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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팅에서 있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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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9 조회 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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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랜챗이니 뭐 이런거로 채팅을 하는것 같더만 예전엔 당연히 이런것이 없었고 컴으로 스카이ㅇㅇ 이런종류의 채팅이나  몇개정도의 전화로 여성과 연결되는 폰팅 업체이런것이 있었던거로 기억된다,
때는 바야호로 내가30~ 32세 정도의 나이.당시에 남성이 거는 폰팅전화번호가 365-0119 라는 번호의 폰팅이 있었지 ..여성은 다른번호 였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남성이 저 전화로 전화를 하여 여성과 통화연결이 되고 통화를 할수있는 권리? 자격 ? 을 얻으려면  그전에 미리 저전화번호로 전화하여  음악을 들어며 그 음악듣는 시간동안 전화길 붙들고 있으면 폰팅통화시간을 충전이 자동으로 됐는데 이때 전화요금이 상당히 많이 가중되며 폰팅요금이 나중에 전화요금에 플러스되어 청구되거나 아니면 폰팅업체 계좌에 돈을 몇만원 입금하고 폰팅자격시간?  획득하는 방식였었다,
물론 여성들은 여성전화로 하면 공짜이며 ... 이렇게 남 녀 서로 각자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상대가 랜덤으로 자동으로 연결되는 방식인데 .... 이렇게  섹스에 굶주린 남성들이 전화를 하루종일 붙들고 있어봐야 별로 큰 실효성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 상대여성들 이란게  알바식으로 상대남성과 시간떼워주기 대화일을하거나 또는 벼룩신문에 광고로 올라온 폰팅 번호를보고 호기심으로 하는 초. 중등 어린애들부터  일반인들까지 다양한대 어디라도 그렇지만 대부분 평균이하의 외모나 씹돼지스타일의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만나기가 수월하고  일정이상 외모나 괜찮은 여성들은 찿아보기가  힘들뿐더러 만나는것 또한 하늘에 별따기 수준으로 힘든것이 현실이었지,
그럼 본격적으로 썰 들어간다,하루는 폰팅을 시도하는데 연결되자마자 상대여성이 내말. 목소리 이런거 듣지도 않고 건성으로 " 삑 " 소리와함께 패쓰 패쓰 계속반복되는무의미한 폰팅특유의 일상적인 패턴이 좀 지겨워 져서 전화를 끊고 여성들이 거는전화번호로 내가 전화를 해보았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남성들이 연결되는 " 여보세요 .. " 소리가 수도없이 들려오고 있었다,그러다 한 젊은 목소리 괜찮은 남성이 연결이 됐는데 ...나 / " 나 남잔데 그냥 심심해서 이쪽으로 전화해봤다 넌 잘 돼가냐 ?  별로 재미가 없다 "상대남 /  "  뭐 그렇지  나도 그래 아참... 그쪽 사는데가 어디야? 내가 여자 전화번호 하나가 있는데 줄까? 잘하면 따 먹을수도 있을거다. 난 거리도 멀고 귀찮어서~"나 / " 어 ? 응 나는 ㅇㅇ 살어~  그래 번호하나.  줘바라 고마워 "상대남 /  " 그래 전화번호가 031 -ㅇㅇㅇ-ㅇㅇㅇㅇ 이야 잘해봐라 " 나 / " 고맙다 내가 한번 잘해볼께 "
이렇게 전혀 뜻하지 않게 같은 목적을 두고 폰팅하던 경쟁남? 으로 부터 이름모를 상대방 여성의 어떠한 정보나 자세한 이야기없이 무턱데고 전화번호 하나를 내손에 달랑 받아적었다, 물론 이때 어떠한 기대감이나 진지함 없이 그냥 되면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가벼운 마음 이었지.,
이리하여 그 다음날정도로 기억나는데  낮시간에 어제 받아들은 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당시 번호가 핸드폰도 아닌 일반전화 번호 였다, 
" 뚜우~~~~ 뚜우~~~~  " 몇번의 신호음에 이어 " 또각"" 여보세요 " 차분하면서 지적이며 섹기가 흐르는 젊은 여성의 목소리다 .나 / " 여보세요 나에요 "  난 대뜸 그냥 나라고 이야길 했다 마치 상대녀와 폰팅이라는 전화통화를 전에 좀 했던 사람같이....이 방법외에는 어떠한 상대방과의 연결고리가 없기때문에...그녀 / " 아 ~ !!  네 "  그렇게 첯 통화가 막 시작되었다 .그 여자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폰팅을 했던남자중 대화를 조금 오래했던 남자중의 한명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았다,헌데 몇마디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가다  그 여자가 이렇게 묻는것이다,그녀 / " 근데 직업이  뭐라고 했었죠 ? " 나 /  " 아 ㅇㅇㅇ 일 하고있어요 " 그녀 / " 아...  네~~~ 근데 제가 지금좀 바쁘거든요 다음에 통화해요~ " 이러더니 전화를 그냥 일방적으로 뚝 끊는것이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화끊김을 당하니 기분이 확 나빠졌다, " 오호 이것봐라 ~ 내가 변호사. 의사 이런직업이었으면 안끊었을라나 ? " 이런 생각이 들면서 괴씸해 지기 시작한것이다,  에초부터 누구세요? 이러면서 " 저 그쪽 잘모르는 사람같네요 " 라고 끊었으면 기분이 전혀 나쁠일이 없는데 직업을 물어보고 이후 갑자기 바쁘다며 끊으니 기분이 나빠진것이다,다시 전화를 했다,
그녀 / " 여보세요 "나 / " 난데 ..야 ! 너 왜 전화를 그렇게  일방적으로 확끊냐 ? !! 사람기분 나쁘게 !! " 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그녀 / " 아 왜그래?  나 바쁘다고 했잖아 "나 / " 너 폰팅하면서 나하고 폰섹스하고 그짖거리 했던거 니 남편있는 저녁시간에 전화해서 내가 난리 칠거니까  너 각오제대로 해라!  사람 화나게 만드네 진짜 ! "  이렇게 나하고 실제 나하고는 있지도 않은 폰섹스 이야길 폰팅이란점을 감안해서 이야기를 하고 상대를 몰아 붙였다.
그녀 / " 야 너 왜이러냐 ?  내가 살다 살다 별꼴다보겠다. 폰섹스가 뭐 대수라고 .. "  나 / " 너 랑 나랑 이전화로 서로 물고 빨고 다했는데 너 그렇게 전화끊으면 내가 기분무지 나쁘지 !!! "그녀 / " 야 알았으니 .. 그만해 내가미안해 바빠서 그랬어.. "  하면서 꼬리를 내리는것이다, 나 / " 됐고. 하여튼 내가 저녁에 남편있는 시간에 전화해서 너 남자들하고 그짖거리하는 행동거지 다 까발릴테니 각오해라 ! "그녀 / " 그럼 어떻하라고 ?? 야 이제좀 그만해라~"  이렇게  나오길래 내가 갑자기 돈 이야길했다,나 / " 너 그럼 조용히 넘어가려면  백만원 입금해라 "  갑자기 범죄에 해당하는 수위까지 넘어간것이다,  어차피 따먹지도 못할거 약점잡힌여자에게 용돈이나 챙겨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갑자기 든것이다, 
그녀 / " 와 ~~ 황당하네 .... 내가 방송에서만 이런거 봤지 실제로 당하니까 너무 황당하네 "나 / " 싫으면 말고 " 그녀 / " 야 내가 돈이 어딨다고 나한테 이러냐?? "나 /." 싫으면 말라니까 "  그녀 / " 야 나 돈없어 내가 30만원 입금해줄께.  그만해라 "나 / " 내가 어린애냐 ? 장난하냐 ? 그럼 몸으로라도 한번 주던가 ! 한번나올래 ? " 뭐 빚진거 마냥 상대를 몰아붙였다,  그녀 / " 야. 나 얼굴도 못생기고 뚱뚱해 "나 / " 아냐. 난 목소리 들으면 바로안다 거짖말하지마~~~넌  이뻐~ "그랬다, 상대의 목소리는 뚱뚱한여자들의 그목소리는 절대아니고 대단히 섹기가 흐르고 지적이며늘씬한 여성의 목소리다 . 헌데 이렇게 돈내놓으라고 이야길 하다 몸으로 한번 주라고 하니 상대녀가 갑자기 안심하며 오히려 반색을하며 마음을 놓는 말투가 생생히 느껴진다,  죽을맛 이었다 살아난 생기가 도는듯한 느낌 ?그녀 / " 그래~   나도 사실 ㅅ ㅅ  아주 좋아해~,  근데 지금도 날이렇게 협박하는데나랑 만나서 한번하기라도 하면 더 심할거 같은데 ?  널 어떻게 믿을수 있냐 ?  "나 / " 범죄자도 일사부재리원칙 이란게 있어서 한번처벌한놈은 두번다시 똑같은 사안으로 처벌 않는다 . 내가 비록 지금 너에게 이짖거리해도 한번한 약속은 지키는 놈이다,, " 라고 말을하니 상대방이 날 믿는게 확 느껴진다, 
그날이 목요일 정도 이었던거 같다,헌데 상대녀가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상대녀 / " 내가 이번주까지는 삽입을 하면 안돼~,  다음주가 지나야 삽입가능하고 할때는 콘돔을끼고해야 한다 " 라고 나 / " 알았어. 다음주 까지 갈것도 없고 내일 나와 . 삽입안해도 난 좋다 " 그순간에 그랬다 삽입도 필요없고 이런 여자를 만나서 같이 뒹굴수만 있어도 원이 없을거같은그저 빨리 만나고싶은 생각뿐,  헌데 이게 나중 막심한 후회가될줄은 그당시에는 미처 못 깨달았다..나 / " 내가 사실 생긴것도 나쁘지않고 몸매도 좋은편이고 물건이 커. 기대해 " 라고 말하며 그래도 최소한의 나의 스타일을 설명해주었다,그녀 / " 아~ 어떤 스타일 인지 알겠네~ 그래 알았어. 내일 만나자 내일 애유치원보내고 몇시에 `호텔ooooo에서 만나는거로하자, "  며 서울인근지역 경기도 살만한동네의 호텔이름을 말하는것이었다,나 / " 그래 방잡고 있어라 " 전화 한통의 아주 짧은 시간에 만남까지 성사된것이다 최초 전화부터 어느지역의 어느 호텔이름까지 들으니그제서야 실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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