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90키로 넘는 뚱녀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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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9 조회 1,957회 댓글 0건본문
몇달전일인데.... 뚱녀카페에서 메신져로 친하게 지낸 뚱녀가 있었어. 적당한 섹드립 같은걸로 서로의 관계가 돈독졌고 전화 통화도 하면서 서로 만나지는 않지만 그냥 애인인것처럼 수시로 통화하는 사이가 되어버린거지.나나 뚱녀나 서로 사귈맘이 전혀 없었기에 만나자는 말도 없었고 서로의 일상에 대해서 그리고 서로 애인이 없다는 신세 한탄 같은걸 했었어.
그러다가 밤에 뚱녀가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왔더라. 자기가 뚱뚱해서 남자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자기가 너무 서글프다고 . 내가 말도 안되는 위로를 해줬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순간 내가 그 뚱녀 있는 곳으로 가고 있더라. 근처에 도착해서 전화로 뚱녀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고 그렇게 나와 뚱녀는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어.
음... 일단 외모는 ㅋㅋㅋㅋㅋㅋㅋ 이국주보다 뚱했다. 뭐 뚱녀 답게 ㄱㅅ은 컷고. 키역시 작았고. 솔직히 목소리에 대비해보니 너무 매칭이 안되긴 하더라. 물론 뚱녀 카페에 있던 여자라 뚱한건 알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정도 일줄은 몰랐어.
그 앞에 서서 난 그만 하라고 토닥토닥 매너남 모드 들어갔고 어찌어찌 내 차에 태우고서는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차를 출발했어.뭐 가는 도중에 와 줘서 고맙다는 말과 너가 와줘서 그나마 기분이 좋아진다 라는 말들이 오고 갔고 집에 도착하자 그 유명한 '라면이라도 먹고 갈래?'의 멘트를 듣게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내 대답 지금도 생각남 ㅋㅋㅋㅋㅋ'집에 아무도 없어?'라고 물었음. ㅋㅋ뚱녀 기다렸다는듯이 식구들 집안 행사 때문에 어디 갔다는 대답 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뚱녀 집에 들어갔고 들어가자 마자 라면 두개를 끓이더라. 라면을 먹고 나니깐 왠지 모를 묘한 분위기가 되었고 누가봐도 이쯤 내가 키스를 해야 할듯한 분위기가 되어버렸어.아 근데 ㅋㅋㅋㅋㅋ 내가 식성이 좋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솔직히 별루 안땡기더라. 뭐라고 해야하지... 왠지 이 뚱녀랑 하게 되면 그냥 이애와 사겨야 할듯한 그런 느낌?? 아무튼 이런 마음에 내 몸이 선뜻 움직이지 않더라고.
뚱녀는 무슨 생각인지 자기 샤워하고 온다고 티비 보고 있으라고 하면서 들어가는데 내 속마음은 '그럼 이제 나 갈께'였는데 실제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쇼파에서 티비 리모콘 들고 있었어.
사실 여기까지 왔는데 이대로 그냥 가는것도 아닌것 같기도 했지만 나도 근 한달정도 굶었던 지라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자 라고 ㅋㅋㅋㅋㅋ 결론 내려버림.여하튼 뚱녀는 샤워를 마치고서 나와서는 내 옆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더라. 옷차림은 긴 치마 그리고 검정색 반팔. 뒷모습을 보니 ㅂㄹ는 했는지 ㅂㄹ 끈 사이로 살이 삐져 나온게 보이더라.
내가 가만히 티비만 보고 있으니 뚱녀는 내 어깨에 머리 기대더라. 이때부터 내 머리 돌아가기 시작했어. 내가 먼저 하는것과 뚱녀가 먼저 들이되는거에 대한 결론에 대해서. 적어도 뚱녀가 먼저 들이되면 그나마 나중의 일처리가 좀더 쉽지 않겠냐는 말도 안되는 결론을 내리고서는 기다리기 시작어느순간 뚱녀의 손이 내 허벅지위에 올려져 있더라. 음... 이때부터 고민했던거 같아. 이정도까지 왔는데 더 기다려야 하나 아님 이쯤 내가 덤벼야 하나 ?
슬쩍 고개를 돌려서 뚱녀 얼굴보니 날 보고 있었는데 도저히 다시 고개를 돌릴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 그냥 그대로 키스 돌입키스 하는데 ㅋㅋㅋㅋㅋ 분명히 기억나는건 내 혀보다 그 뚱녀 혀가 먼저 내 입에 들어오더라. 그리고 흡입력 ㅋㅋㅋㅋㅋㅋ 짱어느새 내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던 손은 내 ㅈㅈ를 만지고 있었고 솔직히 그때의 내 마음은 내가 따 먹힌다 그런 생각이였어.내가 가만히 있으니 이 뚱녀 작정한듯이 내 손을 잡고서는 티셔츠를 올리고서 ㄱㅅ위에 올리더라. 나 그렇게 뚱녀 ㄱㅅ 만지기 시작했고 눈깜짝 사이에 내 바지는 내려가 있고 내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서 내 맨ㅈㅈ를 만지더라. 정말 짧은 시간이였음.
나 그냥 이 모든 상황을 받아 들이기로 맘 먹고서 나도 차츰 ㅅㅅ정석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손을 아래로 내려서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샤워하고서 작정하고 나왔는지 팬티는 손에 걸리지 않더라. 혹시나 살에 뭍혀서 팬티를 못 찾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부드러운 털의 촉감에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는 자책이 들더라고. 내 손이 털이 닿자 알아서 쩍벌남처럼 다리가 벌려졌고 자연스럽게 ㅂㅈ를 만져보니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젖을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젖어 있더라고. 얼핏 뚱녀의 얼굴을 보니 이미 눈을 감고서 내 행동을 온 몸으로 받아주는것처럼 느껴졌고 바로 ㅂㅈ안으로 손을 넣으니 블랙홀에 빠져드는것처럼 내 손을 집어 삼켜버리더라.
내 손이 움직일수록 뚱녀손에 잡혀 있는 내 ㅈㅈ도 뚱녀 손에 위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나도 질세라 ㅂㅈ안에서 내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ㅅㅇㅅㄹ가 점점 커졌고 난 그대로 뚱녀를 쇼파에 눕힐려고 했다. 뚱녀는 이런 날 일으켜 세우더니 들어가자라고 말을 하고서는 방으로 내 손을 잡고 인도 했다.
방에 들어가자 난 무릎에 걸려 있는 바지를 벗어 버렸고 팬티와 티셔츠도 벗어 버렸다. 뚱녀 역시 자신만만하게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렸다.난 손을 뻗어서 쳐져 있는 ㄱㅅ을 만지고서 입으로 ㅈㄲㅈ를 물고서 빨아주니 기다렸다는 듯이 내 ㅈㅈ를 잡고서 흔들어 줬고 자연스럽게 뚱녀를 침대에 눕히고서 위로 올라가서 ㅇㅁ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없어서 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ㅅㅇㅅㄹ가 우렁찾고 손을 아래로 내려서 ㅂㅈ를 만져보니 젖었다는 표현보다 물이 흐른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겉부분까지 미끌거리는게 느껴졌다.
뚱녀는 기다리기 힘들었는지 입밖으로 내 뱉던 ㅅㅇㅅㄹ 대신 어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하더라. 뚱녀는 내 ㅈㅈ를 잡고서는 ㅂㅈ쪽으로 잡아 당겼고 순식간에 그렇게 뚱녀의 몸 안에 들어가버렸다. 사실 ㅋㄷ도 없는지라 내 머리속이 너무 복잡했는데 뚱녀는 애교인지 화를 내는건지 모르는 말투로 날 부축였고 난 안된다는 속 마음과 달리 내 몸이 점점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렇게 뚱녀와 ㅅㅅ를 하기 시작했고 내 몸이 점차 움직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ㅅㅇㅅㄹ를 내면서 나를 반기더라. 뚱녀와 ㅅㅅ를 해본 사람이라면 어쩌면 공감할수 있는데 허벅지에 살이 많아서 여자 골반보다 허벅지가 먼저 내 몸을 강타하기에 두손으로 허벅지를 벌리고서 하니 이번에는 엉덩이 살이 내 몸을 때리더라.
위에서 바라본 뚱녀의 ㅂㅈ의 ㅋㄹ는 몸이 커서 인지 지금까지 본 여인들것과 비교하니 가장 크고 노출되어 있더라. 손으로 살짝 건드려보니 그 큰몸이 움찔하면서 살이 떨리는게 보이더라. 왠지 모르게 신기해서 본격적으로 엄지 손가락으로 계속움직이니 그렇지 않아도 물이 나와서 질척이던 ㅂㅈ주변이 줄줄 흐르듯이 나오는것 같더라.
그렇게 하다보니 ㅅㅈ할것 같고 난 ㅅㅈ할것 같다고 말하니 나를 눕히고서 맛좋은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내 ㅈㅈ를 입에 넣고서 앞뒤로 움직여주더라. 물론 어서 ㅅㅈ하라는듯이 쪽쪽 빨아주는데 그 흡입력은 아직도 느낌이 선함.
뚱녀의 바램대로 난 ㅅㅈ을 했고 그날 뚱녀의 노력으로 한번더 ㅅㅅ를 하고서 뚱녀와 잠을 청했어.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 뚱녀와 ㅅㅅ를 했고 현재도 한번씩 만나서 뚱녀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고 있다.
그러다가 밤에 뚱녀가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왔더라. 자기가 뚱뚱해서 남자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자기가 너무 서글프다고 . 내가 말도 안되는 위로를 해줬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순간 내가 그 뚱녀 있는 곳으로 가고 있더라. 근처에 도착해서 전화로 뚱녀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고 그렇게 나와 뚱녀는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어.
음... 일단 외모는 ㅋㅋㅋㅋㅋㅋㅋ 이국주보다 뚱했다. 뭐 뚱녀 답게 ㄱㅅ은 컷고. 키역시 작았고. 솔직히 목소리에 대비해보니 너무 매칭이 안되긴 하더라. 물론 뚱녀 카페에 있던 여자라 뚱한건 알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정도 일줄은 몰랐어.
그 앞에 서서 난 그만 하라고 토닥토닥 매너남 모드 들어갔고 어찌어찌 내 차에 태우고서는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차를 출발했어.뭐 가는 도중에 와 줘서 고맙다는 말과 너가 와줘서 그나마 기분이 좋아진다 라는 말들이 오고 갔고 집에 도착하자 그 유명한 '라면이라도 먹고 갈래?'의 멘트를 듣게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내 대답 지금도 생각남 ㅋㅋㅋㅋㅋ'집에 아무도 없어?'라고 물었음. ㅋㅋ뚱녀 기다렸다는듯이 식구들 집안 행사 때문에 어디 갔다는 대답 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뚱녀 집에 들어갔고 들어가자 마자 라면 두개를 끓이더라. 라면을 먹고 나니깐 왠지 모를 묘한 분위기가 되었고 누가봐도 이쯤 내가 키스를 해야 할듯한 분위기가 되어버렸어.아 근데 ㅋㅋㅋㅋㅋ 내가 식성이 좋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솔직히 별루 안땡기더라. 뭐라고 해야하지... 왠지 이 뚱녀랑 하게 되면 그냥 이애와 사겨야 할듯한 그런 느낌?? 아무튼 이런 마음에 내 몸이 선뜻 움직이지 않더라고.
뚱녀는 무슨 생각인지 자기 샤워하고 온다고 티비 보고 있으라고 하면서 들어가는데 내 속마음은 '그럼 이제 나 갈께'였는데 실제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쇼파에서 티비 리모콘 들고 있었어.
사실 여기까지 왔는데 이대로 그냥 가는것도 아닌것 같기도 했지만 나도 근 한달정도 굶었던 지라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자 라고 ㅋㅋㅋㅋㅋ 결론 내려버림.여하튼 뚱녀는 샤워를 마치고서 나와서는 내 옆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더라. 옷차림은 긴 치마 그리고 검정색 반팔. 뒷모습을 보니 ㅂㄹ는 했는지 ㅂㄹ 끈 사이로 살이 삐져 나온게 보이더라.
내가 가만히 티비만 보고 있으니 뚱녀는 내 어깨에 머리 기대더라. 이때부터 내 머리 돌아가기 시작했어. 내가 먼저 하는것과 뚱녀가 먼저 들이되는거에 대한 결론에 대해서. 적어도 뚱녀가 먼저 들이되면 그나마 나중의 일처리가 좀더 쉽지 않겠냐는 말도 안되는 결론을 내리고서는 기다리기 시작어느순간 뚱녀의 손이 내 허벅지위에 올려져 있더라. 음... 이때부터 고민했던거 같아. 이정도까지 왔는데 더 기다려야 하나 아님 이쯤 내가 덤벼야 하나 ?
슬쩍 고개를 돌려서 뚱녀 얼굴보니 날 보고 있었는데 도저히 다시 고개를 돌릴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 그냥 그대로 키스 돌입키스 하는데 ㅋㅋㅋㅋㅋ 분명히 기억나는건 내 혀보다 그 뚱녀 혀가 먼저 내 입에 들어오더라. 그리고 흡입력 ㅋㅋㅋㅋㅋㅋ 짱어느새 내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던 손은 내 ㅈㅈ를 만지고 있었고 솔직히 그때의 내 마음은 내가 따 먹힌다 그런 생각이였어.내가 가만히 있으니 이 뚱녀 작정한듯이 내 손을 잡고서는 티셔츠를 올리고서 ㄱㅅ위에 올리더라. 나 그렇게 뚱녀 ㄱㅅ 만지기 시작했고 눈깜짝 사이에 내 바지는 내려가 있고 내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서 내 맨ㅈㅈ를 만지더라. 정말 짧은 시간이였음.
나 그냥 이 모든 상황을 받아 들이기로 맘 먹고서 나도 차츰 ㅅㅅ정석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손을 아래로 내려서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샤워하고서 작정하고 나왔는지 팬티는 손에 걸리지 않더라. 혹시나 살에 뭍혀서 팬티를 못 찾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부드러운 털의 촉감에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는 자책이 들더라고. 내 손이 털이 닿자 알아서 쩍벌남처럼 다리가 벌려졌고 자연스럽게 ㅂㅈ를 만져보니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젖을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젖어 있더라고. 얼핏 뚱녀의 얼굴을 보니 이미 눈을 감고서 내 행동을 온 몸으로 받아주는것처럼 느껴졌고 바로 ㅂㅈ안으로 손을 넣으니 블랙홀에 빠져드는것처럼 내 손을 집어 삼켜버리더라.
내 손이 움직일수록 뚱녀손에 잡혀 있는 내 ㅈㅈ도 뚱녀 손에 위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나도 질세라 ㅂㅈ안에서 내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ㅅㅇㅅㄹ가 점점 커졌고 난 그대로 뚱녀를 쇼파에 눕힐려고 했다. 뚱녀는 이런 날 일으켜 세우더니 들어가자라고 말을 하고서는 방으로 내 손을 잡고 인도 했다.
방에 들어가자 난 무릎에 걸려 있는 바지를 벗어 버렸고 팬티와 티셔츠도 벗어 버렸다. 뚱녀 역시 자신만만하게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렸다.난 손을 뻗어서 쳐져 있는 ㄱㅅ을 만지고서 입으로 ㅈㄲㅈ를 물고서 빨아주니 기다렸다는 듯이 내 ㅈㅈ를 잡고서 흔들어 줬고 자연스럽게 뚱녀를 침대에 눕히고서 위로 올라가서 ㅇㅁ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없어서 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ㅅㅇㅅㄹ가 우렁찾고 손을 아래로 내려서 ㅂㅈ를 만져보니 젖었다는 표현보다 물이 흐른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겉부분까지 미끌거리는게 느껴졌다.
뚱녀는 기다리기 힘들었는지 입밖으로 내 뱉던 ㅅㅇㅅㄹ 대신 어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하더라. 뚱녀는 내 ㅈㅈ를 잡고서는 ㅂㅈ쪽으로 잡아 당겼고 순식간에 그렇게 뚱녀의 몸 안에 들어가버렸다. 사실 ㅋㄷ도 없는지라 내 머리속이 너무 복잡했는데 뚱녀는 애교인지 화를 내는건지 모르는 말투로 날 부축였고 난 안된다는 속 마음과 달리 내 몸이 점점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렇게 뚱녀와 ㅅㅅ를 하기 시작했고 내 몸이 점차 움직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ㅅㅇㅅㄹ를 내면서 나를 반기더라. 뚱녀와 ㅅㅅ를 해본 사람이라면 어쩌면 공감할수 있는데 허벅지에 살이 많아서 여자 골반보다 허벅지가 먼저 내 몸을 강타하기에 두손으로 허벅지를 벌리고서 하니 이번에는 엉덩이 살이 내 몸을 때리더라.
위에서 바라본 뚱녀의 ㅂㅈ의 ㅋㄹ는 몸이 커서 인지 지금까지 본 여인들것과 비교하니 가장 크고 노출되어 있더라. 손으로 살짝 건드려보니 그 큰몸이 움찔하면서 살이 떨리는게 보이더라. 왠지 모르게 신기해서 본격적으로 엄지 손가락으로 계속움직이니 그렇지 않아도 물이 나와서 질척이던 ㅂㅈ주변이 줄줄 흐르듯이 나오는것 같더라.
그렇게 하다보니 ㅅㅈ할것 같고 난 ㅅㅈ할것 같다고 말하니 나를 눕히고서 맛좋은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내 ㅈㅈ를 입에 넣고서 앞뒤로 움직여주더라. 물론 어서 ㅅㅈ하라는듯이 쪽쪽 빨아주는데 그 흡입력은 아직도 느낌이 선함.
뚱녀의 바램대로 난 ㅅㅈ을 했고 그날 뚱녀의 노력으로 한번더 ㅅㅅ를 하고서 뚱녀와 잠을 청했어.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 뚱녀와 ㅅㅅ를 했고 현재도 한번씩 만나서 뚱녀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