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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집 갔다가 쿠퍼액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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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8 조회 3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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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알고지내던 호형호제하는형이있다.워낙 친한형이라 서스럼없었는데어느날 여자친구라고 데려오더라평생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다가 뒤질줄알았는데괜찮은 여자더라 나보다는 한살많고그때부터 말조심을 하게 되더라그 형님도 애인생기고나서 카톡이던 통화던 자주 못하게 되면서 멀어지는듯 싶었다 나도 바쁘게 사느라 연락을 못했는데어느날 결혼한다고 오라고 전화주더라당연히 가야지 하면서 결혼식에 참석했는데진짜 신부가 말이안되게 이쁘더라..전에는 그저 소쿨하고 털털한 이미지였는데풀메이크업 빵방하게하고 조명받으니장난아니더라.. 형수 클래스 ㅍㅌㅊ?? 정말 너무 좋아하는 형이기때문에진심으로 결혼 축하해줬다주례 하라보지의 지겨운 말씀도 끝나고형을 잠깐봤는데 많이 늙었더라..가슴한켠이 찡했음 ㅠㅠ 결혼식에 갔다오고나서도 정신없게 또일하느라 몇년동안 연락을 많이못했는데어느날 집에오라고 초대하더라시간내서 한번 간적이있었는데초인종을 누르니 누구세요하면서 아이 목소리가 들리는거다 ???? 집을 잘못찾았나 싶어서어리둥절 벙쪄있었는데형이 나오더라또 여기서 찡했던게 ㅠㅠ내가 휴지랑 향초같은거 쓰라고사왔었는데 형이 고맙다고 드는데박명수 아버지컨쎕 맹키로써니초줴해진 얼굴로 봉다리들 드는데 ㅠㅠ 일단 집에 들어오니 형수님이저녁거리 사러 갈거라고 해서 형이랑 나갔다컴퓨터하고있으래서 방에들어갔더니 컴퓨터가 2대더라이건 좀 부러웠음..암튼 컴키고 게임에 초집중하고있는데형 아들이 형아 이거 먹어봐 하고 주는데빡겜중이라 아무 생각없이 먹었는데뭔가 짭조름하면서 비릿한맛이었다xx야 이거 뭐야?? 하고 물어보는데꼬추를 쓱삭하더니 방금 먹었던것의정체를 보여주는거다 순간 너무 열받아서뭐라고 했는데 애라서 그런지금방 울상이더라내가 빡세게 생겼던것도있었지만 ㅋㅋ벽보고 손들라고 함정의구현 ㅁㅌㅊ?? 힘들어서 ㅂㄷㅂㄷ 하길래앞으로는 그러지말라고 좋게타이르고풀어줬다그때 잠깐 성교육을 해줬던거같은데 ㅋㅋ뭐라했는지는 잘 기억 안나고아빠랑 엄마랑 섹스하면 정자난자가 만나서아기가 생긴다 존나 다이렉트로 말했던거같음 ㅋㅋ내 애새끼는 아니지만 이런건 확실하게 알려줘야한다 생각함 형이랑 형수가 집에 돌아와서 밥을먹고술한잔 하자해서 쪽상깔고 마시고있었음나도 연애시기에는 어런저런 얘기하기 뭐해서묻고싶은거 많았는데 얘기를 못했거든결혼도 했으니 편하게 물어봤음 사실 연애중에 애가 생겼다더라 형수가 어쩔줄몰라서 막 울고있었는데형이 뭘 그렇게 걱정하냐고 우리가 키우면되지했다더라 ㅋㅋ그때 처음으로 형이 존나 멋진놈인걸 알게되더라그냥 동네 바보형 느낌이고 재밌는 형느낌이었는데진지하게 그런 소리했다니까 소름이 ㅋㅋ어쩐지 결혼한지 얼마안됬는데애가 초딩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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