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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인신공양은 항상 300 혹은 30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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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8 조회 7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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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의 인신공양 300명>
이러한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인신공양의 신으로 유명한 것은 바로 몰렉이었다. 몰렉은 페니키아인들이 믿는 신이었다. 몰렉에게 제사를 지내는 방식은 상당히 무시무시하여 지중해의 고대 역사가들도 충격적인 논조로 소개하고 있다. 묘사한다면 매우 거대한 청동으로 지어진 몰렉신상은 거대한 손바닥을 펴고 있고 그 몸의 한 가운데엔 거대한 아궁이가 있는데, 이 아궁이를 때워 몰렉신상을 빨갛게 달구어 놓고 페니키아 시민들의 맏아들들을 갓난아기일 때 산 채로 빨갛게 달궈진 몰렉신상의 손 위에 올려놓는다. 이 때 아기는 타 죽으면서 굴러 떨어져 아궁이로 들어가고 이때 아기의 비명과 부모의 울부짖는 소리를 지우기 위해 엄청나게 큰 북을 두드렸다. 이러한 페니키아인들의 풍습은 그들이 세운 지중해 전역의 도시들에도 존속되어 카르타고 시민들은 전투에서 대패하자 300명의 아기들을 몰렉신에게 제물로 바치기도 했다. 

<스파르타의 최후의 전사 300명>

<심청의 공양미 300석>, 해석에 따라서 심청 1명이 공양미 300석과 맞바꾸어진 것이 아닌, 쓸모없는 사람(거지) 300명이 쌀가마니 1개보다 싸다고,
300명을 바다에 수장했다는 설도 있다.

<백제의 의자왕과 3000궁녀>바다가 아닌 강에 뛰어듬

<진시황의 제주도 불로초 원정대, 남여 아동 합쳐서 3000명> 
불로초를 못 구하자 진시황의 장수를 위하여 3000명 바다에 수장시킴.

<박읍읍의 읍읍호 30x명>
구조보다는 구명보트에 탄 사람 수를 계속 세라고 시킴.

무당 씨발년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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