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ㅅㅅ라이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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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4 조회 769회 댓글 0건본문
도착하자마자 각자 가져온 물놀이 복장으로 바꿔 입고는 근처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놀았다.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그 남자의 존재에 대해서 잊고 있었고 난 그져 놀러온 사실에 취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서는 다시 팬션으로 들어왔다.다들 샤워를 하고서는 저녁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공복에 배가 고파서인지 저녁을 빨리 먹고서는 다시 술판이 벌여졌다. 1층 거실에 앉아서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내 여친을 바라보는 그 친구가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점점 술이 들어가고 커플끼리의 여행이다보니 점점 게임의 수위가 세지기 시작하더라. 진실게임은 각자 커플들의 성적 취향까지 물어보는 그런 질문들만 가득했어.다른 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점점 ㅂㄱ가 되어있었고 남들 모르게 여친의 팬티위로 슬쩍 만져보니 습기가 있는게 느껴지더라.다들 웃으면서 게임에 임하고 있지만 다들 속 마음은 비슷할거라 생각했어.점점 술기운이 오르자 왕게임으로 종목을 바꿨어. 사실 왕게임의 히트는 지정된 사랑 둘이서 무언가를 하는걸 기대 했지만 그래도 커플들이기에 그 한도는 벗어나지 않았어. 주된 종목이 2번은 파트너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서 15초동안 비비기 라든지 1번은 파트너 ㅇㄷ를 10초동안 만지기 등으로 끝내기 일수 있어.왕게임을 하는 도중에 공교롭게도 여자들은 다들 노팬티가 되어 버렸어. 1번 파트너 화장실가서 팬티 벗고 오기 이런 주문이 걸렸는데 걸린 사람 모두 남자여서 그 파트너들은 노팬티로 있게된거야. 물론 노팬티의 유무는 여자들이 입증을 해줬지.
분위기에 취해서 서로 웃고 떠들때 내 여친을 쳐다보는 남자의 시선은 나를 잊었는지 좀더 노골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어. 사실 어쩌면 내 착각일수도 있긴한데 모두다 취한 상태다 보니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긴하지만. 내 앞자리에 앉아 있는 여친의 친구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화장실에 다녀온 이후 바지를 너무 올려서 인지 엉덩이골과 도끼자국이 보일정도였어. 또 다른 여친 친구는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만 술에 취한 탓인지 자세가 점점 흐트러져서 순간순간 내 눈에 검정색 털이 보이더라.
내 여친도 술이 취해서인지 치마를 입고서는 어느새인가 양반다리로 앉자 있었고 무릎위에서는 쿠션을 가져다 놓구서는 나름 방어를 하고 있더라.나도 화장실 다녀오면서 혹시나 하고 여친의 아래부분을 살펴보니 쿠션때문에 그 속이 잘 보이지 않더라고.난 여친옆에 앉은후에 장난삼아 여친이 소중하게 안고 있는 쿠션을 뺏는척 잡아 당겼는데 취해서 인지 모르지만 뒤로 발라당 넘어져 버리더라.덕분에 여친의 치마는 뒤로 훌러덩 넘겨졌고 내 정면에 있는 남자 2명 그리고 여자 친구들에게 사랑스런 엉덩이와 가운데 갈라진 틈 그리고 털을 보여줘버린거지.여자 친구들은 놀라면서 여친의 치마를 가리기 바뻤고 남자들은 이미 봤으면서 못본척 고개를 돌려서 딴청을 하고 있더라.
의도한것은 아닌데 내가 할려는 것보다 훨씬 강한 이벤트를 남자들에게 해줘버린거지. 여자 친구들은 나보고 짓궃다면서 웃으면서 뭐라했고 여친은 술에 취해서 인지 지금 이상황을 이해 못하는듯했어. 다행스럽게도 나머지 사람들은 여친을 위로 한답시고 별일 아니라고 술이나 먹자면서 그 상황은 마무리 되었어.
다들 취해버려서 한 커플은 방안으로 들어갔어. 나와 내 여친을 은밀히 쳐다보는 커플만 남아 있었고 그 남자의 여친역시도 술에 취해서 간당간당하고 있더라.일부러 우리가 일어날때까지 앉아 있는다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 내 여친이나 그 남자의 여친이나 둘다 술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는듯했고 난 내 여친에게 힘들면 내 무릎에 잠깐 누우라고 말을 했어. 여친은 기다렸다는듯이 옆으로 내 무릎에 누워 버렸고 자연스럽게 여친의 엉덩이는 내 우측에서 만개해버린거야.
순간 남자의 표정을 봤지만 내 정면에 앉아 있던터라 내 여친의 치마 안쪽은 볼수 없어서 엄청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더라. 그 남자의 여친을 보니 이미 만취가 되어서 옆에서 졸고 있었고 난 남자에게 더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는듯이 술잔을 나에게 권하더라.
난 술잔을 왼손으로 받으면서 다시 장난으로 오른손으로 여친의 어깨쪽에 올려놓고서 여친의 몸을 쓰다듬었어. 그러다가 내 손은 여친의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갔고 술에 안주 삼듯이 내 여친의 ㄱㅅ을 주물렀어. 난 술을 마시면서 취한다 라고 말하면서 남자의 표정을 살폈고 남자도 취한척 하면서 곁눈질로 내 손끝을 바라보고 있더라.여친은 이런 내 행동을 알았는지 내가 ㄱㅅ을 주무르는듯한 느낌에 손으로 내 허벅지 안쪽을 한번 쓰다듬더라. 다음날 물어보니 그 자리에 우리 둘만 있었던거로 알고 있더라.
그렇게 한 십분정도 ㄱㅅ을 만지고 있었고 그 모습을 남자에게 보여주니 내가 더 흥분되더라. 솔직히 그 남자도 나에게 무언가를 보여줬으면 더 이상 진도를 내 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나 혼자 하는 놀이에 약간 힘이 빠지기도 했고 그 남자 때문에 ㅂㄱ된 내 욕정을 어떻게든 풀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고.
난 급하게 술자리를 끝내고 우리방에 들어와서는 술에 취한 여친과 ㅅㅅ를 했어. 사실 여친의 ㅅㅇㅅㄹ가 좀 큰편이긴 했지만 일부러 더 세게했던 기억이 있어.
그날 이후 그 남자는 여친과 헤어져서 더 이상 볼일은 없었고 난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다른 이벤트를 찾기 시작했어.
공복에 배가 고파서인지 저녁을 빨리 먹고서는 다시 술판이 벌여졌다. 1층 거실에 앉아서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내 여친을 바라보는 그 친구가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점점 술이 들어가고 커플끼리의 여행이다보니 점점 게임의 수위가 세지기 시작하더라. 진실게임은 각자 커플들의 성적 취향까지 물어보는 그런 질문들만 가득했어.다른 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점점 ㅂㄱ가 되어있었고 남들 모르게 여친의 팬티위로 슬쩍 만져보니 습기가 있는게 느껴지더라.다들 웃으면서 게임에 임하고 있지만 다들 속 마음은 비슷할거라 생각했어.점점 술기운이 오르자 왕게임으로 종목을 바꿨어. 사실 왕게임의 히트는 지정된 사랑 둘이서 무언가를 하는걸 기대 했지만 그래도 커플들이기에 그 한도는 벗어나지 않았어. 주된 종목이 2번은 파트너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서 15초동안 비비기 라든지 1번은 파트너 ㅇㄷ를 10초동안 만지기 등으로 끝내기 일수 있어.왕게임을 하는 도중에 공교롭게도 여자들은 다들 노팬티가 되어 버렸어. 1번 파트너 화장실가서 팬티 벗고 오기 이런 주문이 걸렸는데 걸린 사람 모두 남자여서 그 파트너들은 노팬티로 있게된거야. 물론 노팬티의 유무는 여자들이 입증을 해줬지.
분위기에 취해서 서로 웃고 떠들때 내 여친을 쳐다보는 남자의 시선은 나를 잊었는지 좀더 노골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어. 사실 어쩌면 내 착각일수도 있긴한데 모두다 취한 상태다 보니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긴하지만. 내 앞자리에 앉아 있는 여친의 친구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화장실에 다녀온 이후 바지를 너무 올려서 인지 엉덩이골과 도끼자국이 보일정도였어. 또 다른 여친 친구는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만 술에 취한 탓인지 자세가 점점 흐트러져서 순간순간 내 눈에 검정색 털이 보이더라.
내 여친도 술이 취해서인지 치마를 입고서는 어느새인가 양반다리로 앉자 있었고 무릎위에서는 쿠션을 가져다 놓구서는 나름 방어를 하고 있더라.나도 화장실 다녀오면서 혹시나 하고 여친의 아래부분을 살펴보니 쿠션때문에 그 속이 잘 보이지 않더라고.난 여친옆에 앉은후에 장난삼아 여친이 소중하게 안고 있는 쿠션을 뺏는척 잡아 당겼는데 취해서 인지 모르지만 뒤로 발라당 넘어져 버리더라.덕분에 여친의 치마는 뒤로 훌러덩 넘겨졌고 내 정면에 있는 남자 2명 그리고 여자 친구들에게 사랑스런 엉덩이와 가운데 갈라진 틈 그리고 털을 보여줘버린거지.여자 친구들은 놀라면서 여친의 치마를 가리기 바뻤고 남자들은 이미 봤으면서 못본척 고개를 돌려서 딴청을 하고 있더라.
의도한것은 아닌데 내가 할려는 것보다 훨씬 강한 이벤트를 남자들에게 해줘버린거지. 여자 친구들은 나보고 짓궃다면서 웃으면서 뭐라했고 여친은 술에 취해서 인지 지금 이상황을 이해 못하는듯했어. 다행스럽게도 나머지 사람들은 여친을 위로 한답시고 별일 아니라고 술이나 먹자면서 그 상황은 마무리 되었어.
다들 취해버려서 한 커플은 방안으로 들어갔어. 나와 내 여친을 은밀히 쳐다보는 커플만 남아 있었고 그 남자의 여친역시도 술에 취해서 간당간당하고 있더라.일부러 우리가 일어날때까지 앉아 있는다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 내 여친이나 그 남자의 여친이나 둘다 술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는듯했고 난 내 여친에게 힘들면 내 무릎에 잠깐 누우라고 말을 했어. 여친은 기다렸다는듯이 옆으로 내 무릎에 누워 버렸고 자연스럽게 여친의 엉덩이는 내 우측에서 만개해버린거야.
순간 남자의 표정을 봤지만 내 정면에 앉아 있던터라 내 여친의 치마 안쪽은 볼수 없어서 엄청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더라. 그 남자의 여친을 보니 이미 만취가 되어서 옆에서 졸고 있었고 난 남자에게 더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는듯이 술잔을 나에게 권하더라.
난 술잔을 왼손으로 받으면서 다시 장난으로 오른손으로 여친의 어깨쪽에 올려놓고서 여친의 몸을 쓰다듬었어. 그러다가 내 손은 여친의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갔고 술에 안주 삼듯이 내 여친의 ㄱㅅ을 주물렀어. 난 술을 마시면서 취한다 라고 말하면서 남자의 표정을 살폈고 남자도 취한척 하면서 곁눈질로 내 손끝을 바라보고 있더라.여친은 이런 내 행동을 알았는지 내가 ㄱㅅ을 주무르는듯한 느낌에 손으로 내 허벅지 안쪽을 한번 쓰다듬더라. 다음날 물어보니 그 자리에 우리 둘만 있었던거로 알고 있더라.
그렇게 한 십분정도 ㄱㅅ을 만지고 있었고 그 모습을 남자에게 보여주니 내가 더 흥분되더라. 솔직히 그 남자도 나에게 무언가를 보여줬으면 더 이상 진도를 내 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나 혼자 하는 놀이에 약간 힘이 빠지기도 했고 그 남자 때문에 ㅂㄱ된 내 욕정을 어떻게든 풀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고.
난 급하게 술자리를 끝내고 우리방에 들어와서는 술에 취한 여친과 ㅅㅅ를 했어. 사실 여친의 ㅅㅇㅅㄹ가 좀 큰편이긴 했지만 일부러 더 세게했던 기억이 있어.
그날 이후 그 남자는 여친과 헤어져서 더 이상 볼일은 없었고 난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다른 이벤트를 찾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