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부남이랑 섹스하고 월차냈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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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11 조회 2,896회 댓글 0건본문
저번주 개천절 전날 회식하다가 술 좀 취해서 집가는
길에 다른 부서 팀장님한테 붙잡혀서 둘이 한잔 더하다가
꼬시는거에 넘어가서 첫섹스 얘기부터 남자들한테 당한것들 얘기하는데
제 첫섹스가 19살에 만화카페알바할때 사장님이랑 하고 그뒤로 가게에서도 하고 가게 복도 옥상에서도 하고
그 사장이 저보다 19살 많은 변태아저씨인데 그만두려고 할 때마다 사진찍어서 협박하고 제 친구들 강간한다고 협박도 하고
계속 세뇌교육 시켜서 정말 변태암캐로 세달내내 은근히 즐기면서 사장님이랑 관계를 가졌어요
사장님은 결혼한 아내도 있고 아들도 있었는데
그뒤로 티는 안내도 은근 변태아재가 취향인지 나이많은 남자가 좋긴했어요
팀장님은 38살이고 전 26살인데
술도 취하고 팀장님도 훈훈해 보이고 결국 등신같이 어릴때 얘기 줄줄 꺼내면서
그래도 우리부서 아니라서 나을거라 생각하고 그랬는데 술을 많이 마시긴했지..지금 생각하니까 그런생각하느제가 정말 병신 ㅠㅠㅠㅠ
아무튼 그때 얘기하니 눈빛 바뀌더니 그 아재랑도 했는데 자기한테 왜 못하냐면서 가슴 보여주라고해서 룸은 아니고 파티션 크게크게 쳐서 테이블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우리가 안보이는 술집이었는데
거기서 옷 올려서 가슴 보여주고 팀장님이 옷 물고 브라 올리라고 있으라고 해서 옷 입에 물고 브라 올리니까
양년가슴이네 이런걸 빨통이라고한다 가슴 사이에서 자위할수있겠다 이런말하면서 옆에 와서 젓가락으로 쿡쿡 찌르고.. 오랜만에 예전 느낌 나면서 가게 창고에서 신체검사 당하던거 생각나고..결국 고분고분 말 들어주다가
팀장님이 예전 생각나게 좋게 해준다고 너 이미 가슴도 깠고 걸레인거 들켰으니 순진한척하지말고 가자고 해서
좀 그렇다고 유부남 아니냐고 하니까
회사에서 할래 집에서 할래 이러길래 집에서 한다고 따라갔어요..대리 불러서 팀장님 차 타고 가는데 거의 30분 넘게 걸리고 차도 suv라 큰데 어두우니까 팀장님이 제손 자기 ㅈㅈ에 올리고 만지라고 시켜서 만지다가 빨라고 귓솔말로 해서 결국 바지 사이로 꺼내서 빨고..대리기사님은 모른척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집들어가자마자 옷 벗겨져서 보빨당하고 저도 팀장님꺼 빨고 서로 애무 하다가
팀장님이 갑자기 넌 유부남한테 다리 벌리는 상간녀다 이러면서 유부남 따먹는년이네 이제 불륜한거라고 어쩔꺼냐고
협박하면서 그래도 자기가 소문 안낸다고 말 잘들으라해서 병신같이 알았다고 하고 그때부터 시키는대로 다했어요
낙서하고싶다면서 얼굴이랑 몸에 암캐년,좆집, 걸레, 걸레년, 허벌창, 허벌보지, 씹창년, 육변기 등등 이런 수치스러운말 여기저기 적고
안방침대에서 섹스하는데 앞에 슬라이드 옷장 벽면이 거울이라 거울에 비친거 보라고 하면서
거울 보면서 따라하라고 해서 저는 ㅇㅇㅇ팀장님과 불륜한 암캐입니다 / 저는 유부남한테 보지 벌리는 걸레입니다 / 제 허벌보지에 쑤셔주세요 등등 이런 말들 따라해서 계속 시키고 소리 작다고 벨트로 엉덩이 때려서 눈물 나는데 울음 참으면서 따라했어요
수치스럽게 낙서돼있는 몸보니 팀장님 한번싸고 씻는동안 집 가려고 옷챙가는데 어디가냐면서 가면 회사에 소문낸다고 해서 토요일 오후까지 팀장님이랑 섹스했네요..아침이랑 낮에는 정말 잘해주시고 밥해주시고 미안하다고 너가 너무 야해서 섹스할때는 변한다면서 우쭈쭈해주다가
섹스할때는 몸에 낙서하고 야한말 시키고 제대로 안하면 벨트로 때려서 계속 울먹거리면서 희롱당하고..
일요일 내내 자취방에 박혀있는데 점심에 잠깐 나오라해서 나가니 얼굴 풀라고 괜찮다면서 케이크랑 커피 사주고
일부러 그러는거 뻔히 알지만 회사 상사라서 그냥 마음 풀린척하고 집왔는데 오늘 아침되니 도저히 회사 못나가겠어서 월차냈어요
어디 물어볼 곳도없고 평소에 커뮤니티같은 것도 안해서 썰게 들어와서 물어보네요..
섹스자체는 좋앗지만 회사 상사라 너무 강압적인것도 있고
기러기 아빠라 잊고있었는데 유부남이에요.. 아내분이 패션사업?같은거한다고 유학가셔서 떨어져 지내세요
오늘 회사 안가니까 문자로 연락와서 어디 아프냐고 괜찮냐며 집이면 만나자고 하시는데 일단 씹었어요 ㅠ
뻔뻔하게 회사다닐까요 아니면 그만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