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한테 뒷통수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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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0 조회 865회 댓글 0건본문
4년전에 친구놈과 동거를 한적이있었음
금마를 내가 있는 회사로 데려와서 취직을 시켰음
근데 집이 회사랑 너무 멀어서 출퇴근이 안됌
지금당장 원룸구할 돈도 마련이 안돼있었음
그친구랑은 어릴때부터 같이 살다시피 했었음
그래서 그놈 집사정도 잘 알고 해서 힘들거 알고 방세 30%만 내라하고 우리집으로 데려옴
나도 원룸에서 혼자살고있었는데 보증금은 이미 내가 냈고 관리비랑 나머지 가스비 전기세 등은 내가내겟다 햇음
그렇게 하고 니가 청소나 빨래 설겆이는 눈치껏 분담해서 하자 라고 조건달고 데려옴
데려오기 전부터 여자친구랑 엄청 싸웠음
며칠을 어르고 달래서 간신히 허락받고 데려옴
여친이랑 같이 살던건 아닌데 친구놈 오면 맘편히 놀러오기 부담스러우니까
생각하면서 쓰다보니 또 존나 빡치네 시발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씀
빨래안함
설겆이 안함
청소안함
나없을때 방안에서 딸침
딸친휴지 안치움
치우라고 지랄하면 아니라고 존나 우김
샤워한번 하고 나오면 휴지 다적셔놔서 버려야됌
그래서 한달에 휴지 32롤짜리 하나다씀
난 잠이 좀 늦게드는 편이고 잠귀가 좀 밝음
근데 이새끼는 대가리 대면 잠
잘때 무섭다고 티비 틀고잠(나 없을때)
잠꼬대 존나 심함
자면서 코곯이
자면서 이갈이
툭 하면 가위눌렸다고 존나 낑낑댐
자면서 하품함
자면서 재체기도함( 기침이 아니고 재체기임 푸에츠히~하는 재체기)
몸이 들썩거릴정도로 하는데도 안깸
자면서 웃음
자면서 움
자면서 돌아다님
걸어다니는게 아니고 존나 처 굴러다님
난 배게를 낮게 배는데 이새끼는 그게 싫다고 배게 존나 접어서 배게솜 죄다 뭉침
지배게 하나만 그러는게 아니고 보이는 배게는 죄다 그지랄 해놔서 배게 자주바꿈
침 존나 처흘림
덕분에 난 잠에 노이로제 걸려서 아직도 불면증 있음
하루에 4시간을 못잠
빨래 하도 안해서 개지랄한번 했더니 못이기는척 하긴함
세탁기에서 지옷만 꺼내서 널어놨음
나한테 감정있어서 복수하는게 아니고 그냥 귀찮아서
빨래를 했으면 좀 널고 개고 하라고 지랄염병을 했음
그랬더니 빨래를 안마른 상태에서 그대로 개서 장롱에 넣음
1주일만에 곰팡이 천지돼서 장농 버리고 그안에 이불이며 옷이며 다버림
나갈때 장롱값 물어줬음
왜그랬냐고 하니깐 말려서 개나 개서 말리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함
마를줄 알았다고함
여자친구가 사준 내옷을 맘대로 입음
거기까진 백번 양보 했다치자
그거 커플티다 라고 얘기하면 내여친 입는거 한번도 못봣다고 구라치지 말라함
개썅 씨발 벼락처맞을새끼
양말 뒤집어서 벗음
똑바로 벗으라 하면 양말 안쪽에 세균이 어쩌고 하면서 개좆논리를 펼침
발냄세 존나 심함
그래서 양말 두겹신고 다니면서 두겹 겹처서 벗고 세탁기 돌림
세탁 돌리고 빨래 안널어서 그안에 빨래 존나 곰팡이 좆됌
그대로 그 옷들 다버림
밥먹을때 존나 쩝쩝 거림
난 개인적으로 식탐이 아니고 남의음식 허락없이 건드리는거 존나 싫어함
이새낀 같이가서 음식시키면 지꺼보다 내껄 먼저 먹을라고함
다른 친구들은 내가 싫어하는거 알고 안그럼
근데 이새낀 다른애들 앞에서 보란듯이 더하려고함
무례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게 친분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새끼임
하도 쩝쩝 대길래 소리내지 말고 처먹으라고 했더니 먹는데 어떻게 소리를 안내냐고 되려지랄함
아가리를 처다물고 씹으라고 밥상앞에서 지랄 수십번 함
식탐은 존나게 많아서 뭘 시켜먹을때면 존나 많이시키고 다남김
설겆이는 2주를 안함
한번 시키면 존나 대충해서 다음에 먹으려고 보면 그릇에 밥풀이며 다묻어있음
분리수거 안함
쓰레기 봉투에 페트병 그대로 넣어서 버림
봉투 존나 아까움
난 기본적으로 집에서 음식을 잘 안해먹었음 (원룸이라 옷에 냄새 밸까봐)
밖에서 찐옥수수 사와서 처먹다가 밥솥에 보관하고 까먹음
2달 있다가 밥솥안에 옥수수 썪어서 곰팡이 좆됌
밥솥 버렸음 ( 고모가 사준건데 43만원 짜리였음 )
아침에 담배피우다가 밥상위에 담배 올려놓고 나감
상에 불붙어서 나 자다가 뒤질뻔함
양말 말린다고 드라이기앞에 양말 꽂아서 키고 씻으러감
과열돼서 불꽃 튀고 양말에 불붙음
나 뒤질뻔함
고데기 켜놓고 그대로 나감
방바닥 녹으면서 불붙음
나 뒤질뻔함
방이 습하다고 가습기 타령하길래 하나 사오랬더니 안삼
커피포트에 물 담아서 스위치 고정시켜서 계속 끓임
과열돼서 불붙음
나 또 뒤질뻔함
음식 먹고 냉장고에 남은거 그대로 넣어놈
안에서 다 썩음
하도 해처먹는 물건이 많아서 사오라고 지랄함
휴지 사오랬더니 편의점에서 700원짜리 재활용휴지 2롤 사옴
드라이기 해처먹은거 사오랬더니 옥션 최저가 2000원짜리 중국산 드라이기 사옴
1주일 안돼서 고장남
커피포트 사오랬더니 뭔커피를 처마시지도 않으면서 사오래냐고 안삼
이렇게 2년음 데리고 살았음
당장 꺼지라고 하면 갈곳없는거 아니까 꾹꾹 참으면서 데리고살았음
별 방법을 다썻는데 안됌
그러다가 점점 나도 한계가 왔음
나 없는 사이에 야반도주함
자기 필요없는 짐이랑 옷가지들은 우리집에 짬시키고 짐챙겨서 나 없을때 도망감
멜론 아이디 내꺼 썻었는데 도망고나서도 2달동안 내아이디 계속 씀
비번 바꾸면 주민번호 알고 찾아서 들어옴
아이디 삭제하고 새로 만들었더니 그것도 주민번호로 찾아서 들어올라함
결국 비번5회 틀려서 로그인 안됨
생각나는 대로 쓴건데 이건 새발의 피야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같이 지내보니깐 이새끼는 그냥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새끼야
지금은 연락 끊고 인연도 끊었지만 혹시라도 눈에 뵈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난 이놈한테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내가 할수있는 모든 도움을 다줬어
근데 돌아오는게 이런거라 존나 씁쓸하네
친구들 중에 나랑 연끊어진 애들 몇있어
또 시간 돼면 그새끼들 이야기도 써볼게
내가 호구 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난 정말 할수있는 의리를 다 지켰는데 하 씨발
아무튼 너희들은 이런일 없길 바란다
금마를 내가 있는 회사로 데려와서 취직을 시켰음
근데 집이 회사랑 너무 멀어서 출퇴근이 안됌
지금당장 원룸구할 돈도 마련이 안돼있었음
그친구랑은 어릴때부터 같이 살다시피 했었음
그래서 그놈 집사정도 잘 알고 해서 힘들거 알고 방세 30%만 내라하고 우리집으로 데려옴
나도 원룸에서 혼자살고있었는데 보증금은 이미 내가 냈고 관리비랑 나머지 가스비 전기세 등은 내가내겟다 햇음
그렇게 하고 니가 청소나 빨래 설겆이는 눈치껏 분담해서 하자 라고 조건달고 데려옴
데려오기 전부터 여자친구랑 엄청 싸웠음
며칠을 어르고 달래서 간신히 허락받고 데려옴
여친이랑 같이 살던건 아닌데 친구놈 오면 맘편히 놀러오기 부담스러우니까
생각하면서 쓰다보니 또 존나 빡치네 시발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씀
빨래안함
설겆이 안함
청소안함
나없을때 방안에서 딸침
딸친휴지 안치움
치우라고 지랄하면 아니라고 존나 우김
샤워한번 하고 나오면 휴지 다적셔놔서 버려야됌
그래서 한달에 휴지 32롤짜리 하나다씀
난 잠이 좀 늦게드는 편이고 잠귀가 좀 밝음
근데 이새끼는 대가리 대면 잠
잘때 무섭다고 티비 틀고잠(나 없을때)
잠꼬대 존나 심함
자면서 코곯이
자면서 이갈이
툭 하면 가위눌렸다고 존나 낑낑댐
자면서 하품함
자면서 재체기도함( 기침이 아니고 재체기임 푸에츠히~하는 재체기)
몸이 들썩거릴정도로 하는데도 안깸
자면서 웃음
자면서 움
자면서 돌아다님
걸어다니는게 아니고 존나 처 굴러다님
난 배게를 낮게 배는데 이새끼는 그게 싫다고 배게 존나 접어서 배게솜 죄다 뭉침
지배게 하나만 그러는게 아니고 보이는 배게는 죄다 그지랄 해놔서 배게 자주바꿈
침 존나 처흘림
덕분에 난 잠에 노이로제 걸려서 아직도 불면증 있음
하루에 4시간을 못잠
빨래 하도 안해서 개지랄한번 했더니 못이기는척 하긴함
세탁기에서 지옷만 꺼내서 널어놨음
나한테 감정있어서 복수하는게 아니고 그냥 귀찮아서
빨래를 했으면 좀 널고 개고 하라고 지랄염병을 했음
그랬더니 빨래를 안마른 상태에서 그대로 개서 장롱에 넣음
1주일만에 곰팡이 천지돼서 장농 버리고 그안에 이불이며 옷이며 다버림
나갈때 장롱값 물어줬음
왜그랬냐고 하니깐 말려서 개나 개서 말리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함
마를줄 알았다고함
여자친구가 사준 내옷을 맘대로 입음
거기까진 백번 양보 했다치자
그거 커플티다 라고 얘기하면 내여친 입는거 한번도 못봣다고 구라치지 말라함
개썅 씨발 벼락처맞을새끼
양말 뒤집어서 벗음
똑바로 벗으라 하면 양말 안쪽에 세균이 어쩌고 하면서 개좆논리를 펼침
발냄세 존나 심함
그래서 양말 두겹신고 다니면서 두겹 겹처서 벗고 세탁기 돌림
세탁 돌리고 빨래 안널어서 그안에 빨래 존나 곰팡이 좆됌
그대로 그 옷들 다버림
밥먹을때 존나 쩝쩝 거림
난 개인적으로 식탐이 아니고 남의음식 허락없이 건드리는거 존나 싫어함
이새낀 같이가서 음식시키면 지꺼보다 내껄 먼저 먹을라고함
다른 친구들은 내가 싫어하는거 알고 안그럼
근데 이새낀 다른애들 앞에서 보란듯이 더하려고함
무례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게 친분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새끼임
하도 쩝쩝 대길래 소리내지 말고 처먹으라고 했더니 먹는데 어떻게 소리를 안내냐고 되려지랄함
아가리를 처다물고 씹으라고 밥상앞에서 지랄 수십번 함
식탐은 존나게 많아서 뭘 시켜먹을때면 존나 많이시키고 다남김
설겆이는 2주를 안함
한번 시키면 존나 대충해서 다음에 먹으려고 보면 그릇에 밥풀이며 다묻어있음
분리수거 안함
쓰레기 봉투에 페트병 그대로 넣어서 버림
봉투 존나 아까움
난 기본적으로 집에서 음식을 잘 안해먹었음 (원룸이라 옷에 냄새 밸까봐)
밖에서 찐옥수수 사와서 처먹다가 밥솥에 보관하고 까먹음
2달 있다가 밥솥안에 옥수수 썪어서 곰팡이 좆됌
밥솥 버렸음 ( 고모가 사준건데 43만원 짜리였음 )
아침에 담배피우다가 밥상위에 담배 올려놓고 나감
상에 불붙어서 나 자다가 뒤질뻔함
양말 말린다고 드라이기앞에 양말 꽂아서 키고 씻으러감
과열돼서 불꽃 튀고 양말에 불붙음
나 뒤질뻔함
고데기 켜놓고 그대로 나감
방바닥 녹으면서 불붙음
나 뒤질뻔함
방이 습하다고 가습기 타령하길래 하나 사오랬더니 안삼
커피포트에 물 담아서 스위치 고정시켜서 계속 끓임
과열돼서 불붙음
나 또 뒤질뻔함
음식 먹고 냉장고에 남은거 그대로 넣어놈
안에서 다 썩음
하도 해처먹는 물건이 많아서 사오라고 지랄함
휴지 사오랬더니 편의점에서 700원짜리 재활용휴지 2롤 사옴
드라이기 해처먹은거 사오랬더니 옥션 최저가 2000원짜리 중국산 드라이기 사옴
1주일 안돼서 고장남
커피포트 사오랬더니 뭔커피를 처마시지도 않으면서 사오래냐고 안삼
이렇게 2년음 데리고 살았음
당장 꺼지라고 하면 갈곳없는거 아니까 꾹꾹 참으면서 데리고살았음
별 방법을 다썻는데 안됌
그러다가 점점 나도 한계가 왔음
나 없는 사이에 야반도주함
자기 필요없는 짐이랑 옷가지들은 우리집에 짬시키고 짐챙겨서 나 없을때 도망감
멜론 아이디 내꺼 썻었는데 도망고나서도 2달동안 내아이디 계속 씀
비번 바꾸면 주민번호 알고 찾아서 들어옴
아이디 삭제하고 새로 만들었더니 그것도 주민번호로 찾아서 들어올라함
결국 비번5회 틀려서 로그인 안됨
생각나는 대로 쓴건데 이건 새발의 피야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같이 지내보니깐 이새끼는 그냥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새끼야
지금은 연락 끊고 인연도 끊었지만 혹시라도 눈에 뵈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난 이놈한테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내가 할수있는 모든 도움을 다줬어
근데 돌아오는게 이런거라 존나 씁쓸하네
친구들 중에 나랑 연끊어진 애들 몇있어
또 시간 돼면 그새끼들 이야기도 써볼게
내가 호구 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난 정말 할수있는 의리를 다 지켰는데 하 씨발
아무튼 너희들은 이런일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