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룸에서 만난 아저씨랑 제주도 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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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7 조회 563회 댓글 0건본문
아저씨랑 제주도에 갔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택시를 타고 숙소에 갔다.
택시를 타고 가는동안 아저씨는 내 손을 꼭 잡고 사랑스러워 죽겠다는듯 하트를 뿅뿅 발사했다ㅋㅋ
숙소는 당연히 호텔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아저씨가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별장개념의 단독주택 단지같은 곳이었는데 단지 관리인도 따로 있어서 청소를 부탁하면 미리 해논다고 했다.다른 집은 대여도 한다고 하는데 아저씨집은 대여는 하지않는다고 했다.
여기와서 쓰는 차까지 집앞에 주차되어 있었다. 대박~~스케일이 남다르다.
들어가보니 그냥 잘 꾸며진 가정집같이 인테리어 되어 있었고 세탁기와 세제 섬유유연제까지 다 있었다.
짐을 풀어보니아저씨는 아저씨가 말한데로 루이비똥 캐리어가방 안에 명품 원피스 두벌과 트레이닝복 명품 화장품 셋트와 향수 야한 슬립과 속옷 운동화와 슬리퍼 마지막으로 자그마한 세인트로랑 핸드백까지 정말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빠짐없이 잘도 챙겨왔다.
도대체 저걸 다 언제 준비한걸까?출근하자마자 갤러리 백화점을 휩쓸어 온것같은.....남자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꼼꼼할수가 있지? 신기하기만했다.
한편으로는 아저씨 전 와이프가 나랑 신체사이즈가 비슷했나? 사이가 좋았다더니 이렇게 다 챙겨줬었나? 하는 묘한 질투심이 생겨 기분이 좋지 않기도 했다.
일단은 너무 피곤해서 샤워를 하겠다고 하니 욕조에 물을 받고 욕조안에 아로마향이 나는 액체까지 부어주었다.
하루종일 나를 위해 뭘 해줄수 있을까 그것만 연구했다고 했다.
내가 웃으면서 나한테 왜이렇게 잘 해줘요? 나한테 새장가 오게요?하니까 아저씨는 당분간 결혼은 다시 하지않을거라고 못박듯 말했다.이유는 아이들과 아픈 전 와이프때문이라고 했다.
헐....이 아저씨랑 결혼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지만... 아니 만난지 이틀만에 결혼같은걸 상상해본적도 없지만 저리 말하니 기분이 급 나빠졌다.갑자기 집에 가고싶을 정도로 짜증이 났다.
내가 표정이 바뀌니 아저씨는 평소 자신감 넘치던 표정이 사라지고 안절부절 못하며 사과했는데 그 모습이 또 안쓰러워서 괜찮다 하고 장난말이었는데 너무 진지해지니까 나도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을뿐이라고 말해주었다.
아저씨는 듣기좋은 소리로 현재 자기 상황을 포장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는데 달리 할말이 없었다.
책상에 미리 선을 그어놓고 여기 넘지말라고 하는 짝꿍을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지않은건 사실이지만 아저씨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
아저씨는 나를 따라 욕조안으로 들어왔고 발이랑 어깨랑 목까지 안마를 해주었다.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아저씨는 와이프한테도 이렇게 해줬겠구나 생각이 들자 기분이 또 다시 가라앉았다.
내 기분과는 상관없이 내 몸은 마사지를 하며 은근한 터치를 해오는 손과 발로 흥분이 되기시작했다ㅋㅋㅋ
더이상 참지못하고 내가 아저씨 위로 올라가 물속에서 삽입을 했고 아저씨는 내 가슴속에 얼굴을 묻기도 하고 ㅇㄷ를 아기처럼 쪽쪽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 손을 잡고 나를 일으키더니 거실로 나를 데리고 나가 69자세를 취해 ㅇㄹ을 시작했다.
이 집은 한면이 아예 벽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었는데 불도 켜놓고 블라인드도 치지 않은채였다.
담이 있긴하지만 누군가 담옆으로 바짝 붙는다면 집안이 보이는 낮은담이었고 무엇보다 밖은 너무 어두워서 누군가 보고 있다고 해도 전혀 눈치챌수 없을터였다.
블라인드를 치자고 해도 아저씨는 신경안써도 된다고 괜찮다고 했다.아저씨는 아마도 불안한 야외플레이같은걸 좋아하는 스타일인것 같다. 나도 그런 아슬아슬한 분위기에서 하는게 더 흥분되는게 있어서 그냥 즐기기로 했다.
그렇게 거실에서 ㅍㅍㅅㅅ를 한후 쇼파위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저씨는 안보이고 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한쪽다리를 쇼파등받이쪽에 올려놓고 한쪽은 무릎을 반접어 완전 쩍벌을 하고 담요는 목까지 올려서 흠냐흠냐 자고 있었다.아 개쪽~~ㅋㅋㅋ
분명히 이렇게 자는거 보고 나갔을거라 생각하니 부끄러웠다ㅋㅋ
나는 꼭지패드를 붙이고 그 위에 바로 아저씨가 사준 트레이닝복을 입었다.팬티를 입으려고 했는데 내눈에 보이지 않아서 대충 바로 입고 나가보니 아저씨는 정원에다가 그늘막텐트를 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나를 보더니 커피좀 타서 이리로 오라고 했다나는 대충 빠르게 샤워를 하고 커피를 타서 나갔는데 밤에 와서 몰랐지만 정원은 생각보다 넓었고 큰나무가 있어 그늘진곳까지 있었다.
텐트는 거의 정원중앙쯤 나무그늘아래 쳐놨고 천을들어올려 3면이 망사창문이 되게 쳐 놓았고 입구는 집 문을 향해 바라보게 해놓았다.
나를 보더니 안으로 들어오라 손짓했다.난 커피를 들고 텐트안으로 들어갔는데 안에 에어쿠션도 깔아서 푹신푹신 좋고 바람도 상쾌하고 좋았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저씨가 내 커피잔을 밖으로 내려 놓았다.
난 뭘하려는지 본능적으로 알수있었다.지금 여기서 내 목까지오는 담높이를 의지한 정원한가운데 망사가 있다지만 사면이 뚫린 이 텐트안에서 또다시 ㅅㅅ를 하겠단거겠지
아무리 한적한 곳이라지만 이런곳에서 한다는게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게 또 흥분을 하게 나도 수긍했다.아저씨는 내 트레이닝복 쟈크를 내렸고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꼭지패드만 한것을 보고는 또 금새 흥분했다.
역시나 또 본인도 전부 탈의를 하고 나도 탈의를 시킨뒤 온몸 은밀한곳까지 애무를 했다.
이 아저씨는 바로 삽입이란 절대 없나보다. 샤워하고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누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는데 잠시 동작을 멈춘것 외에는 가리지 않고 텐트안에서 또 그렇게 ㅍㅍㅅㅅ를 했다.
시간이 11시 30분배가 고팠다.나가자고 했다.원피스를 걸치고 아저씨를 따라 식당에 갔는데 3테이블이 있는 방으로 안내되었고 손님은 그 방엔 우리밖에 없었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택시를 타고 숙소에 갔다.
택시를 타고 가는동안 아저씨는 내 손을 꼭 잡고 사랑스러워 죽겠다는듯 하트를 뿅뿅 발사했다ㅋㅋ
숙소는 당연히 호텔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아저씨가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별장개념의 단독주택 단지같은 곳이었는데 단지 관리인도 따로 있어서 청소를 부탁하면 미리 해논다고 했다.다른 집은 대여도 한다고 하는데 아저씨집은 대여는 하지않는다고 했다.
여기와서 쓰는 차까지 집앞에 주차되어 있었다. 대박~~스케일이 남다르다.
들어가보니 그냥 잘 꾸며진 가정집같이 인테리어 되어 있었고 세탁기와 세제 섬유유연제까지 다 있었다.
짐을 풀어보니아저씨는 아저씨가 말한데로 루이비똥 캐리어가방 안에 명품 원피스 두벌과 트레이닝복 명품 화장품 셋트와 향수 야한 슬립과 속옷 운동화와 슬리퍼 마지막으로 자그마한 세인트로랑 핸드백까지 정말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빠짐없이 잘도 챙겨왔다.
도대체 저걸 다 언제 준비한걸까?출근하자마자 갤러리 백화점을 휩쓸어 온것같은.....남자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꼼꼼할수가 있지? 신기하기만했다.
한편으로는 아저씨 전 와이프가 나랑 신체사이즈가 비슷했나? 사이가 좋았다더니 이렇게 다 챙겨줬었나? 하는 묘한 질투심이 생겨 기분이 좋지 않기도 했다.
일단은 너무 피곤해서 샤워를 하겠다고 하니 욕조에 물을 받고 욕조안에 아로마향이 나는 액체까지 부어주었다.
하루종일 나를 위해 뭘 해줄수 있을까 그것만 연구했다고 했다.
내가 웃으면서 나한테 왜이렇게 잘 해줘요? 나한테 새장가 오게요?하니까 아저씨는 당분간 결혼은 다시 하지않을거라고 못박듯 말했다.이유는 아이들과 아픈 전 와이프때문이라고 했다.
헐....이 아저씨랑 결혼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지만... 아니 만난지 이틀만에 결혼같은걸 상상해본적도 없지만 저리 말하니 기분이 급 나빠졌다.갑자기 집에 가고싶을 정도로 짜증이 났다.
내가 표정이 바뀌니 아저씨는 평소 자신감 넘치던 표정이 사라지고 안절부절 못하며 사과했는데 그 모습이 또 안쓰러워서 괜찮다 하고 장난말이었는데 너무 진지해지니까 나도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을뿐이라고 말해주었다.
아저씨는 듣기좋은 소리로 현재 자기 상황을 포장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는데 달리 할말이 없었다.
책상에 미리 선을 그어놓고 여기 넘지말라고 하는 짝꿍을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지않은건 사실이지만 아저씨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
아저씨는 나를 따라 욕조안으로 들어왔고 발이랑 어깨랑 목까지 안마를 해주었다.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아저씨는 와이프한테도 이렇게 해줬겠구나 생각이 들자 기분이 또 다시 가라앉았다.
내 기분과는 상관없이 내 몸은 마사지를 하며 은근한 터치를 해오는 손과 발로 흥분이 되기시작했다ㅋㅋㅋ
더이상 참지못하고 내가 아저씨 위로 올라가 물속에서 삽입을 했고 아저씨는 내 가슴속에 얼굴을 묻기도 하고 ㅇㄷ를 아기처럼 쪽쪽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 손을 잡고 나를 일으키더니 거실로 나를 데리고 나가 69자세를 취해 ㅇㄹ을 시작했다.
이 집은 한면이 아예 벽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었는데 불도 켜놓고 블라인드도 치지 않은채였다.
담이 있긴하지만 누군가 담옆으로 바짝 붙는다면 집안이 보이는 낮은담이었고 무엇보다 밖은 너무 어두워서 누군가 보고 있다고 해도 전혀 눈치챌수 없을터였다.
블라인드를 치자고 해도 아저씨는 신경안써도 된다고 괜찮다고 했다.아저씨는 아마도 불안한 야외플레이같은걸 좋아하는 스타일인것 같다. 나도 그런 아슬아슬한 분위기에서 하는게 더 흥분되는게 있어서 그냥 즐기기로 했다.
그렇게 거실에서 ㅍㅍㅅㅅ를 한후 쇼파위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저씨는 안보이고 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한쪽다리를 쇼파등받이쪽에 올려놓고 한쪽은 무릎을 반접어 완전 쩍벌을 하고 담요는 목까지 올려서 흠냐흠냐 자고 있었다.아 개쪽~~ㅋㅋㅋ
분명히 이렇게 자는거 보고 나갔을거라 생각하니 부끄러웠다ㅋㅋ
나는 꼭지패드를 붙이고 그 위에 바로 아저씨가 사준 트레이닝복을 입었다.팬티를 입으려고 했는데 내눈에 보이지 않아서 대충 바로 입고 나가보니 아저씨는 정원에다가 그늘막텐트를 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나를 보더니 커피좀 타서 이리로 오라고 했다나는 대충 빠르게 샤워를 하고 커피를 타서 나갔는데 밤에 와서 몰랐지만 정원은 생각보다 넓었고 큰나무가 있어 그늘진곳까지 있었다.
텐트는 거의 정원중앙쯤 나무그늘아래 쳐놨고 천을들어올려 3면이 망사창문이 되게 쳐 놓았고 입구는 집 문을 향해 바라보게 해놓았다.
나를 보더니 안으로 들어오라 손짓했다.난 커피를 들고 텐트안으로 들어갔는데 안에 에어쿠션도 깔아서 푹신푹신 좋고 바람도 상쾌하고 좋았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저씨가 내 커피잔을 밖으로 내려 놓았다.
난 뭘하려는지 본능적으로 알수있었다.지금 여기서 내 목까지오는 담높이를 의지한 정원한가운데 망사가 있다지만 사면이 뚫린 이 텐트안에서 또다시 ㅅㅅ를 하겠단거겠지
아무리 한적한 곳이라지만 이런곳에서 한다는게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게 또 흥분을 하게 나도 수긍했다.아저씨는 내 트레이닝복 쟈크를 내렸고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꼭지패드만 한것을 보고는 또 금새 흥분했다.
역시나 또 본인도 전부 탈의를 하고 나도 탈의를 시킨뒤 온몸 은밀한곳까지 애무를 했다.
이 아저씨는 바로 삽입이란 절대 없나보다. 샤워하고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누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는데 잠시 동작을 멈춘것 외에는 가리지 않고 텐트안에서 또 그렇게 ㅍㅍㅅㅅ를 했다.
시간이 11시 30분배가 고팠다.나가자고 했다.원피스를 걸치고 아저씨를 따라 식당에 갔는데 3테이블이 있는 방으로 안내되었고 손님은 그 방엔 우리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