다 거의 1년치는 다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때부터 깨달은게 있어 노예녀? 이런거 다 주작에다 구라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진짜 밝히는 여자가 있더라 난 그런 여자는 발정나고 정신나간 남자들이 다 남자들 상상하라고 지어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진짜 존.재.했.어 남자들아 그런 글 보고 좋아하지마 진짜 연이되어서 그 분이랑 연인이 되잖아? 그럼 진짜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진짜 힘들거야 진짜로 모든지 적당한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