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고딩 ㅈㅇ받이 만든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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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8 조회 1,190회 댓글 0건본문
여자는 93년생경기도 별내 산다 더 공개하면 위험하니....암튼 대학 가더니 남친도 사귀는거같고사귀면서 내 참교육으로 더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진거같고ㅎㅈ도 사용하나 궁금했으나ㅎㅎ이래저래 카톡은 했는데 만나자고하면 안 만난다고 하더라 그래도 포기를 모르고 연락해서가끔 봤다ㅎㅎ지금 돌이켜보면 남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졌을때?그때만 만난거같다이 얘 대딩때 5번정도? 안볼거라고 하면서 내가 꼬시면 만나서매번 얌얌한듯ㅎㅎ 암튼 고딩 이후에 헤어지고 처음 본건의정부에서 봤는데ㅎㅎ둘이 술한잔하고마침 남친이랑 문제있었던거 같더라매화수랑 소주 랑 맥주 2000cc 통에 일대일로말아서 매화수 잔에 마시는 내 정석 방법으로이런얘기저런얘기 하면서 서로 살짝 취함ㅎㅎ취하면서 얘기하는데곧 먹을수 있을거같더라살짝 마음 속얘기하고 스킨쉽하고그러다가 취해서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고나는 옆자리가 아니 뒷자리에 태웠다ㅎㅎ 왜그런지는 알거다앞에 태운걸 굳이 뒤로 옮겨서 ㅍㅍㅅㅅ하기 번거로우니ㅋㅋ별내 한적한 곳매번 카ㅅㅅ한 곳에 주차한 뒤뒷자리로가서 어깨 손올리고 간만에 키스ㅎㅎ역시 남친있더니 안본사이 스킬이 더 업됐더라역시 여름이라 짧은 청바지 벗기고바로 ㅈㅈ로 ㅂㅈ문지르는데 여전히 젖어있네ㅎ이얘는 명기인거같어ㅎ몸이알아서 반응하니말이다ㅎㅈ은간만이라 ㅂㅈ에먼저하고 할라고 ㅂㅈ에 쓱 밀어넣는순간 펌프질 몇번 안했는데 바로 ㅈㄴㅅㅈㅜㅜ솔직히 반은 안에 반은 밖에다가 나간듯ㅎㅎ신음소리내며 누워있다가 사정하니 바로 깨더라ㅜ뭔가 만족못해서 화난듯ㅜ그렇게 깨서 집으로 보내고카톡하는데 다신 나 안본다고함ㅎㅎ만족못해서그런가?간만에 만나고 남친있는 년이 대주니깐 더 흥분되고그렇게 안본다고 하고 또 카톡은 답장은 참 잘해ㅎㅎㅎ 또 몇달이지나서 남친이 바뀐거같더라이번엔 학교가 강원도라 근처에서 바에서 알바한다고 하더라고ㅎㅎ난생각했지 속으로바에온 손님들 맘만 먹으면 얘 딸수있는거 알까?암튼 방갑게 톡하면서 한번 보자고 해서 봤지ㅎ형이 돈이좀 많거든 출퇴근도 자유롭거 작은 건설회사 사장이라ㅎ그래서 맛나거먹이고 알바를 바에서 하니동네 친한 동생이 일하는 바에서 2차를했지남친이랑 계속 카톡하는데 동네친구랑 있다고 뻥치더라남친화낸다고 선의의 거짓말같은거라나? ㅎㅎ바에서 여자바텐더랑 잘 놀고 잘마시더라ㅎ난 내가 안취해도 좋다계산만하면 되니 마니마니 마셔라 생각했지ㅎ 아까 매화수때는 여름이고지금은 가을이라 바에서 나와서 추웠음얘는 강원도 학교가야하는데 아침차타고 가면 늦고막차는 끈겼다고 고민하고있음모든게 계획대로ㅎㅎㅎ근처모텔가서 쉬다가 아침에 술 깨면 데려다가 준다고하고모텔로 고고 여전히 짧은바지입었는데침대 누워서 푹 자더라ㅎㅎ난 잠이 안와서 바지사이로 ㅂㅈ공략을 열심히 하고있는데잘 안됨ㅎㅎ바지가 너무 타이트해서게다가 신축성도없는 청반바지라ㅜ그래도 계속 쑤셔대니 깸화내면서 안건드리기로하고 왔는데 왜그러냐고???막 화냄ㅜ 살짝 불쌍한척 하면서 미안하고또 가만히 있다가 잠듬난또 반복ㅎㅎ남자는 끈기ㅋㅋㅋ이번에는 화안내고 짜증내면서그냥해요 해~~이럼ㅋ그러면서 바지 벗고 빤스벗고 다리 벌리고 눕더라남친도있는 애가 남자랑 모텔와서 다리 벌리고 누우니아주 흥분200프로였음ㅋ그래서 안하던 ㅂㅃ졸라해주고미리 먹을 ㅎㅈ도 간간히 해줌움찔움찔 좋아하더라ㅎㅎ 지난번에 일찍 사정한게 아쉬워서칙칙이 준비해서 갔는데실수로 까먹고 못 뿌림ㅜㅜ 암튼 물이 줄줄 흐르더라ㅎ그래서 내가 꽂을라고 하던 찰라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하더라ㅎ남친이고 뭐고 그냥 암컷으로ㅎ나는 이게 더 좋다고 말하면서속으로 안본사이에 많을걸 해보고 ㅇㄹㄱㅈ도 찾았구만하고 기특해하려는 찰라에ㅋㄷ낄까말까 하다가나보고 밖에다가 할수 있냐고 물어봄ㅎㅎ그래서 자신있다고 하니바로 내위로 올라타서 졸라 펌프질해줌ㅎㅎ수직운동이 아닌 골반 앞뒤로 움직이는거ㅋㅋ바로 쌀거같더라ㅎ아까까지는 짜증내던 애가 키스하면서내 침 받아먹고 있음게다가 펌프질까지 하면서ㅜ한 3분했나?앞뒤로 문대는데 못 버티겠어서반은 안에 발사하고 반은 꺼내서 배에다가 뿌림ㅎ웃긴건 한번하고 나면 바로 애인모드라는거ㅎ안기고 키스하고 다됨ㅎ 그리고 현자타임왔는데강원도 학교까지 데려다준다는 약속ㅜㅜ그것도 얘 남친 자취방으로ㅎ골때리는거지요ㅎㅎ암튼 차 안막힐때 간다는 생각으로 새벽4시에 달려서델따주고 집에오니 8시정도?난 기절ㅎㅎ근데 이때는 안본다는 말 안하더라아마 지금 생각하면 남친이랑 사이가 좋고 나쁘고 여부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