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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팅에서 있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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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9 조회 4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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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그  호텔에가기전 깨끗하게 샤워하고 옷갈아입고하늘색속옷을 입고 겉에는 청바지에 캐주얼한 복장을 하고 출발했다.  약속시간에 맞추어목적지에 도착했다 .약속시간보다 약 15분 먼저 도착했다,
내가 그녀에게 방잡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아닌것 같아 내가 방값계산하고방에 입성하고 기다렸다 . 다소 긴장되었다 .
헌데 약속시간이 오전 10시20분 정도 였는데  ...약속시간 10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는것 아닌가? 먼저 도착한 15분과 약속시간이넘는 십분   25분이 아주 길게 느껴졌다,살짝 불안하기도 했다 .  왜냐하면 정상적인대화로 인한 만남이 아니고 나의 협박이 포함된결과로 이루어지는 반강재성이 수반된 만남 아니겠는가 ?
일단 밖으로 나가 보았다 . 그리고 호텔 주차장 으로 들어가는 차량이나 사람이 있나 10여분 관찰 하는데 아무도 없다...호텔 카운터에 전화를 했다 , 나 방금 000호 방잡은 사람인데 거기 여자한명 아직 안들어 왔냐고 물어보니좀전에 와서 이미 올라갔다는 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그방 전화연결을 부탁했다 . 나 / " 왔어 ? 10여분 기다리다 안오길래 일단 밖에 나왔어 " 그녀 / " 아 참 사람 힘들게 하네 ~ 나 도착해서 여기 와있어 " 나 / " 알았어 . 기다려 금방 올라간다 "
난 방갑기도 하지만 " 이상하네? 올라가는것 못봤는데.  "  이런생각을 하며 다시 호텔로 들어가엘리베이터를 타고 걸어 내방 호수 문앞에 또한번 서게 되었다 .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와 있었다 그녀가 ~  분명.룸의 안쪽에 의자에 정장자림에 바지복장. 단발형머리. 30대 중반의 여성이 다소곳이 앉아나를 찬찬히 살피며 차분하게 쳐다보며 앉아있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상당부분 일치했다, 30대의 날씬하면서  얼굴도 이쁘고 지적이며몸매또한 좋은 .....
내가 그 옆의자에 앉았다  서로 살짝 옆모습을 보게되는 의자 배치다 . . 일단 난 " 미안해요 " 라는 말을 먼저 했다, 
그때부터 서로 통성명을 하였고 ...그녀는 자신이 그 폰팅 이란걸 첨에는 호기심으로 그냥했는데..하다보니 돈을 줄테니 하자는 남성들이 많이 있었나 보다 .." 아 이걸로 돈도 벌수 있는가보다 " 그래서 자기가 그랬다~ 라는식의 말을 먼저 실토하듯이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돈받고 몸을 남자들에게 주었다는것인지 어쩐것이지 까지는 의미를 자세게 알수 없지만하여튼 사회적으로 여성으로 부끄러운 폰팅과 얽힌 자신의 행동을 술술 실토하는 것이다, 아무튼 어느정도 그런 대화를 하였고, 정말 희귀한 만남으로 멀쑥하게 차려입은" 나도 ㅅ ㅅ  정말 좋아해 " 라고 말햇던 여성을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이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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