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가는 강아지녀와 마지막밤을 같이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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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48 조회 468회 댓글 0건본문
대학교 2학년 때 쯤에 내가 애지중지 키우던 멍멍이가 죽었어.. 이유는 우리집 개를 밖에서 키우거든? 근데 개 키워본 사람들은 알거야 사람보다 돈이 더 나와 그런데도!! 밖에서 키운다고 막 키우는 똥개가 아니고 5차 예방 접종까지 다 맞은 아끼는 개였어 그런데 일 이 터진거지
원래 대학생은 중간고사가 끝나면 진짜 세상 놀자판이 잖아 중간고사가 끝이 나고 그날 술을 진탕 먹고 한 저녁쯤에 집에 버스타고 가려했지 술을 새벽 4시까지는 먹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꿀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와 있는 거야 ‘멍멍이 죽었다’ 라고 나는 이게 무슨 시발 ㅈ같은 소리지 하고 엄마한테 바로 전화를 했지 그리고 들은 소리는 밤새 다른 동물이 죽인거야 염병~~~~~ 개에 상처가 하나도 없는 걸로 봐서는 질식사로 죽은거 같대.. 목줄을 잡아 당겨서 왜냐면 낑낑 댔으면 우리 가족이 나가봤겠지 근데 아무 소리도 못 들었대 진짜 억장이 무너졌지 어째든 그랬어... 그렇게 나는 진짜 사람같지 않은 삶을 중각고사가 끝난 뒤 살아가고 있었어.
그런데 막 페이스북에 서울대 대나무숲? 이런거나 대신 전해드립니다 알지? 그런 글에 자기 집 개 좀 산책 좀 시켜줄 수 있냐는거야 학교 주변 공터같은곳를 걸으면서 자기가 어디를 가야하는데 하루정도 데리고 있어달라는? 그런 부탁이였어 나는 바로 페메를 보냈지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잖아 난 내 개가 죽고 나서 친구들 개 키우는 애 집에는 다 가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려견이 보고 싶었던거 같아 그래서 그 집을 찾아가서 그 개를 내가 받게 됬지 그 집에 가보니까 흰 색 조금한 개가 있더라고 사람을 잘 따른대 날 처음보는대도 보자마자 반기러 오는거야.. 울뻔 했다 ㅠㅠㅠㅠ 그리고 그 집엔 키가 큰!! 한 170은 족히 넘는 아주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신거야 순간 보고 와!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든 그 개를 받고 나서 그녀와의 이야기가 시작되~~
내가 개를 한번 봐주고 나서는 이제는 내 사정을 아는 그녀는 멍멍이 산책을 시키러 나갈 때 꼭 나를 불러서 같이 갔지 ㅠ 얼마나 고마운... 그 사람은 마침 같은 학교를 다니는 다른과 1년 선배였고 나이는 3살 연상이였어 그리고 진짜 우리 둘은 진짜 친하게 지냈어 왜냐면 누나는 이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누나가 과제가 있다고 멍멍이를 혼자 산책시켜줄 수 있냐는거야? 난 당연히 그 멍멍이도 좋아했고 ㅇㅋ 했지 그리고 산책을 나가는데 한 5분 하던 중에 길에 못이 보이는거야 근데 내가 개를 키울 때 못에 우리 개가 발에 찔려서 고생한게 기억이 나는거야 그거 보자마자 가까운 애견 숍에 가서 멍멍이 신발을 샀지 그리고 산책을 하던 도중에 바로 누나한테 내가 기특한 짓을 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어 그리고 바로 누나 집앞 비밀번호를 누르고 방에 들어갔는 처음 듣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건 바로 신음이였어 집 문을 열면 부엌이 있고 문이 하나가 더 있어!! 근데 문을 열고 들어온 나한테 보이는건 이어폰을 끼고 ㅈㅇ를 하고 있는 누나였어... 그때 멍멍이가 왈! 하면서 그 방으로 들어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ㅈ댔다는 생각에 바로 그 집을 나왓어 아마 누나도 놀랐을거야... 왜 이어폰을 꼈던거야.. 물론 내가 비밀번호 누르고 찾아간 잘못도 있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그 사건은 일단락이 났어 이제 누나와 나의 시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서론이 엄청 길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할게
종강을 하루 남기고 누나한테 카톡이 온거야? 낼 마지막 시험 끝나고 시간 되냐고 난 시험도 끝났는데 안될 수가 없다고 했지 그리고 밤 9시에 누나를 만났는데 누나가 진짜 ㅈㄴ 이쁘게 입었더라고 이쁘기까지한테 꾸며봐 아주 ㅈ대겠지? 놀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오늘 어디가냐고? 라고 했지 근데 누나가 “너 만나잖아” 이러는거야 이때 이게 모지? 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용한 술집에서 우리는 학교 이야기 여러 이야기 나누면서 담소를 나눴지 한 12시쯤? 분위기가 물어익어갈 때쯤 누나가 나한테 그러는거야 “너 그때 봤지?” 라는거야 ㄷㄷ 맞아 그때 누나 ㅈㅇ 한거 그걸 물어본거 였어 난 미안하다면서 ㅠㅠ 진짜 겁나 미안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맨날 문두드리고 누나 방 가고... 미안하다 했지 근데 누나가 괜찮대 그리고 좀 분위기가 야릇하게 바뀌고 30분이 흐르고 누나가 입을 열었는데 누나의 말은 “나 오늘이 마지막이야” 이러는 거야 바로 누나는 1주일 뒤에 유학을 가는거였어 호주로 시부랄탱 순간 정적이 흘렀지 난 응? 진짜 이표정이 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는 눈물을 흘리더라... 집안에 사정이 많아 학교를 늦게 들어왔더니 집에 개도 키우고 술은 자주 마실 수도 없고 친구를 만들 기회도 적었다 나이도 많아서 이랬다면서.. 근데 이 학교에서의 막 학기는 진짜 대학생활 제대로 해본 것 같다고 엄청 고맙다고
난 누나 옆자리로 가서 토닥여줬지 내가 더 재미있었다면서 그리고 그 술집이 양 옆이 다 안 보였어 그리고 누나 눈물을 닦아 주는데 눈이 맞은거야 그리고 우리는 눈물 젖은 야릇한 키스를 했지 그리고 우리는 손을 잡고 계산을 하고 술질을 나왔어 마치 연인처럼 그리고 누나 집엔 개가 있으니까 내 자취방으로 갔지 내 자취방엔 엘리베이터가 있었어 엘리베이터에서 우린 서로 마주보고 키스를 계속 했지 그리고 자취방에 들어가자 마자 신발을 벗기 전부터 우린 윗옷을 벗고 있었어 그리고 누나는 내 키스에 이끌려 책상에 걸터앉게 됫고 우린 마저 키스를 했어 우린 바지 빼고는 모두 벗어재낀 상태였지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다가 목을 혀로 어루만지고 가슴을 어루만지며 느끼고 또 느꼈어 그리고 내가 침대라는 것을 알아 차렸을때는 우린 다 벗고 있었지 그리고 키스를 하던 중 누나는 아래로 내려가 내것을 빨기 시작했지 진짜 너무 황홀했어 그리고 절정에 다랐을 때 누나한테 나올 것 같다고 말했지 그랬더니 누나가 ‘꽨찮아’ 하더니 입으로 내 것을 모두 받아줬어 그리고 나도 받았으니까 상부상조!! 나도 해줘야지 누나를 바로 뒤집고 내가 아래로 내려가 누나 것을 핥기 시작했지 누나의 입에서는 하읏! 하읏! 소리가 계속 나왔지 그리고 누난 내가 좋아하는 머리채를 잡았지 기분 좋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삽입을 했어 솔직히 말하면 내건 진짜 평균 보다 작아...(쭈굴) 그렇게 우리는 아무생각 없이 입을 서로의 입에서 때지 않고 박으면서 계속 키스를 했지 그리고 이번엔 내가 아래로 내려갔고 누나가 위로 올라갔지 그 뒤 우리는 하염없어 키스를 했어 그 때 한 4번은 ㅅㅈ을 한 것 같아 그것도 누나의 것 안에다가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드디어 하다 지쳐서 진짜 같이 누워서 그 상태로 닦거나 그런것도 아무것도 못하고 잠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점심 12시 쯤에 일어나서 서로 그 전날 술도 먹고 양치도 안해서 입에서 냄새 엄청 났었는데도 어제 밤에 했던 짓을 또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누나는 부끄러웠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보지 말래 근데 낮에 보니까 몸이 더 좋아 미쳤어 그때 난 한번 또 덥쳤어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다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우린 서로 종강을 했으니 각자의 본가로 떠났지 그리고 결국 한번 더 만나지 못한채 누나가 호주로 떠나는 날이 찾아온거야 누나도 유학 준비로 바빴을 테니깐 난 인천공항에 갔지 ㅋㅋㅋㅋ 가니깐 누나 부모님도 계시더라 그리고 누나가 이사람은 누구냐니까 아는 친구라고... 서운했어 ㅠㅠ 근데 부모님은 정말 좋아하시더라 왜냐면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교도 늦게 가고 친구가 많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셔서인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진짜 10번은 넘게 들은거 같아 그리고 누나와 나의 일이 끝이 났지
누난 유학을 마치고 아마 한국에 왔는데 연락을 안한거 같아 일부로였을까? 지금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호주에서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 시불 ㅈㄴ 이뻣는데 누나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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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 페이스북에 서울대 대나무숲? 이런거나 대신 전해드립니다 알지? 그런 글에 자기 집 개 좀 산책 좀 시켜줄 수 있냐는거야 학교 주변 공터같은곳를 걸으면서 자기가 어디를 가야하는데 하루정도 데리고 있어달라는? 그런 부탁이였어 나는 바로 페메를 보냈지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잖아 난 내 개가 죽고 나서 친구들 개 키우는 애 집에는 다 가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려견이 보고 싶었던거 같아 그래서 그 집을 찾아가서 그 개를 내가 받게 됬지 그 집에 가보니까 흰 색 조금한 개가 있더라고 사람을 잘 따른대 날 처음보는대도 보자마자 반기러 오는거야.. 울뻔 했다 ㅠㅠㅠㅠ 그리고 그 집엔 키가 큰!! 한 170은 족히 넘는 아주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신거야 순간 보고 와!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든 그 개를 받고 나서 그녀와의 이야기가 시작되~~
내가 개를 한번 봐주고 나서는 이제는 내 사정을 아는 그녀는 멍멍이 산책을 시키러 나갈 때 꼭 나를 불러서 같이 갔지 ㅠ 얼마나 고마운... 그 사람은 마침 같은 학교를 다니는 다른과 1년 선배였고 나이는 3살 연상이였어 그리고 진짜 우리 둘은 진짜 친하게 지냈어 왜냐면 누나는 이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누나가 과제가 있다고 멍멍이를 혼자 산책시켜줄 수 있냐는거야? 난 당연히 그 멍멍이도 좋아했고 ㅇㅋ 했지 그리고 산책을 나가는데 한 5분 하던 중에 길에 못이 보이는거야 근데 내가 개를 키울 때 못에 우리 개가 발에 찔려서 고생한게 기억이 나는거야 그거 보자마자 가까운 애견 숍에 가서 멍멍이 신발을 샀지 그리고 산책을 하던 도중에 바로 누나한테 내가 기특한 짓을 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어 그리고 바로 누나 집앞 비밀번호를 누르고 방에 들어갔는 처음 듣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건 바로 신음이였어 집 문을 열면 부엌이 있고 문이 하나가 더 있어!! 근데 문을 열고 들어온 나한테 보이는건 이어폰을 끼고 ㅈㅇ를 하고 있는 누나였어... 그때 멍멍이가 왈! 하면서 그 방으로 들어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ㅈ댔다는 생각에 바로 그 집을 나왓어 아마 누나도 놀랐을거야... 왜 이어폰을 꼈던거야.. 물론 내가 비밀번호 누르고 찾아간 잘못도 있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그 사건은 일단락이 났어 이제 누나와 나의 시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서론이 엄청 길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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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나 옆자리로 가서 토닥여줬지 내가 더 재미있었다면서 그리고 그 술집이 양 옆이 다 안 보였어 그리고 누나 눈물을 닦아 주는데 눈이 맞은거야 그리고 우리는 눈물 젖은 야릇한 키스를 했지 그리고 우리는 손을 잡고 계산을 하고 술질을 나왔어 마치 연인처럼 그리고 누나 집엔 개가 있으니까 내 자취방으로 갔지 내 자취방엔 엘리베이터가 있었어 엘리베이터에서 우린 서로 마주보고 키스를 계속 했지 그리고 자취방에 들어가자 마자 신발을 벗기 전부터 우린 윗옷을 벗고 있었어 그리고 누나는 내 키스에 이끌려 책상에 걸터앉게 됫고 우린 마저 키스를 했어 우린 바지 빼고는 모두 벗어재낀 상태였지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다가 목을 혀로 어루만지고 가슴을 어루만지며 느끼고 또 느꼈어 그리고 내가 침대라는 것을 알아 차렸을때는 우린 다 벗고 있었지 그리고 키스를 하던 중 누나는 아래로 내려가 내것을 빨기 시작했지 진짜 너무 황홀했어 그리고 절정에 다랐을 때 누나한테 나올 것 같다고 말했지 그랬더니 누나가 ‘꽨찮아’ 하더니 입으로 내 것을 모두 받아줬어 그리고 나도 받았으니까 상부상조!! 나도 해줘야지 누나를 바로 뒤집고 내가 아래로 내려가 누나 것을 핥기 시작했지 누나의 입에서는 하읏! 하읏! 소리가 계속 나왔지 그리고 누난 내가 좋아하는 머리채를 잡았지 기분 좋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삽입을 했어 솔직히 말하면 내건 진짜 평균 보다 작아...(쭈굴) 그렇게 우리는 아무생각 없이 입을 서로의 입에서 때지 않고 박으면서 계속 키스를 했지 그리고 이번엔 내가 아래로 내려갔고 누나가 위로 올라갔지 그 뒤 우리는 하염없어 키스를 했어 그 때 한 4번은 ㅅㅈ을 한 것 같아 그것도 누나의 것 안에다가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드디어 하다 지쳐서 진짜 같이 누워서 그 상태로 닦거나 그런것도 아무것도 못하고 잠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점심 12시 쯤에 일어나서 서로 그 전날 술도 먹고 양치도 안해서 입에서 냄새 엄청 났었는데도 어제 밤에 했던 짓을 또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누나는 부끄러웠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보지 말래 근데 낮에 보니까 몸이 더 좋아 미쳤어 그때 난 한번 또 덥쳤어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다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우린 서로 종강을 했으니 각자의 본가로 떠났지 그리고 결국 한번 더 만나지 못한채 누나가 호주로 떠나는 날이 찾아온거야 누나도 유학 준비로 바빴을 테니깐 난 인천공항에 갔지 ㅋㅋㅋㅋ 가니깐 누나 부모님도 계시더라 그리고 누나가 이사람은 누구냐니까 아는 친구라고... 서운했어 ㅠㅠ 근데 부모님은 정말 좋아하시더라 왜냐면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교도 늦게 가고 친구가 많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셔서인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진짜 10번은 넘게 들은거 같아 그리고 누나와 나의 일이 끝이 났지
누난 유학을 마치고 아마 한국에 왔는데 연락을 안한거 같아 일부로였을까? 지금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호주에서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 시불 ㅈㄴ 이뻣는데 누나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