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ㅅ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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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4 조회 1,262회 댓글 0건본문
그런일이 있고난 후 별일없이 엄마랑 늘 같이 잤고 아저씨도 변함없이 자주 놀러왔지
가끔은 아저씨랑 장난도 치고 그러게 됐는데 아저씨가 ㅇㅇ이 고추좀 만져보자며 바지위로
내 ㅈㅈ를 만지는 일이 있었고 어떤날은 나도 아저씨 ㅈㅈ를 바지위로 만지는 장난까지 치게됐어
그러면서도 난 혼자있을때 가끔 ㄸㄸ이를 쳤는데 13살이 되었어도 ㅈㅇ은 나오지 않았어
13살 어느 여름날 엄마랑 잠이 들었는데 밤에 잠에서 깨어 엄마를 겨안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옆에 엄마가 없는거야
손을 더듬다가 눈을 떠보니 엄마가 나랑 좀 떨어진 거리에 누워있었는데 누구랑 대화를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옆으로 누워 보니까 밖에서 비치는 어스름한 불빛으로 아저씨가 옆에 누워있게 보였는데
머 늘 놀러와서 친하게 지냈으니 그냥 늘상 하던 얘기를 하는것 같기에 그냥 지켜보고 있었어
다시 잠이 들려고 눈을 감고 있는데 대화중에 엄마 입에서 아하아하 하는 소리가 나오더라고
잘 안듣던 소리라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아저씨가 엄마 젖을 만지는듯 엄마 가슴을 더듬고 있었고
엄마는 한손으로 아저씨 손목을 잡고 있었고 다른쪽 아저씨 쪽 손은 아래로 내려가 있어서 안보이데
엄마의 아흥아흥 하는 소리도 났고 아저씨가 좋아요 좋아요 하는 소리도 했고
엄마가 으응 으응 하면서 거친 숨을 쉬기도 하는데 하는 행동이 전에 없이 이상했어
그러더니 엄마가 아 ~~~ 하면서 해죠요 하는 소릴 하더라고
뭘 해달라는거지?
하고 보니까 아저씨가 일어나 엄마 옷을 벗기데
치마랑 팬티를 벗기는듯 하는데 엄마는 일어나 앉아서 웃도리를 벗었고 ...
웃도리를 벗고 다니 누웠는데 젖꼭지도 보이게 발가벗은거 였어
그러고는 아저씨도 일어서서 웃도리를 벗고 바지를 내리더니 팬티도 벗는데 커다란 아저씨 ㅈㅈ가
솟구친게 보이더니 엄마 옆에 눕더니 얼굴을 엄마 가슴에다 올리더니 젖을 막 빨더라고
엄마는 학학 거리며 아저씨 머리를 더듬듯이 잡고 몸을 비틀고 있었고 ...
한참 그러더니 엄마가 어서어서 요 하니까 아저씨가 일어나 엄마 밑으로 내려가더니
엄마 다리를 벌리고는 무릅을 꿇고 앉아서 ㅂㅈ를 손으로 더듬는듯 하더니 업드려 ㅈㅈ를 엄마 ㅂㅈ에
밀어넣더구만
엄마는 좋은지 아픈지 하악하악 소리를 내면서 올굴을 영쪽으로 돌려댔고
아저씨가 업드리며 엄마 위에서 밀착 시키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더라
한 5분정도 엉덩이를 흔드는데 소리가 나기 시작하데
철석철석 ... 뿍뿍
한 5분 더 지나니 이번에는 찌걱 찌걱 철석 철석
엄마 입에서는 하악하악 아흥아흥
아저씨는 으응 으응 그렇게 한 20분 정도 지났을까
엄마가 아아악 하면서 아저씨목을 끌어 안았고 아저씨도 어억어어억 하면서 몸놀림이 거칠어 지더니
으으윽 하면서 엉덩이를 엄마한테 밀착시키면서 얼굴을 엄마 얼굴에 맞대더니 한참을 업드려 있었다
한참 그러고 있더니 아저씨가 몸을 일으키며 좋았어요 하고 물으니
엄마가 아흥 알면서 하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라 ㅋㅋ
그러고는 아저씨가 일어나 엄마 ㅂㅈ에서 ㅈㅈ를 빼는데 아까와는 달리 아저씨 ㅈㅈ가 축 늘어져 있더라
그 광경을 지켜보는데 신기하기도 했고 좀 겁나기도 했고
엄마에게 배신감 같은것도 들더라
그래서 그다음은 걍 못본척 하고 더 보지않고 돌아누워서 자는척 하다가 그냥 잠이 들었어
재미있나?
여기까지 쓰고 다음편에 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