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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8 조회 3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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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구미 준코녀가 한창 처음 떴을때였어.
뭔지알지? 준코에서 여자가 허리 무빙ㅇㅣ 환상이었던 아쉬운 명작
얼굴과  몸이 안나와서,,,,
와 이여자 허리 놀림 좋다 라고 하고 뭐 딱히 다른거 없길래 그냥 딸도 안침
그리고 나서 나중에 구미 준코녀 2라고 떴더라고.
설마 그여자가 그여자 일까 싶었는데. 아니관심도 없었어. 파일명은 유포자 마음이니까.
모텔에 반삭발한 ck 빤승입은  남자랑 취해있던 레오파드 여자가 다시 살아나는 명작이지.
문제는 이여자가 내가 1년전에  어플로 만나서 따먹헀던 여자라는거야..
이게 진짜 신기한게 화질이 아무리 구리고 희미해도, 목소리만 들으니까 바로 알겠더라고.
그리고 입으로 할때의 무브먼트와 허리 움직임. 완벽한 동일인이였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여장애가 자기 구미출신이라고 했거든..
그래서 다시 구미준코녀를 봤지...근데 확실히 자세히 다시 보니까.
가튼 여자 인것 같더라고.. 즉 구미 준코녀와 구미준코녀2는 동일인이 맞아.
그여자 내가 먹은거고
암튼 이게 존나 신기한게. 내가 먹었던 여자를 동여상으로 만나니까 만날때마다. 딸잡는다.
그떄의 내가 그리운건가....진짜 이제는 질릴법한데도..그기억이 또렷해서 인가. 아니면 딴놈한테 따먹히는 모습이 자극인가 진짜 야동ㅇㅔ 지쳐 쓰러질때도(ㄲㅊ가) 발닥 발닥 살아 나더라고.
조만간 또 한번 다운 바다서 봐야겟어.ㅋㅋ'
아 그준코녀2 이여자 내폰에 아직 저장되어 이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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