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방에서 아다뚫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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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5 조회 789회 댓글 0건본문
21살이고 곧 부사관 입대를 앞둔 게이다.
군대 가기 전에 아다 떼고 싶어서 ㅈㄷ도 해보고 ㄷㅆ도 해봤지만
영 끌리는 사람이 없어서 ㅇㅂㅅㅌ 돌아다니다가 게이 마사지라는걸 알게됨 ㅎㅎ
학생 입장이라 가격이 좀 세고,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어쨌든 며칠동안 좀 찾아보고 개인트레이너 세 사람 정도를 추려냄.
1번 트레이너 : 가격이 제일 비싸고(2차 15만원) 이용 후기도 많았음. 얼굴은 ㅅㅌㅊ인데 키가 좀 작았음. 전형적인 근육 체형
2번 트레이너 : 70분 기준 7만원, 몸도 제일 좋아하는 벌크 근육 체형, 가격도 제일 저렴했지만 나이가 셋 중 가장 많았음.
3번 트레이너 : 70분 기준 10만원, 사진으로 봤을 때 몸은 1번이랑 비슷했고 말로는 헬스장 개인트레이너라고 함.
여기서 추리다가 1번이랑 카톡 대화했는데 비싸고 성의가 없을 것 같아서 버리고 2, 3번 중 고르다가
2번은 ㅅㅈ하면 ㅅㅈ비 2만원 추가 되는데, 대놓고 요구하는게 좀 맘에 안들었음.
3번은 밤 늦게 오면 서비스차원에서 ㅅㅈ 할 수 있다고.. 2번 기본에 ㅅㅈ비 추가해도 3번보단 싸지만
마인드가 맘에 들고 집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3번 당첨 ㅋㅋ
택시타고 갔음 ㅎㅎ 요금 8000원 정도 나왔고 트레이너가 알려준대로 잘 찾아갔음.
얼굴은 약간 마동석 닮았고.. 나이는 30대 초중반, 몸은 겨울이라 살을 좀 찌운 상태였음 ㅎㅎ 그래서 벌크는 좋았음
침대에 눕혀놓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내가 어리니까 마사지를 원하는지 서비스를 더 원하는지 물어보고
솔직히 마사지는 전혀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바로 서비스로 들어감 ㅋㅋ
그 트레이너보다는 못했지만 나도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운동해서 몸은 ㅅㅌㅊ였는데 트레이너가 날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았음 ㅎㅎ
그러고 내 몸 구석구석 ㅇㄹ ㅇㅁ해주다가 나도 해주고 싶어서 나름 최선을 다해 트레이너 몸을 ㅇㄹ ㅇㅁ해줌 ㅋㅋ
크고 풍만한(?) 가슴 근육을 만지며 ㅇㄷ를 핥아주고 트레이너는 ㅇㄷ가 성감대라 계속 좋아했음 ㅎㅎ
계속 빨고 ㅋㅅ하고 그러다가 자세가 묘하게 야동에서 보던 ㅇㄴㅅㅅ 자세가 되서
트레이너가 뭐 하고 싶냐고 ㅎㅎ 물어보길래
오늘 내가 여기 온 목적(군대가기 전 아다 떼는 거)을 얘기해주니 친절하게 하는 방법 알려주고 바로 ㅇㄴㅅㅅ 시작 ㅎㅎ
트레이너 물건이 나보다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음
무엇보다 벌크남이 날 따먹고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한듯 ㅎㅎ
박으면서 ㄸ쳐주면서 계속 ㅇㄷ 빨고 ㅋㅅ해주고 되게 좋았음 ㅋㅋㅋㅋ
ㅅㅈ할 것 같으면 참고 계속 ㅇㄴㅅㅅ 하다가 ㅅㅈ 직전에 내 가슴 위로 올라타서 내 입안 가득히 ㅅㅈ했음
ㅈㅇ 맛을 이때 처음 느꼈는데 매우 쓰고 비렸지만 싫지는 않았음 ㅎㅎ 조금 먹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 나도 트레이너 ㅇㅁ와 ㄷㄸ로 사정하고 ㅎㅎ 둘이 좀 껴안다가 각자 씻고
차 한잔 얻어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했음 ㅎㅎ 예정시간은 70분이었는데 거의 2시간 있었음 ㅋ
돈 10만원 주려는데 군대 잘 갔다오고 나중에 또 오라며 3만원 깎아주심 ㅎㅎ
나가기 전에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ㅎㅎ 기분 아주 많이 업된 상태로 집에 돌아감 ㅋㅋ
첫경험인데 아다 잘 뗀 것 같다 ㅎㅎㅎㅎ 나중에 임관하고 자대배치 받으면 또 가볼 생각이야 ㅎㅎ
끗!
3줄 요약
1. 아!
2. 내가
3. 아다 뗐다!
군대 가기 전에 아다 떼고 싶어서 ㅈㄷ도 해보고 ㄷㅆ도 해봤지만
영 끌리는 사람이 없어서 ㅇㅂㅅㅌ 돌아다니다가 게이 마사지라는걸 알게됨 ㅎㅎ
학생 입장이라 가격이 좀 세고,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어쨌든 며칠동안 좀 찾아보고 개인트레이너 세 사람 정도를 추려냄.
1번 트레이너 : 가격이 제일 비싸고(2차 15만원) 이용 후기도 많았음. 얼굴은 ㅅㅌㅊ인데 키가 좀 작았음. 전형적인 근육 체형
2번 트레이너 : 70분 기준 7만원, 몸도 제일 좋아하는 벌크 근육 체형, 가격도 제일 저렴했지만 나이가 셋 중 가장 많았음.
3번 트레이너 : 70분 기준 10만원, 사진으로 봤을 때 몸은 1번이랑 비슷했고 말로는 헬스장 개인트레이너라고 함.
여기서 추리다가 1번이랑 카톡 대화했는데 비싸고 성의가 없을 것 같아서 버리고 2, 3번 중 고르다가
2번은 ㅅㅈ하면 ㅅㅈ비 2만원 추가 되는데, 대놓고 요구하는게 좀 맘에 안들었음.
3번은 밤 늦게 오면 서비스차원에서 ㅅㅈ 할 수 있다고.. 2번 기본에 ㅅㅈ비 추가해도 3번보단 싸지만
마인드가 맘에 들고 집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3번 당첨 ㅋㅋ
택시타고 갔음 ㅎㅎ 요금 8000원 정도 나왔고 트레이너가 알려준대로 잘 찾아갔음.
얼굴은 약간 마동석 닮았고.. 나이는 30대 초중반, 몸은 겨울이라 살을 좀 찌운 상태였음 ㅎㅎ 그래서 벌크는 좋았음
침대에 눕혀놓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내가 어리니까 마사지를 원하는지 서비스를 더 원하는지 물어보고
솔직히 마사지는 전혀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바로 서비스로 들어감 ㅋㅋ
그 트레이너보다는 못했지만 나도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운동해서 몸은 ㅅㅌㅊ였는데 트레이너가 날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았음 ㅎㅎ
그러고 내 몸 구석구석 ㅇㄹ ㅇㅁ해주다가 나도 해주고 싶어서 나름 최선을 다해 트레이너 몸을 ㅇㄹ ㅇㅁ해줌 ㅋㅋ
크고 풍만한(?) 가슴 근육을 만지며 ㅇㄷ를 핥아주고 트레이너는 ㅇㄷ가 성감대라 계속 좋아했음 ㅎㅎ
계속 빨고 ㅋㅅ하고 그러다가 자세가 묘하게 야동에서 보던 ㅇㄴㅅㅅ 자세가 되서
트레이너가 뭐 하고 싶냐고 ㅎㅎ 물어보길래
오늘 내가 여기 온 목적(군대가기 전 아다 떼는 거)을 얘기해주니 친절하게 하는 방법 알려주고 바로 ㅇㄴㅅㅅ 시작 ㅎㅎ
트레이너 물건이 나보다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음
무엇보다 벌크남이 날 따먹고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한듯 ㅎㅎ
박으면서 ㄸ쳐주면서 계속 ㅇㄷ 빨고 ㅋㅅ해주고 되게 좋았음 ㅋㅋㅋㅋ
ㅅㅈ할 것 같으면 참고 계속 ㅇㄴㅅㅅ 하다가 ㅅㅈ 직전에 내 가슴 위로 올라타서 내 입안 가득히 ㅅㅈ했음
ㅈㅇ 맛을 이때 처음 느꼈는데 매우 쓰고 비렸지만 싫지는 않았음 ㅎㅎ 조금 먹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 나도 트레이너 ㅇㅁ와 ㄷㄸ로 사정하고 ㅎㅎ 둘이 좀 껴안다가 각자 씻고
차 한잔 얻어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했음 ㅎㅎ 예정시간은 70분이었는데 거의 2시간 있었음 ㅋ
돈 10만원 주려는데 군대 잘 갔다오고 나중에 또 오라며 3만원 깎아주심 ㅎㅎ
나가기 전에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ㅎㅎ 기분 아주 많이 업된 상태로 집에 돌아감 ㅋㅋ
첫경험인데 아다 잘 뗀 것 같다 ㅎㅎㅎㅎ 나중에 임관하고 자대배치 받으면 또 가볼 생각이야 ㅎㅎ
끗!
3줄 요약
1. 아!
2. 내가
3. 아다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