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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랑 했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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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0 조회 8,1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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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100% 실화임을 먼저 밝힌다

지금부터 약 15년전 내가 중3때일이다


나는 중학교때 소위 말하는 일진애들과 어울리는 공부잘하는 양아치였다

내가 발육이 개좋아서 키가 중3때 178정도였다 이키가 지금도 같다는건 안비밀이다 ㅅㅂ

난 중학교땐 나름 순진해서 담배는 안했어 ㅋㅋㅋ

나랑 어울리는 양아치들중 한놈이 초등학교시절부터 친했던 놈이있었어


이새끼는 진짜 개꼴통새끼라 항상 뒤에서 5등안에드는 빡대갈이었다

그래도 양아치력은 씹상타치라 병신짓거리하는걸론 이미 경시대회 금상감이었다


잠시 이새끼 가족사 소개를하면 얘는 독자이고 아버지는 중고차장사하는 흔히말하는 은퇴한 건달님되시겠다

타지방에 계셔서 집엔 한달에 몇번오신다더라 우연히 한번 인사했는데 떡대 씹창나더라 

어머니는 어찌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얠 17살에 낳으셨지 그래서 우리가 중3 즉 16살때 30대초중반의 꽃미모를 자랑하셨다

진짜 뻥안치고 초딩시절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이쁜 큰누나인줄 알았다 

친구엄마는 무슨일하시는지 모르는데 거의 집에 안계셨고 운좋은날만 인사를 할 수 있었지


내가 성에눈뜬건 중1때 이 꼴통새끼가 좋은 비됴있다고 보여주면서부터다 

지금생각하면 개후진 화질의 서양 포르노였지만 존나 신세계였다 

이 비디오는 꼴통새끼가 장롱에있는 엄마지갑 손대려다 비디오를 발견한거지

결국 우린 성에 눈을뜨고 좀비새끼들처럼 여자만 보면 침을 질질흘려댔다


시간은 흘러 중3이되었고 우린 같은반이 되었지 

어느날 꼴통새끼가 나한테 "우리엄마가 너랑 같이 과외시키려고한다 같이하면 안돼?"라고 하더라

위에서 언급한대로 난 존나 재수없는 공부잘하는 양아치였거든

그래서 나도 엄마한테 말해서 같이 과외하기로했다


ㅅㅂ양아치들 과외하는거 아니랄까봐 과외선생새끼도 어디서 양아치같은놈을 데려왔더라

중3한테 술을 사주질않나 지 여친이랑 싸웠다고 과외펑크를내질 않나 암튼 개판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남을때마다 우린 장롱존나 뒤져서 추가비디오 4개를 더 찾아서 

박평식빙의해 작품에 별점매기곤했다


지나가던 바람에도 꼴릴시절이라 야동보면 당연히 딸잡아야지않겠냐

그날도 개꼴려 화장실에가서 존나 딸잡았다

근데 옆에 팬티가하나있네?

이땐 이성보다 좆대가리가 머리를 지배하던 시절이라 존나 집어들고 냄샐맡았다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면서도 묘하게 끌리더라

팬티붙잡고 존나 흔들다 세면대에 싸질렀다


그날이후 난 친구집에오면 똥싼다고 펑치고 화장실에가서 벗어논 빨랫감 찾는게 일상이되었다

운좋은 날이면 애액이뭍어있었고 내 행동은 더욱 거침이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손으로 만족을 못하던 나는 그팬티로 존나 딸잡다 너무흥분한 나머지 팬티에 싸버리고말았다

존나 당황해서 이걸 빨아야하나 빨면 젖어있는게 걸려서 더 좆돼는데 하면서 우왕좌왕하고있었는데

밖에서 선생님오셨다는 소리에 그냥 빨래바구니 구석에 집어넣고 밖으로 나와 과외를 받았다


머릿속은 과외끝나고 어찌 처리할까만 이 생각뿐이었다

근데 ㅅㅂ 과외끝나기전에 친구엄마가 온거다 난 좆됐단 생각밖에 안들더라

좆대가리가 머리를 지배하던 시절이기에 이와중에도 라이브로 ㅂㅈ냄새 맡고싶단 생각만 들더라 


그렇게 과외가 끝나고 처리할 시간도 여유도 없이 나는 친구집에서 나와버렸다

존나 초조한 마음으로 다음과외하는날을 두려움에 기다렸다

당일이 되어 친구집에 갔을때 난 습관적으로 화장실에가 빨래바구니를 뒤졌다

 

근데 이날도 팬티가 덩그라니 있더라 그것도 애액이 뭍어서 말라버린

그냥 모르고 세탁기에 넣었을거라 혼자 결론내리고 병신마냥 만세를 불렀다

난 좆대가리에 지배된 사춘기였기에 무사히 넘긴 기념으로 또 팬티에 딸잡고 싸질렀지 ㅋㅋㅋ

처음이 어렵지 병신같이 두번은 존나 흥분되더라


이 병신같은 행동은 약 3주간 계속되고 친구집가는날은 딸잡는날이 되었지

근데 이쯤되니까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 팬티에 싸지르기 전엔

팬티가 있다 없다 랜덤이었는데

그 날이후엔 항상 애액이 뭍어있는 팬티가 있었다


내 병신같은 뇌속엔 이건 100% 시그널 보낸거라확신을했다

무슨 용기였는진 모르겠는데 확인하고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양아치무리중 한새끼 집이 빈다고 술퍼마시러 가자고 했는데 난 약속있다 펑치고 안갔다

난 어머니가 계실지 안계실지 모르지만 무작정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몇초후 인터폰으로 어머니가 나를 보시고 문을 열어주시더라

집에오신지 얼마안되셨는지 머리는 약간 젖어있었다 

난 알수없는 쾌재를 부르고 꼴통새끼랑 놀러왔다고 뻥을쳤다


보통 이러면 친구없으니 다음에오라는둥 말할텐데 친구엄마는 조금있으면 올테니 안에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라

난 존나 순진한 얼굴로 네 하고 들어갔지 

그러고 난 습관처럼 화장실로 향했다

나역시 이건 시그널을 보내는거였다 내가 맨날 이리 싸질렀어요 하고 

역시나 샤워를 마치고 나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욕실은 습기로 가득찼고 한구석엔 팬티가 자리잡고 있었다

이쯤되면 내가 생각해도 진짜 미친놈인게 친구가 없는 집에서 무작정 찾아가 친구엄마 팬티 잡고 딸치는 그런 똘아이다


시원하게 싸지르고 난 당연하다는듯 바구니에 집어넣고 뒷처리하고 화장실을 나왔다

내가 나오니 기다렸다는듯 친구엄마가 화장실을 가시더라

뭔가 확인하고 싶단 당찬 패기로 왔는데 막상 일이 벌어지니까 중딩새끼는 중딩이더라 

개쫄려서 어버버하고있었지

역시나 친구엄마는 모든걸 알고있지만 현행범을 잡는심정이셨나봐


난 솔직히 막화내시면 싸대기 한대맞고 한번 안아볼까하는 심상이었는데

나오셔서는 쇼파에 나를 앉히고 차분하게 말씀하시더라

니나이땐 어쩌구 저쩌구 그 와중에 난 가슴만 처다보고있었다

위에도 말했지만 난 존나 개꼴통새끼여서 에라모르겠단 심정으로 

친구엄마덮쳤다

너무 좋다고 저 한번만 안아달라고


내가 아무리 중딩새끼라도 남자는 남자잖아 키도또래보단 컸으니

힘으로 제압하고 손을 티안에 넣고 가슴을 존나 주물렀다

처음엔 저항하더니 어느순간 내이름을 부르면서 가만히 계시더라

근데 이게 더 무섭더라 즉 나도 이성이 조금 돌아온거지

난 멈추고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울컥 눈물이 나더라 

근데 친구엄만 말없이 꼬옥안아주면서 토닥여주더라


근데 난 꼴통이라 눈물이 멈출쯤 다시 손을 가져다 댔지 ㅋ

친구엄만 내손을 잡더니 그럼 손으로 해줄테니 다신 이러지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난 교복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쇼파에 누웠다

아줌마는 애써 내껄 안보시려하면서 손으로 해주더라

첨에도 말했지만 난 발육상태가 중3때 이미 끝난새끼라 풀발하면 14센치거든

아줌마가 생각보다 컸는지 힐끔힐끔 보는데 개꼴리더라

맨날 상상만 하면서 팬티에 싸질렀는데 직접 손으로 해준다니


이쯤되니 내 병신력도 같이 풀발하게되더라

몸을 살짝 일으켜 가슴만만지게 해달라고 했다

근데 아줌마는 아무말도 안하시더라 

난 이건 긍정이라고 혼자 답내리고 존나 만져댔다

그렇게 만져대니 쌀거 같아서 아줌마 저 쌀거 같아요

하니까 안튀게 다른 한손으로 지붕을 만들어 다 빼주더라


앞으론 이러지 말라는 씨알도 안먹힐 충고를 듣고 

나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으로 집에돌아왔다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이상한거다

팬티에 내가 그짓거리 하는거 알았을테고 알았는데 계속 두는건 더 이해가 안가는거야

그래서 난 아줌마도 원하고있기에 오늘같은 일이 일어난거란 뇌피셜을 만들었다


몇일이 지나 과외를 갔고 그날은 아줌마가 일찍 퇴근을 해서 집에 있었다

뭐 이젠 당연하게 화장실가서 준비해두신 팬티에 딸잡았지

이 생활이 계속되니 이젠 팬티에 딸잡는것도 싫고 다시 아줌마가 만져줬음 하게되더라

그렇게 또 기회를 보다 친구한놈 생일이라 술마실기회가 생겼다

당연히 난 자연스럽게 급한일 생겼다 펑치고 친구집으로 향했다


아줌마는 올게 왔구나 하는 얼굴로 문을 열어주셨지

난 들어가자마자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근데 아무 저항도 안하더라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가슴을 옷위서 만지다 살짝 내렸다 

꽉찬 에이에서 비사이정도였는데

이땐 그런거 모를때니까 그냥 정신없이 빨고 만졋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난 팬티쪽에 손을 가져갔는데 손을 탁하고 치더라

그런다고 멈출 내가 아니기에 엉덩이 조물딱 거리면서 팬티를 손가락에 걸고 내렸다


그러고 쇼파에 앉히고 볼라고 얼굴을 가져다 가는데 쫙하고 별이 보이더라

아줌마한테 따귀를 맞은거지

어벙벙해 하고있는데 아줌마가 울더라

울면서 내가 우수워보이니 하시는데

이때 조금 정신이 돌아오더라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래서 같이 울었다

나도 막 우니까 아줌마는 나를 다시 안아주더라

근데 난 꼴통새끼라 이와중에 가슴을 만지고 빨게 되더라

아줌마는 내 병신력에 감탄을 한건지 포기한건지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가만있더라


난 좋다고 가슴을 만지다 아래로 내려왔다 

처음보는거지만 야동에서 본그래도 해봐야겠단 생각뿐이었다

입을 가져다 댔는데 해본적이 있어야지

그렇게 어설프게 애무를 하고 어디서 본거는 있어서 난 바지를 벗고 당당하게 풀발한 내 존슨을 아줌마

얼굴에 들이댓다 하지만 빨아줄리가 있나

그래서 그냥 존슨을 ㅂㅈ에 대고 비비려했지

근데 아다새끼가 구멍이 어딘지 알리가 없으니 존나 헤매게 되더라

근데 아줌마가 손으로 잡고 살짝 넣어주는거야

수욱하고 들어가는데 진짜 이런세상이 있구나 싶더라 너무 따뜻하고 부드럽더라

하지만 난 아다새끼라 그렇게 한 열번 움직였나 

쌀거 같은거야 그래서 그냥 으윽이렇게 신음 내뱉고 안에다 싸질렀다


아줌마는 아무일 없었단 듯이 시크하게 화장실로 가셨고

난 내가 뭔짓을한거야/존나 기분좋다 이두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더라


그러고 두세번 아줌마랑 더 하게됐고 

결국 고등학교때 친구새끼 공고가고 나중에 이사가서 연락이 끊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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