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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경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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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9 조회 1,8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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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살에 군대 가서 말뚝 박고 7년 동안 군인 하다가

결혼 약속한 3년 만난 여친이 바람남 
군인이라 싫다하더라 그래서 그만 둠 그리고 얼빠진 백수 생활 하다  친구 소개로 급하게 회사 들어감 

사원 20명 정도 되는 회사인데  온라인 마켓이 더 잘되는 곳이라 사무실 보다 물건 부치러 창고 오고 가는 사람이 훨씬 많았음 

각설하고  회사 들어가니 다들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서 30대가 나 포함 다섯 뿐이었음여자는 아줌마들과 사장 딸 뿐이었는데 입사한지 삼년 놈어가니 경리로 젊음 여자가 들어옴 

나이는 24살에 살도 뽀얗고 키는 작은데 통통 했음 통통해도 퍼진 애가 있고 탱탱한 애가 있는데얘는 딱봐도 옹골찬 느낌 
키는 한 158 정도에 가슴 꽉찬 85D솔직히 난 여자 브라 사이즈에 D적힌걸 처음봤음맨날 A B 아니면 말라서 둘레 때문에 C입는 딱 한손으로 쥐어지는 여자만 만나서인지 
손으로 잡으면 넘치는 년을 실제로 처음 봐서 보자마자 떡 생각밖에 안남 

생글생글 웃기도 잘웃고 애교도 많은데 일도 야무지게잘해서 회사 사람들 사랑 한몸에 받음 
아재들이 성희롱 수준으로 몸이 찰지네 이런소리해도 웃으면서 잘 넘기더라회식때 기분 안나쁘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아재들 수준인데 그려러니 하는거죠 하는데 쿨함을 느낌 

맨날 옷도 블라우스에 치마나 바지 입는데 엉덩이도 빵빵해서 옷이 다 터지기 직전이라 가끔 뒷모습 보면 박아주고 싶은거 맨날 참음 
애가 어린데 색기가 줄줄 흐르는 얼굴과 몸매다 보니 아마 회사 남자들도 저년 어떻게 따먹지 생각 뿐이었을거임 

그렇게 경리 몸매 감상하며 한두달 보면서 친해짐 근데 갑자기 소나기가 폭우마냥 쏟아져서 외부에 있늠 물건 창고 안으로 옮기고 있던 날이었음


경리는 어디 다녀왔는지 비 쫄딱 맞고 들어와서 하얀 셔츠 속으로 속옷이 보이더라 우산 없어? 물어보고 너 너무 젖었는데 ? 하니까베시시 웃으면서 헐 ~ 큰일났당 이러더니 셔츠 펄럭 거리면서 말리더라 
물에 젖은 셔츠 안으로 빨통 보이는데 죽이더라 ..브라 컵 안에 꽉 차서 무거운게 느껴지더라 
너 안에 다보인다..이러고 다니면 큰일나걱정 해주면서 바로 내 겉옷 벗어서 덮어줌 좀 감동 받았나보더라 
그리고 다시 제품 정리하고 있는데 여분 옷이 없어서 내 옷좀 입는다고 일 끝나고 주겠다 해서 알았다 함 

저녁에 일 끝나고 집 가려는데 비는 계속 오고 난 차 타고 다니던 터라 주차장 쪽으로 가는데갑자기 경리가 우산 속으로 뛰쳐 들어오더니 
저 좀 태워주세요!!!! 귀엽게 소리치는데 비도 많이 오고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옆자리 태웠다
옷 다 말랐다며 내 옷 벗어주는데 셔츠 단추가 두개는 풀려있더라 시그널인가? 생각하면서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 저녁 같이 먹자 하더라 
얘랑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저녁을 일부러 모텔많은 먹자골목으러감  술도 마시자고 꼬셔서 소주도 시킴 
솔직히 얘는 날 절대로 남자로 안보는건 알고있엇음나이차 거의 10살인데 내가 아무리 훈남이어도 어린애들한테는 아저씨니까 
그래서 한참 술 먹는데 경리 기분좋으라고 칭찬을 존나 함 너 남자가 좋아할 스타일이다 예쁘다 이런식
그러니 지도 대리님도 훈남이다 매너 좋다 하면서 아까 옷 벗어준거 고마웠다며 속옷 까지 다 젖어서 걱정했다 함 
나도 아까 좀 놀라긴 했다고 너가 좀 밋밋한 몸매면 모르겠는데.. 어후 
하니까 웃으면서 그거 성희롱 아니에요? 하더라 기분 나빴음 미안하다고 하니까 안나쁘다고 더 해보라는 거 ㅋㅋㅋㅋ
거기서 약간 어라? 싶어서 너가 좀 많이 크더라고.. 나 처음 봤어 탈 아시아 몸매다 진짜 이런식으로 말하니 깔깔깔 웃으며 좋아함 
계산하고 나가서 딜해보자 싶어서 나감 그리고 옆에 붙어서 너 몸매 진짜 좋다너같이 큰 가슴 한번 만져자 보고싶다 하ㅁ노골적으로 직척거리니 한번만 만져볼래요?하길래
여기 사람 너무 많은데? 하니까 없는 곳으로 가야하나~ 하더라 이때다 싶어서 비위 맞추며 모텔로 갔다
먼저 씻고 나온다고 알아서 가더라 그리고 나도 씻고 나왔는데 옷 다벗고 나 침대에 앉히더니 그위로 올라 타더라
이년은 찐이구나 싶음가슴 만져보라길래 양손 가득 빨통 쥐고 주물럭 거리는데한손에 잡히지도 않고 묵직한게 좋더라 
양손으로 꽉잡고 슬슬 돌리니까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내눈 보더라 
대리님 나랑 하고싶었냐 왜 하고싶었냐 쫑알거리면서 신음 소리 내는데 
가슴은 묵직하지 엉덩이는 빵빵하지  둘다 워낙 크니허리는 더 잘록ㅎㅐ보이고어린년이라 피부도 부드러우니 발기돼서 거의 솟았다 
아 뭐야 너무 닿아,,이러면서 내 자지에 슬쩍 보지 비비는데 개꼴렸음
대리님은 어떤 여자가 좋아요? 적극적인거? 아님 순종적인거? 저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하면서 웃는데당장 박고싶은거참으면서 난 적극적인데 순종적인게 좋지 라고 개답함 
나도 그게 좋은데 ~ 이럼서 자기는 회사 선임한테 먹혀 보고싶었다고 로망이었다고 해서 그게 왜 로망이냐니까뭔가 윗사람이랑 하면 명령할거 같고 나도 복종하는 느낌이라 신선해서 ? 이러더라 
사실 남자들 대부분이 회사 후배 따먹는 로망 있듯이 여자도 반대로 비슷한가 했다
암튼 이년이 그러고 나서 침대 아래로 내려가서 내 자지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면서 빨아도 돼요? 함 
빨리 빨아 하고 머리채 잡고 입에 좆 물려줌나 이런거 좋아~ 하면서 알아서 혀 돌리면서 맛있게 빨더라 깊게 빨리는거 좋아해서 뒷통수 누르니까 켁켁 하면서 빼더니 나 이런거 잘 못해요 ㅠㅠ 이래서알려준다고 설명해주면서 목까시 시켜봤다 
컥컥 거리면서 얼굴 빨개지고 눈물 맺혀가며 잘 빨려고 입벌리는데 살면서 이렇게 꼴리는 년은 처음 봄

그리고 위로 올라오라해서 보지에 바로 꽂았다나도 아래위로 움직이고 이년도 맞춰서 움직이는데 딱 봐도 떡좀 많이 쳐본 걸레년이었다 
이년이 내 위에서 내목 감싸 앉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으니내눈 앞에는 존나 큰 빨통이 묵직하게 흔들리고  위로 보면 예뿜 년이 신음소리 앙칼지케 내면서 눈풀려있고 이게 사는거지 싶었음 
신음소리도 어린년 답게 항항 거리면서 보지 쫙 쪼이는데 엉덩이 쎄게 쥐고 더 깊게 박아주니 대리님 좋아요 너무 좋아요 하더라 어디가 좋아? 말해봐 하니 대리님이 박아줘서 보지가 좋아요 이럼 누구 보지가 좋아? 하니가 00이 보지 이러면서 흐느낌 
그리고 자세 바꿔서 경리년 눕힌 다음에 빨통 양손에 손잡이 마냥 쥐고 위에서 박아줌 알아서 다리 벌리고 박히더라 위에서 꽂아주듯이 박으려고 이년 위로 거의 누워서 머리채 당기면서 박음 
내 어깨에 손 올리고 머리채 잡혀서 고개 젖힌채로 입 벌리고 하앙 거리는거 보니 순간 존나 꼴려서 
좆 뺀다음에 경리년 머리채 잡은 상태에서 입에 좆 깊히 넣고  빨아 목구멍까지 넣어 하면서 목까시 오지게 했다 경리년 거의 울면서 컥컥거리는데 절대 안빼고 버티더라 결국 얼싸 했음 그리고 다시 입에 넣으니 남은거 까지 빨아주더라 걸레년 어디서 교육 받았는지 잘하는 년이었다
한번 싸도 발기가 다 안풀리더라 이런게 명기인가 싶었음 그래서 결국 한번 더 함 이년도 싸고싶어서 나 눕혀놓고 위로 올라가서 빨통 존나게 흔들면서 보지살 쪼이더라 
계속 대리님 대리님 하면서 앞뒤로 오고가며 지 보지에 내 좆 직접 박는데 맨날 오빠소리 듣다가 대리님 소리 들으며 섹스하니까 따먹는 느낌 제대로 들면서 좆 강직도가 달라지더라 

좋아? 회사에서 어떻게 참았어?사장님한테도 대줘서 들어왔지 걸레년아 
이런말 하면서 서로 더러운음담패설 주고받고얘도 즐기면서 회사에서  따먹히고 싶었어요 대리님한테 보지 빨리고 싶었어요 이런 대답하면서 자기 꼭지 직접 돌리면서 피스톤질은 쉬지않고 계속 함 ㅋㅋㅋ 
그러가 결국 갈거 같다고 내 위로 엎드려서 박아달라길래엉덩이 딱 잡고 위아래로 존나 쑤셔줌 
그리고 몸 떨면서 싸더라 나도 한번 더싸려고 얘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존나 박음 뒤에서 앉듯이 가슴 잡고 뒷치기 하는데가슴큰년이랑 하니 자세도 편함  나도 실컷 싸고 애무 받고 집 갔다 

그 뒤로 회사 창고에서도 하고 내 차에서도 하고 여태 섹파로 잘 지내는 중이다이년 집가는 날이면 꼭 코스프레 같은거해줘서 이세상 야한속옷은 다본것같음 어린 걸레는 준비도 남달라 이왕 만날거면 젖통 크고 잘하는년 만나야 한다 진심으로...삶의 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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