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딜러 몸친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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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5 조회 428회 댓글 0건본문
갈때마다 이쁜 딜러 봤음 .
눈 마주치고 농담따먹기도 하고 얘기하믄서 게임하다가 몇시에 끝나냐니까 저녁6시에 끝난대.
일끝나고 시간있으면 나랑 저녁먹을래? 나 혼자 여행와서..
이러니까 알겠대 일끝나고 뉴월드 카지노 후문에 익제큐티브 호텔있는데 거기 로비로 오라고 했음.
와 시발 딜러복 벗고 사복 입으니까 더이뻐.뭐좋아하냐길래. 이년들 맨날 하는말. 업투유.
한국음식 뭐좋아하냐고 유도질문 던지니삼겹살 좋아한대.
한식당가서 삼겹살에 사이드로 고등어구이하나, 소주에 깔라만시마심.
근데 이년 술 잘먹네..? 둘이서 소주 4병깜. 부대찌개 추가.
카지노 얘기 겁나했음.일한지는 6개월됬대. 나이는 24살.
암튼 카지노라는 이야기거리가 있어서대화가 힘들진 않았음.
집이 어디냐니까 톤도래. 지프니타고 1시간거리.
내일 몇시출근이냐니까 아침6시출근이래.근데 벌써 저녁8시반이었음.
다먹고 둘다 알딸딸....벨라지오 스퀘어 가서 병맥 마시면서 얘기함.
"그냥 내 호텔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바로 일갈래?"
처음엔 안된다고 함. 그래서 나도 더 설득안하고 바로 알겠다하니까 살짝 당황하는기색.
ㅋㅋㅋ 얘기 좀더하다가 이년이 그러면 그렇지. 자기 넘 취한 것 같대.그래서 한번더 호텔서 자고 일가라고 설득.
알았대. 근대 그때부터 전화기로 존나 연락하는거..셋업은 아니겠지 시발 .
암튼 호텔 데리고 와서미니바 맥주 하나씩 더하면서 얘기.어깨에 손올리고 뭐.
남녀가 술먹고 한 방에 있는데 자연스럽게 했지 뭐근데 이년 몸매도 환상이네.보통 바바애들이 가진 똥배도 없어.스킬도 죽여줬음. ㅇㄹ도시키고. 깜짝놀랐는데 ㅇㄹ시켰는데 ㄸㄲㅅ까지해줌 ㄷㄷ
한번하고 샤워하고 얘기하는데 이년이 아까 어따 연락한지 알았음.이년 애가 둘이래 ㅋㅋㅋㅋㅋ24살에 애가 둘이라니.. 아빠는 필리피노인데 런어웨이 했고, 자기 동생이랑 같이산대 . 아까는 동생한테 오늘 집 못가고 낼 바로 일간다고연락한거래.
남자가 한동안 없었나 이년 색 존나 밝히네 얘기하면서 부랄부터 허벅지, ㄱㄷ를 존나 만지작 만지작또함. 그러고보니 밤11시.이년 그래도 6시에 일가서 12시간 일해야한다고 하니 재워야지 . 딜러하다가 실수하면 ㅈ되자너 ㅋㅋ
나도피곤해서 잔다하고 같이잠.알람을 4시반에 맞춰놈.눈뜨니 이년은 아직자네.자고 일어나니 또 존나 풀발기...
몸 더듬으며 현란한 혀기술로 깨웠지.
그리고 쿵덕쿵덕.
한판하고 노콘에 아웃사이드 샷 했는데 옆에 휴지로 자기배에 있는 정액 닦더니,일어나서 정액 뭍은 내좆을 핥아줌.기분 겁나좋음.하... 이년 물건이네..
여튼 그렇게 끝내고 씻기고호텔레스토랑 내려가니 조식시간아니래.
걍 식사 주문해서 간단히 먹이고 일보냄.보낼때 2천페소 주면서 너 애들 맛있는거 사먹이라고 하니 안받대? 가방에 억지로 밀어넣고 일할때 졸지말라고 함.
호텔 올라와서 한숨더자고 일어나니 10시.전신+풋 마사지 2시간받고 점심먹고 카지노 가보니 그년 역시 있음 ㅋㅋㅋㅋ
그렇게 그여행에서 두어번정도 만나고나 카지노 갈때마다 그년 보임.
근데 그년있는 테이블에서 게임안함존나 털리더라 진짜 ..
여튼 지금도 일하고 있는데 딜러년 꼬셔서 한게 새롭기도하지만이년이 술도 어느정도마시고 ㅅㅅ도 존나잘하고딜러(여긴 파코계열 카지노 딜러가 공무원,물론 월급 작음) 라서 그런지 그래도 돈을 안밝힘. 딜러면 카지노에서 존나 돈 왔다갔다 하는거 많이 봐서그런지몰라도 걍 자기돈이 아니면 신경을 안쓰는 느낌?
암튼 여행때마다 여자없으면 술한잔사주고심심할때 불러서 하는 몸친이 되버렸음 ㅋㅋㅋ
안좋은점은 이년이 저녁6시에 끝날때랑 아침6시에 끝날때랑 두가지가 있는데 아침 6시에 끝날때는 시간이 애매함.바로가서 ㅅㅅ 하고 아침먹고 자고 일어나서 일가야하는데나는 낮에 걔 재워놓고 돌아다님 ㅋㅋ
암튼 내 몸친딜러가 뉴월드에 하나있어그게 거의 1년전이니 이제 25살정도겠네.이번에도 귀여워해줘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