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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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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7 조회 4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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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켜놓고 나가다가 안가져온 게 있어서 앞좌석 문만 열고 허리굽혀서 찾고 있었는데 옆에 주차하고 나오던 년이 존나 힐끔힐끔 쳐다보더라. 
보니 겨우 20대초반으로 보이고 짧은 청바지 입었는데 골반이랑 우윳빛 허벅지가 시발 질질 싸겠더라. 하도 힐끔거리길래 나도 힐끔거리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갈고리 낚아채듯 시선이 서로 감고 돌더라. 
2~3초 동안 사로 바라보다가 누가 먼저랄갓도 없이 엉겨붙어서 바로 팬티 벗기고 육방망이를 쫄깃한곳에 다져넣고 파워 피스톤운동하니까
이년이 다리가 풀렸는지 신음하면서 존나 한손으로는 벽잡길래 허리를 뒤에서 껴안아 받쳐줬더니 한손으로 내 몸 밀면서 안돼요 그러길래 우뚝 섯더니 이년이 자기가 앞뒤로 존나 움직이면서 더 깊게 넣어달라더라. 
그래서 있는 힘껏 발기시켜서 잘 들어가지도 않는 깊숙이 밀어넣었더니 아하아앙 소리로 존나 자지러지면서 질질흘리더라. 
난 여분이 남아있던거 보니 아마 질 끝까지 들어간듯 보이더라. 안쪽에 듬뿍 싸줘 이러면서 몸을 나한테 맡기길래 한껏 껴안고 다시 왕복운동하다가 절정에 다다라서 몸 속 깊은 곳까지 찔러놓은 상태로 사정없이 싸버렸다. 
그년 몸이 내 품안에서 경련처럼 몇번 튕기더니 시든 나무줄기처럼 내 몸에 엉겨붙더라.키스하면서 머리카락 쓰다듬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렸는지 갑자기 약간 당황하면서 얼굴이 부끄럼으로 발그레하게 상기되더라. 뭐라고하고 멀어졌는데 그땐 몰랐는데 아마 고마워요라고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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