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온 여자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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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4 조회 559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어느 여름철 새벽 2시 정도...서울인근지역 어느 아파트단지 길을 차를 몰고가는데 ... 한여성이 가로수가 우거져 약간 어두운길을 혼자 걸어가는것이 보이는거야 .올커니!! 하고 차를 세우고 실내등을 환하게 켜고 웃음끼 있는 얼굴로 말을 한번 걸어보았어 ." 저 같이 커피나 술한잔 어떠세요 ? "여자가 내 얼굴을 보더니 ( 어떻게 할까 ?) 라는 표정으로 잠시 망설이더니 차에 올라타는거야 ~ 난 속으로 일단 쾌재를 불렀지.
그리하여 차에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주행하여 어디 갈만한데가 있나 살펴보는데 내가 왔던쪽이 시내 업소들이 있는지역쪽이고 차가 주행해서 가는쪽 방향이 주택지역이라어디들어갈만한 데도 없고 편의점만 간간히 보이는 정도의 동네 쪽인것이야 .
때문에 어디 들어가서 술먹거나 커피먹거나 하질못하고 가다가 도로변에 일단 세우고 이야기를 좀나누는데 ...이여자가 자신은 북한에서 온 여자라고 하더라고 . 식당일하는데 지금 일끝나고 퇴근길이래 . 그래서 북한이야기 내가 궁굼한거 조금물어보고. 이런저런 대화 나누고 . 있다보니 .약간 서먹서먹 해지는순간이 왔어.내가 " 어디 가서 뭐 좀 드실래요 ? " 하니 이여자 " 저기 우리집 갈래요 ? " 이러는거야 ..나는 속으로 헉!! 이게 왠떡이냐 ?? 싶었지 . 이시간에 여자혼자사는 집이라 ?? " 내 그래요. 가요~ " 했지 . 차를 다시 돌리니 아까 태운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지점에서 좌회전한번하면되는 길쪽이드라고 주공아파트단지야. 그 단지쪽이 북에서 온사람들 국가에서 집하나씩 내어주는 단지 더라고. 물론 단지내의 모든 집들이 북에서 온사람들 집은 아니고 하여튼 그 단지 여기저기 북에서 온 사람들이 사는데가 조금 있는가 보더라고 .
하여 . 얼떨결에 새벽시간에 만나자 마자 여자혼자사는 집에 입성하였지 ㅋ . 하다못해 커피한잔도 안사고 말이야.현관문을 여니 앞으로 길쭉하게 통로가 나있고 거실이 보이고 현관문 들어서면 첫번째 보이는 방으로 나를 안내를 하는데 ......... 방에 들어서자 마자 침대하나 달랑 있고 옆에 책상위에 컴퓨터 한대 달랑 있는거야 .일단 . 방에 나란히 입장하여 나란히 침대위에 걸터 앉았어 .내가 앉으니 옆에 나란히 앉아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조용히 앉아서 긴장하는 듯한표정으로 가만있는거야,나는 알았어. 잠시후에 옆의 여자와 이침대 에서 ㅅ ㅅ가 벌어질것이라는것을 ㅎㅎㅎㅎㅎ .
하지만 일단은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를 보고 "컴퓨터는 잘되요? .한번켜줄래요 ??" 뭐 이런 질문을 하니 " 게임 해볼래요? " 하면서 컴퓨터를 켜주더라고 .헌데 인터넷연결도 안되어 있고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드라고 . 컴퓨터 자체의 게임하나를 구동시켜주데 ??
무슨게임지도 모르는 윈도우 자체게임을 그래서 마우스로 그냥 만지작 만지작 한 2분정도 하다가 .내가 컴퓨터는 그만 한다고 껏어 ~ 그렇게 잠시 있다가 .... 이여자가 이런분위기로 나를 데려왔으면 ㅅ ㅅ 가 필요하겠다 당연히 생각이 드니실행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 . 나란히 옆에 서먹서먹 ㅅ ㅅ 내색을 하지 않고 앉아있는 여자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얹었지 . 역시나 당연히 가만히 있지 . 나머지 한손으로 배쪽 옷을 살짝 재치며 손으로 배쪽을 파고 들었어 . 역시나 또 가만히 손길을 받아들이네 ..ㅎ그손으로 아랫배 . 가슴쪽 옮겨가며 접촉면을 조금씩 넓혀가면서 키스하니 그대로 다 받아드리는거야 ...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제본격적으로 서로 "ㅅ ㅅ 하자" 마음으로 대화는 충분히 된거야 .내가 내 윗옷부터 벗자 여자가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가더니 씻는소리가 쏴아~~~ 들려오니 난 얼마나 좋아???그렇게 약5분정도 씻더니 반바지 복장 정도로 하고 나온것으로 기억되 난 팬티 차림으로 화장실 바로 들어가서땀냄새 안날정도만 빠르게 샤워를 했어 특히 ㅈ ㅈ 부분~ 내가 ㅈ ㅈ가 싸이즈좀 되고 해서 여자들이 보통 환장하고 빨거든 ?
다씻고 알몸에 수건하나 들고 나와서 그방쪽으로 가니 방입구에서 나를 쳐다보고 서있데 ?수건을 여자에게 주면서 " 물기좀 닦아줘 " 말하니 수건 받아들고 상체부터 닦아주다 내려가니 여자가 쪼그린 자세가 되었는데 .
아글쎄 름름한 ㅈ ㅈ가 얼굴쪽에 다다르자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부끄러워 못보겠다는듯이쑥쓰러운 표정을 살짝짖는데 내가 " 거기도 닦아줘 ~ " 이랬지 . 그 고개돌림이 엄살이란거 난 잘알거든~그러자 고개를 다시 돌려 물기를 서서히 닦아내더니 그 름름한 ㅈ ㅈ 를 그대로 입에 물더니 그때부터 환장하면서 여성의 본능에 충실해지면서 빠는거야 .
와 .` 만나자마자 집에 들어오자 마자 이순간까지 오는데 너무나 짧은시간 인거지 ....그렇게 ㅈ ㅈ를 빨리며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다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누었어 .거기서도 환장하면서 ㅈ ㅈ 빠는거야 . 여자 나이가 지금 기억하기로 그때26살 정도로 기억해 .여자 옷도 완전히 벗기고 그때부터 색 ㅅ 가 시작되었지 .뭐 ㅅ ㅅ 자세에 대해서는 자세히 안적어도 될것같아 앞 ㅊ ㄱ . 뒷 ㅊ ㄱ 가랭이 양손으로 확벌려 재끼는 자세밑 할수있는 자세로 뭐 바꿔가면서 신나게 박아 댔지 .
그렇게 첫만남에서 바로 ㅅ ㅅ 까지 하게된후 이야길 잠시 나누는데 ...내가 거기서 잠자는거 별로 바라지는 않고 가길 바라는것 같더라고 ,이야길 뭐라고 하냐면 북에서 오면신원조회도하고 교육도받고 국가에서 약2500만원 정도 돈도주는데 한국에서 사기맞을수도 있으니 그걸 한번에 다 안주고 사회에 적응하는 시간도 감안하면서 기간을 일정기간 시간터울을 두고 정착금을 준다 . 그리고 형사가 아무때고 집에 찿아온다 .. 이런말을 하는거야 .
즉 ( 형사가 아침에도 올수있으니 넌 여기서 잠자는것 까진 곤란하다 ) 이말인것이야, 거기서 내가 한가지 깨우친거지, 형사 ㅅ ㄲ 들이 아무때고 탈북자 집에 법적으로 온다는것이 말이돼 ???
" 아!! 이여자가 기둥서방이 있구나 . ~ 북에서 젊은 여자가 넘어 오면 최초 신원파악 같은것을 하는절차에서 해당 담당 형사가 젊은여자를 하나씩 잡아채서 어떤 검열 ?? 같은 핑계로 탈북자의 집에 들락거리며 인연을 맷고 아무것도 모르는 탈북자 꼬득여서 그짖거릴 하는구나 " 이걸 내가 알아 버린거야 .
아닌게 아니고 그런 과정에서 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에게 국가권력을 등에업은 형사 라는 막강한 ?? 지위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이게 가능한거지 . 한국에서 조사과정에서 만나는 최초의 사람들중 한명이니까.,즉 국가의 녹을먹는 형사 ㅅ ㄲ 가 탈북녀의 기둥서방 역할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건드릴수 있는조건이면 다 건드린다고보면 되는거지, 그 ㅅ ㄲ 들도 지옷 대 ㄱ ㅏ 리 달린 ㅅ ㄲ 들이니 뭐 뻔하지 .여자 ㅂ ㅈ 구 ㄴ 에 쑤시고 싶은 욕구,뭐 세상이 그런거 아니겠어 ? 대통령도 별의별 희안한 짖거리 해데는 그런마당에 ?? ..
하여튼 그렇게 되어 ㅅ ㅅ 진하게 한번하고 다음에도 두번 더 만나서 그집에서 ㅅ ㅅ 했는데 , 마지막 ㅅ ㅅ 도 정말 개꼴렸었어
그때 복장이 맨다리에 치마복장이었는데 이여자가 그날은 술을 먹더니 차에서 부터 엄청 적극적으로 나오고 집에 들어가서도 엄청 살갑게 앵기는데 개꼴림의 연속이었지 ,지금도 생생이 기억나는장면이 양가랭이를 내팔에 걸어서 확재낀 ㅂ ㅈ 가 하늘을 보는 상태에서 퍽 퍽 ! 소리나게 크게 박아대니까 그 ㅈ ㅈ 박힘에 기쁨의 탄성을 " 아 ~~ 좋아~~~~ 너무 좋아 " 하던게 기억나고 ...
또 그녀의 말중에 기억나는 두가지 대사 가 있는데
"한국에 처음와서 강원도 어디 큰건물에서 며칠동안 교육을 받을때 인데, 그때 건물이 산속에 있었는데 저녁에 그건물에서 잠잘때 혼자 잤는데 정말로 너무너무 무서웠었다 " 이말하고 ....
" 어쩔땐 ㅅ 스가 너무 하고싶은 때가있는데 그때는 지나가는 남자 아무나 잡아다 집에데려와 하고싶을때가 있다 "
이런말도 있었어 ㅎ ㅎ.나이가 있고 물오른 혼자사는 여성이 생리주기에따라 이정도까지 ㅅ ㅅ 가 고플때도 있는거지 .
하여튼 그런만남으로 3회에걸쳐 그녀 아파트에서 그녀와 ㅅ ㅅ 를 했었고 .그뒤로 언잰가 통화를 하는데 내게 " 볼일이 있어 며칠날 중국에 가야할일이 있어요 " . 이런말도 하기도 하고 살짝 만나기 힘들어지는 시점이 생기는거야 .육감적으로 여기까지가 이여자와의 인연인것을 난 느꼈지,그뒤로는 연락 하지 않았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락은 끊기고 지금은 한때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지
그리하여 차에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주행하여 어디 갈만한데가 있나 살펴보는데 내가 왔던쪽이 시내 업소들이 있는지역쪽이고 차가 주행해서 가는쪽 방향이 주택지역이라어디들어갈만한 데도 없고 편의점만 간간히 보이는 정도의 동네 쪽인것이야 .
때문에 어디 들어가서 술먹거나 커피먹거나 하질못하고 가다가 도로변에 일단 세우고 이야기를 좀나누는데 ...이여자가 자신은 북한에서 온 여자라고 하더라고 . 식당일하는데 지금 일끝나고 퇴근길이래 . 그래서 북한이야기 내가 궁굼한거 조금물어보고. 이런저런 대화 나누고 . 있다보니 .약간 서먹서먹 해지는순간이 왔어.내가 " 어디 가서 뭐 좀 드실래요 ? " 하니 이여자 " 저기 우리집 갈래요 ? " 이러는거야 ..나는 속으로 헉!! 이게 왠떡이냐 ?? 싶었지 . 이시간에 여자혼자사는 집이라 ?? " 내 그래요. 가요~ " 했지 . 차를 다시 돌리니 아까 태운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지점에서 좌회전한번하면되는 길쪽이드라고 주공아파트단지야. 그 단지쪽이 북에서 온사람들 국가에서 집하나씩 내어주는 단지 더라고. 물론 단지내의 모든 집들이 북에서 온사람들 집은 아니고 하여튼 그 단지 여기저기 북에서 온 사람들이 사는데가 조금 있는가 보더라고 .
하여 . 얼떨결에 새벽시간에 만나자 마자 여자혼자사는 집에 입성하였지 ㅋ . 하다못해 커피한잔도 안사고 말이야.현관문을 여니 앞으로 길쭉하게 통로가 나있고 거실이 보이고 현관문 들어서면 첫번째 보이는 방으로 나를 안내를 하는데 ......... 방에 들어서자 마자 침대하나 달랑 있고 옆에 책상위에 컴퓨터 한대 달랑 있는거야 .일단 . 방에 나란히 입장하여 나란히 침대위에 걸터 앉았어 .내가 앉으니 옆에 나란히 앉아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조용히 앉아서 긴장하는 듯한표정으로 가만있는거야,나는 알았어. 잠시후에 옆의 여자와 이침대 에서 ㅅ ㅅ가 벌어질것이라는것을 ㅎㅎㅎㅎㅎ .
하지만 일단은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를 보고 "컴퓨터는 잘되요? .한번켜줄래요 ??" 뭐 이런 질문을 하니 " 게임 해볼래요? " 하면서 컴퓨터를 켜주더라고 .헌데 인터넷연결도 안되어 있고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드라고 . 컴퓨터 자체의 게임하나를 구동시켜주데 ??
무슨게임지도 모르는 윈도우 자체게임을 그래서 마우스로 그냥 만지작 만지작 한 2분정도 하다가 .내가 컴퓨터는 그만 한다고 껏어 ~ 그렇게 잠시 있다가 .... 이여자가 이런분위기로 나를 데려왔으면 ㅅ ㅅ 가 필요하겠다 당연히 생각이 드니실행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 . 나란히 옆에 서먹서먹 ㅅ ㅅ 내색을 하지 않고 앉아있는 여자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얹었지 . 역시나 당연히 가만히 있지 . 나머지 한손으로 배쪽 옷을 살짝 재치며 손으로 배쪽을 파고 들었어 . 역시나 또 가만히 손길을 받아들이네 ..ㅎ그손으로 아랫배 . 가슴쪽 옮겨가며 접촉면을 조금씩 넓혀가면서 키스하니 그대로 다 받아드리는거야 ...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제본격적으로 서로 "ㅅ ㅅ 하자" 마음으로 대화는 충분히 된거야 .내가 내 윗옷부터 벗자 여자가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가더니 씻는소리가 쏴아~~~ 들려오니 난 얼마나 좋아???그렇게 약5분정도 씻더니 반바지 복장 정도로 하고 나온것으로 기억되 난 팬티 차림으로 화장실 바로 들어가서땀냄새 안날정도만 빠르게 샤워를 했어 특히 ㅈ ㅈ 부분~ 내가 ㅈ ㅈ가 싸이즈좀 되고 해서 여자들이 보통 환장하고 빨거든 ?
다씻고 알몸에 수건하나 들고 나와서 그방쪽으로 가니 방입구에서 나를 쳐다보고 서있데 ?수건을 여자에게 주면서 " 물기좀 닦아줘 " 말하니 수건 받아들고 상체부터 닦아주다 내려가니 여자가 쪼그린 자세가 되었는데 .
아글쎄 름름한 ㅈ ㅈ가 얼굴쪽에 다다르자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부끄러워 못보겠다는듯이쑥쓰러운 표정을 살짝짖는데 내가 " 거기도 닦아줘 ~ " 이랬지 . 그 고개돌림이 엄살이란거 난 잘알거든~그러자 고개를 다시 돌려 물기를 서서히 닦아내더니 그 름름한 ㅈ ㅈ 를 그대로 입에 물더니 그때부터 환장하면서 여성의 본능에 충실해지면서 빠는거야 .
와 .` 만나자마자 집에 들어오자 마자 이순간까지 오는데 너무나 짧은시간 인거지 ....그렇게 ㅈ ㅈ를 빨리며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다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누었어 .거기서도 환장하면서 ㅈ ㅈ 빠는거야 . 여자 나이가 지금 기억하기로 그때26살 정도로 기억해 .여자 옷도 완전히 벗기고 그때부터 색 ㅅ 가 시작되었지 .뭐 ㅅ ㅅ 자세에 대해서는 자세히 안적어도 될것같아 앞 ㅊ ㄱ . 뒷 ㅊ ㄱ 가랭이 양손으로 확벌려 재끼는 자세밑 할수있는 자세로 뭐 바꿔가면서 신나게 박아 댔지 .
그렇게 첫만남에서 바로 ㅅ ㅅ 까지 하게된후 이야길 잠시 나누는데 ...내가 거기서 잠자는거 별로 바라지는 않고 가길 바라는것 같더라고 ,이야길 뭐라고 하냐면 북에서 오면신원조회도하고 교육도받고 국가에서 약2500만원 정도 돈도주는데 한국에서 사기맞을수도 있으니 그걸 한번에 다 안주고 사회에 적응하는 시간도 감안하면서 기간을 일정기간 시간터울을 두고 정착금을 준다 . 그리고 형사가 아무때고 집에 찿아온다 .. 이런말을 하는거야 .
즉 ( 형사가 아침에도 올수있으니 넌 여기서 잠자는것 까진 곤란하다 ) 이말인것이야, 거기서 내가 한가지 깨우친거지, 형사 ㅅ ㄲ 들이 아무때고 탈북자 집에 법적으로 온다는것이 말이돼 ???
" 아!! 이여자가 기둥서방이 있구나 . ~ 북에서 젊은 여자가 넘어 오면 최초 신원파악 같은것을 하는절차에서 해당 담당 형사가 젊은여자를 하나씩 잡아채서 어떤 검열 ?? 같은 핑계로 탈북자의 집에 들락거리며 인연을 맷고 아무것도 모르는 탈북자 꼬득여서 그짖거릴 하는구나 " 이걸 내가 알아 버린거야 .
아닌게 아니고 그런 과정에서 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에게 국가권력을 등에업은 형사 라는 막강한 ?? 지위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이게 가능한거지 . 한국에서 조사과정에서 만나는 최초의 사람들중 한명이니까.,즉 국가의 녹을먹는 형사 ㅅ ㄲ 가 탈북녀의 기둥서방 역할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건드릴수 있는조건이면 다 건드린다고보면 되는거지, 그 ㅅ ㄲ 들도 지옷 대 ㄱ ㅏ 리 달린 ㅅ ㄲ 들이니 뭐 뻔하지 .여자 ㅂ ㅈ 구 ㄴ 에 쑤시고 싶은 욕구,뭐 세상이 그런거 아니겠어 ? 대통령도 별의별 희안한 짖거리 해데는 그런마당에 ?? ..
하여튼 그렇게 되어 ㅅ ㅅ 진하게 한번하고 다음에도 두번 더 만나서 그집에서 ㅅ ㅅ 했는데 , 마지막 ㅅ ㅅ 도 정말 개꼴렸었어
그때 복장이 맨다리에 치마복장이었는데 이여자가 그날은 술을 먹더니 차에서 부터 엄청 적극적으로 나오고 집에 들어가서도 엄청 살갑게 앵기는데 개꼴림의 연속이었지 ,지금도 생생이 기억나는장면이 양가랭이를 내팔에 걸어서 확재낀 ㅂ ㅈ 가 하늘을 보는 상태에서 퍽 퍽 ! 소리나게 크게 박아대니까 그 ㅈ ㅈ 박힘에 기쁨의 탄성을 " 아 ~~ 좋아~~~~ 너무 좋아 " 하던게 기억나고 ...
또 그녀의 말중에 기억나는 두가지 대사 가 있는데
"한국에 처음와서 강원도 어디 큰건물에서 며칠동안 교육을 받을때 인데, 그때 건물이 산속에 있었는데 저녁에 그건물에서 잠잘때 혼자 잤는데 정말로 너무너무 무서웠었다 " 이말하고 ....
" 어쩔땐 ㅅ 스가 너무 하고싶은 때가있는데 그때는 지나가는 남자 아무나 잡아다 집에데려와 하고싶을때가 있다 "
이런말도 있었어 ㅎ ㅎ.나이가 있고 물오른 혼자사는 여성이 생리주기에따라 이정도까지 ㅅ ㅅ 가 고플때도 있는거지 .
하여튼 그런만남으로 3회에걸쳐 그녀 아파트에서 그녀와 ㅅ ㅅ 를 했었고 .그뒤로 언잰가 통화를 하는데 내게 " 볼일이 있어 며칠날 중국에 가야할일이 있어요 " . 이런말도 하기도 하고 살짝 만나기 힘들어지는 시점이 생기는거야 .육감적으로 여기까지가 이여자와의 인연인것을 난 느꼈지,그뒤로는 연락 하지 않았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락은 끊기고 지금은 한때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