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룸에서 만난 아저씨랑 제주도 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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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8 조회 615회 댓글 0건본문
써빙하는 분이 아저씨를 아는척 하면서 인사를 했고 아저씨는 아주머니에게 5만원을 주며 음식갖다주고
여기로 손님 안내하지말라고 했다.
아주머니가 알겠다며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좀 민망했고 설마 여기서 이상한짓 하려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아저씨 가면 갈수록 변태적이다.
음식이 나오고 아주머니가 나가며 문을 닫자 아저씨가 원피스를 내리고 가디건만 걸친채 식사를 하면 안되냐고 했다.
헐... 내가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자 그럼 자기거를 테이블 아래로 발로 만져주라했다.
난 잠시 생각한뒤 알겠다고 했고 발로 살짝살짝 아저씨의 소중이를 어루만졌다.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못참겠다며 내 옆으로 오더니 내 원피스어깨끈과 가디건을 그대로 내리면서 내 가슴을 애무했다.
밀어내려고 했는데 밀어내면 신음소리 낼거라고 웃으면서 협박했다.ㅜㅜ
대신 절대 ㅅㅅ는 시도하지않겠다고 해서 받아주었는데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니 ㅋㄹ를 만졌다.
하~~정말 감당못하겠다. 이 아저씨.
나한테 온갖 성적 판타지를 이루기 위해 나한테 그렇게 잘 해줬나보다
분명 배가 많이 고팠는데 음식은 거의 손도대지 못하고 나왔다. 나오면서 민망해서 죽는줄...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은것처럼 보이니까 아저씨가 사과했다.
첫만남이 나이트룸에서 5분만에 ㅅㅅ를 했다보니 아무데서나 뭘하든 다 해줄거라 생각하고 여기오자고 했냐고 물으니
자기가 여러가지 판타지를 갖고 있는건 맞는데 내가 싫다면 앞으론 절대 하지않겠다고 했고
자긴 그냥 나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은건 사실이라고 했다.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다.
바닷가 커피숖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고 싶은데 있냐고 물었는데
난 사실 제주도여행은 보름동안 국토횡단같은 배낭여행을 했던적도 있고
봄여름가을겨울 안와본계절이 없어서 특별히 가보고 싶은데는 없었다.
그냥 한적한 바닷가에서 이야기하며 쉬고 싶다고 했더니
하나로마트에 가서 원터치 그늘막이랑 접이식 의자를 두개 사더니 바다에 가자고 했다.
그러더니 어느 도롯가에 차를 세웠는데 도로를 가린 높은 벽에 계단을 올라가더니 또 계단아래로 내려갔다.
여기는 오전에는 바로 도로 아래까지 물이 차 있다가 지금처럼 오후가 되면 물이 빠져서 모래사장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물이 정말 깨끗하고 동네사람인지 큰개를 산책시키는 일행말고는 인적도 없었다
다만 바퀴벌레처럼 생긴 갯강구? 이런게 좀 있어서 징그럽긴했지만 그것도 봐줄만은했다.
그렇게 거기에 원터치 그늘막을 펴놓고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나랑은 17살 차이 우리 엄마랑은 6살 아빠랑은 12 차이ㅋㅋㅋ
그런 자기가 날두고 진지하게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그게 더 나쁜거 아니냐고
그냥 자기를 만나는 동안 갖고싶은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싶고 그렇게 만나고 싶다고 했다.
나는 사실 명품같은거 엄청 좋아하고 그러진 않는다.
그냥 1년에 한번정도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갈때 지갑이나 썬그라스같은거 하나씩 사는정도?
사실 아저씨가 사준 옷은 한개 빼고는 브랜드이름도 잘 모르는거다.
결혼할때 아빠가 남부럽지 않게는 해준다고 해서 내월급은 그냥 다 휴가때 해외 여행이나 이쁜옷 사는데,
친구들과 술먹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데 쓰고 남는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한달에 20~30씩 꾸준히 저축도 한다.
다른 사람한테 뭘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는 나는 이런 조건이 너무 어색했다.
난 그냥 아저씨가 좋았을 뿐인데...
이런말을 하는 아저씨가 안쓰러웠다.
난 아저씨에게 뭐 사달라고 할일 별로 없을것같으니 알아서 사주고싶은거 있음 사주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했다.
그냥 감정이 유지될때까지 만나보겠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마칠때쯤 큰개를 산책시키던 사람들도 떠났고 바닷가에는 갯강구들만 있었다.
아저씨는 나를 텐트안으로 들어오게 했고 거기서 옷을 또 모두 벗겨 우리는 간간히 지나가는 찻소리와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작은 텐트안에서 바닷가쪽을 향한 문은 열어둔채 ㅍㅍㅅㅅ를 했다.
다른 모든걸 다 제쳐두면 아저씨와의 ㅅㅅ는 정말 오감을 만족시켜주었다.
그냥 지금은 순간의 기쁨에 만족하련다.
그동안도 복잡한 생각을 하며 살지 않은 나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데 갑자기 복잡해진다는것도 웃긴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나니 더 좋았다.
저녁으로는 싱싱한 회에 소주까지 걸치고 기분이 좋아져서 아저씨에게 온갖 애교를 부렸다.ㅋㅋ
숙소로 들어가 아저씨랑 같이 샤워를 하고 여기와서 처음으로 침대에 누워 정상적으로 ㅅㅅ를 했다.
너무나 정상적으로 침대에서 ㅅㅅ를 하니 그것 또한 기분이 새로웠다.
아저씨는 평소보다 더 소중하게 더 오랫동안 애무했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ㅅㅅ를 해주었다.
아침이 밝고 아저씨랑 컵라면 하나씩 먹고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한뒤 커피를 들고 어제처럼 정원에 나가 커피를 마시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또한번 그늘막텐트 안에 들어가 모닝ㅅㅅ를 한뒤 서울로 돌아왔다.
아저씨는 헤어지면서 나에게 카드를 주었다.
한달 한도는 천만원이고 사고 싶은거 있으면 사고 모자르면 이야기 하라고했다.
받아는 왔는데 지금까지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아이스커피 하나 산게 다이다ㅋㅋ
앞으로 우리의 만남은 어떤방향으로 진행될까?
여기로 손님 안내하지말라고 했다.
아주머니가 알겠다며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좀 민망했고 설마 여기서 이상한짓 하려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아저씨 가면 갈수록 변태적이다.
음식이 나오고 아주머니가 나가며 문을 닫자 아저씨가 원피스를 내리고 가디건만 걸친채 식사를 하면 안되냐고 했다.
헐... 내가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자 그럼 자기거를 테이블 아래로 발로 만져주라했다.
난 잠시 생각한뒤 알겠다고 했고 발로 살짝살짝 아저씨의 소중이를 어루만졌다.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못참겠다며 내 옆으로 오더니 내 원피스어깨끈과 가디건을 그대로 내리면서 내 가슴을 애무했다.
밀어내려고 했는데 밀어내면 신음소리 낼거라고 웃으면서 협박했다.ㅜㅜ
대신 절대 ㅅㅅ는 시도하지않겠다고 해서 받아주었는데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니 ㅋㄹ를 만졌다.
하~~정말 감당못하겠다. 이 아저씨.
나한테 온갖 성적 판타지를 이루기 위해 나한테 그렇게 잘 해줬나보다
분명 배가 많이 고팠는데 음식은 거의 손도대지 못하고 나왔다. 나오면서 민망해서 죽는줄...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은것처럼 보이니까 아저씨가 사과했다.
첫만남이 나이트룸에서 5분만에 ㅅㅅ를 했다보니 아무데서나 뭘하든 다 해줄거라 생각하고 여기오자고 했냐고 물으니
자기가 여러가지 판타지를 갖고 있는건 맞는데 내가 싫다면 앞으론 절대 하지않겠다고 했고
자긴 그냥 나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은건 사실이라고 했다.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다.
바닷가 커피숖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고 싶은데 있냐고 물었는데
난 사실 제주도여행은 보름동안 국토횡단같은 배낭여행을 했던적도 있고
봄여름가을겨울 안와본계절이 없어서 특별히 가보고 싶은데는 없었다.
그냥 한적한 바닷가에서 이야기하며 쉬고 싶다고 했더니
하나로마트에 가서 원터치 그늘막이랑 접이식 의자를 두개 사더니 바다에 가자고 했다.
그러더니 어느 도롯가에 차를 세웠는데 도로를 가린 높은 벽에 계단을 올라가더니 또 계단아래로 내려갔다.
여기는 오전에는 바로 도로 아래까지 물이 차 있다가 지금처럼 오후가 되면 물이 빠져서 모래사장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물이 정말 깨끗하고 동네사람인지 큰개를 산책시키는 일행말고는 인적도 없었다
다만 바퀴벌레처럼 생긴 갯강구? 이런게 좀 있어서 징그럽긴했지만 그것도 봐줄만은했다.
그렇게 거기에 원터치 그늘막을 펴놓고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나랑은 17살 차이 우리 엄마랑은 6살 아빠랑은 12 차이ㅋㅋㅋ
그런 자기가 날두고 진지하게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그게 더 나쁜거 아니냐고
그냥 자기를 만나는 동안 갖고싶은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싶고 그렇게 만나고 싶다고 했다.
나는 사실 명품같은거 엄청 좋아하고 그러진 않는다.
그냥 1년에 한번정도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갈때 지갑이나 썬그라스같은거 하나씩 사는정도?
사실 아저씨가 사준 옷은 한개 빼고는 브랜드이름도 잘 모르는거다.
결혼할때 아빠가 남부럽지 않게는 해준다고 해서 내월급은 그냥 다 휴가때 해외 여행이나 이쁜옷 사는데,
친구들과 술먹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데 쓰고 남는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한달에 20~30씩 꾸준히 저축도 한다.
다른 사람한테 뭘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는 나는 이런 조건이 너무 어색했다.
난 그냥 아저씨가 좋았을 뿐인데...
이런말을 하는 아저씨가 안쓰러웠다.
난 아저씨에게 뭐 사달라고 할일 별로 없을것같으니 알아서 사주고싶은거 있음 사주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했다.
그냥 감정이 유지될때까지 만나보겠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마칠때쯤 큰개를 산책시키던 사람들도 떠났고 바닷가에는 갯강구들만 있었다.
아저씨는 나를 텐트안으로 들어오게 했고 거기서 옷을 또 모두 벗겨 우리는 간간히 지나가는 찻소리와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작은 텐트안에서 바닷가쪽을 향한 문은 열어둔채 ㅍㅍㅅㅅ를 했다.
다른 모든걸 다 제쳐두면 아저씨와의 ㅅㅅ는 정말 오감을 만족시켜주었다.
그냥 지금은 순간의 기쁨에 만족하련다.
그동안도 복잡한 생각을 하며 살지 않은 나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데 갑자기 복잡해진다는것도 웃긴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나니 더 좋았다.
저녁으로는 싱싱한 회에 소주까지 걸치고 기분이 좋아져서 아저씨에게 온갖 애교를 부렸다.ㅋㅋ
숙소로 들어가 아저씨랑 같이 샤워를 하고 여기와서 처음으로 침대에 누워 정상적으로 ㅅㅅ를 했다.
너무나 정상적으로 침대에서 ㅅㅅ를 하니 그것 또한 기분이 새로웠다.
아저씨는 평소보다 더 소중하게 더 오랫동안 애무했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ㅅㅅ를 해주었다.
아침이 밝고 아저씨랑 컵라면 하나씩 먹고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한뒤 커피를 들고 어제처럼 정원에 나가 커피를 마시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또한번 그늘막텐트 안에 들어가 모닝ㅅㅅ를 한뒤 서울로 돌아왔다.
아저씨는 헤어지면서 나에게 카드를 주었다.
한달 한도는 천만원이고 사고 싶은거 있으면 사고 모자르면 이야기 하라고했다.
받아는 왔는데 지금까지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아이스커피 하나 산게 다이다ㅋㅋ
앞으로 우리의 만남은 어떤방향으로 진행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