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하사관 ㅂㅈ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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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6 조회 624회 댓글 0건본문
생각보다 오래전 일이다. 그 하사이름은 윤소형 이었는데 인사담당관이었다. 왜 계집년들은 항상 인사니 뭐니 하면서 꿀빠는 보직인지는 모르겠다만 난 본부중대였고 12중대에 다른 여하사관은 포반장이더라 포는 쏠줄 아는지 모르겠다. 맨날 행정반 쳐박혀서 커피 홀짝이고 전화나받고 니들이 좋아하는 본론인 여하사관 보지는
당연히 대대 막사안에서는 볼수가없다. 여자화장실 자체에 출입이 불가능하기 때문 훈련이랍시고 사단에서 높으신분 오신다고 무슨 포쏘는 포훈련장이 있더라 거기서 박격포쏘고그거 보러 온다고 하더라 누가 고생이겠어? 통신병인 내가 개고생이지 시발 무슨 포훈련장에기지같은 시설하나 없어 ㅅㅂ... 전투소대 친구들 커다란 텐트 친다고 개고생하고치면 끝이냐? 어 걔내들은 끝이지 난 이제 시작이야 존나 산이라서 전기선 끌어올 곳도 없더라 니미...일단 선 주르르 연결해서 전구설치하고 999k 안테나 중계선 연결하고 512ka 존나 깔고피피티해야되니까 빔프로젝터 잘되게 수평유지하고 기지에서 다른 중대로 무선망으로 연락하면될거굳이 유선망도 깔아야한다 해서 선 존나 깔고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다 ㅅㅂ... 그래도 사람있는곳이라고 꼴에 화장실은 있더라근데 이 화장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간이형임물로 처리하는곳이 아니고 옛날 화장실처럼 밑에 구멍 뚫려있고 그냥 싸는구조 훈련하기 5일전부터 계속 거기로 통신소대장님이랑다른 분대원들이랑 미리 설치한다고 선들고길도 없는곳에 막 내려가면서 선깔고 했다. 그렇게 깔다보니 화장실 주변으로 선을 깔아야되는데선 깐다고 화장실 주변으로 깔면서 내려가는데 지붕 l ㅣ l ㅣ l ㅣ <---- 이쪽 부분에 금이 가있더라 ㅡㅡㅡㅡㅡ \ \ 경사진 내리막길 \ 난 선을 깔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야하는 상황이라서 ㅅㅂㅅㅂ 하면서 내려갈려고 보는데진짜 미세하게 구멍있는거 보고 어? 했다. 신기하게 딱 구멍 뚫려있는거 내가보기엔다른 변태새끼가 만들어놓은것 같기도하고.근데 누가 남자만 오는 훈련장에 남자 똥싸는거보겠다고 저걸 뚫겠냐 싶었다. 훈련 당일날 되자 윗사람온다고 시발간부라는 간부새끼들은 전부 기지로 와있음 여군들도 와있고 난리도아니었다.근데 소대장님 무전오더니"ㅇㅇ아 10중대로가는 유선망이 이상해"라더라 512ka로 점검하니 합선나는 소리임 하필이면 10중대 선로가 저 화장실 내리막길타는선로 였고 동물이 물어뜯지않고서야 별일없을텐데 했음뭔가 이상해서 선따라 가본다고 선잡고따라 가고있었다. 진짜 개고생해서 확인했는데10중대엔 아무이상이 없음.... 뭐지? 싶어서 다시 타고 올라갔다. 근데 화장실 다와갈때쯤 화장실 문 닫히는 소리들림 '하이고 누굴까? ㅋ' 하고 숨죽이고 천천히 엿보러감내가 화장실 문열어서 확인해봤을때 그 구멍 솔직히신경써서 안보면절대 알수없게되있는것도 알고있어서 그냥 누가 화장실 쓰는지 궁금하기만 해서 잠시볼려고 봤는데 순간 존나 당황했다. 간부얼굴 볼려고 봤는데남자가 아니고 여자임 ㄷㄷ...... 시선 내렸는데보지 아주 적나라하게 다보이더라 오죽급했는지 쉬아도 겁나 빠르게 쌈원래 여자들 이런곳 오면 참고 안쌀텐데넘 급했는지 뭔지 잘싸더라 내가 여기서 소리내면 좆된다거 알고 진짜 쥐죽은듯이가만히 있었다. 경사 존나 가파른곳이었고까치발을 들어야 보이는거라서 까치발들고 여하사 나갈때까지 찍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홍합에서 물다빼내고 팬티올리는데 보라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홍합도 보고 팬티도 보고 5일간 개고생한거보상받은 느낌이었다. 존나 추운날이었는데내 아랫도리는 뜨뜻하더라. 한동안 화장실에서 그년 보지 생각하면서 자주 쳤다.휴가증 받으러 갈때 가끔 인사병후임말고 소형이가 직접 나눠줄때 아우... 생각나서 꼴릿하더라 앙큼한년 존나 남자들앞에서 쎈척하더니털수북한 보라팬티녀 였어 지금은 뭐하고있으려나
당연히 대대 막사안에서는 볼수가없다. 여자화장실 자체에 출입이 불가능하기 때문 훈련이랍시고 사단에서 높으신분 오신다고 무슨 포쏘는 포훈련장이 있더라 거기서 박격포쏘고그거 보러 온다고 하더라 누가 고생이겠어? 통신병인 내가 개고생이지 시발 무슨 포훈련장에기지같은 시설하나 없어 ㅅㅂ... 전투소대 친구들 커다란 텐트 친다고 개고생하고치면 끝이냐? 어 걔내들은 끝이지 난 이제 시작이야 존나 산이라서 전기선 끌어올 곳도 없더라 니미...일단 선 주르르 연결해서 전구설치하고 999k 안테나 중계선 연결하고 512ka 존나 깔고피피티해야되니까 빔프로젝터 잘되게 수평유지하고 기지에서 다른 중대로 무선망으로 연락하면될거굳이 유선망도 깔아야한다 해서 선 존나 깔고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다 ㅅㅂ... 그래도 사람있는곳이라고 꼴에 화장실은 있더라근데 이 화장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간이형임물로 처리하는곳이 아니고 옛날 화장실처럼 밑에 구멍 뚫려있고 그냥 싸는구조 훈련하기 5일전부터 계속 거기로 통신소대장님이랑다른 분대원들이랑 미리 설치한다고 선들고길도 없는곳에 막 내려가면서 선깔고 했다. 그렇게 깔다보니 화장실 주변으로 선을 깔아야되는데선 깐다고 화장실 주변으로 깔면서 내려가는데 지붕 l ㅣ l ㅣ l ㅣ <---- 이쪽 부분에 금이 가있더라 ㅡㅡㅡㅡㅡ \ \ 경사진 내리막길 \ 난 선을 깔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야하는 상황이라서 ㅅㅂㅅㅂ 하면서 내려갈려고 보는데진짜 미세하게 구멍있는거 보고 어? 했다. 신기하게 딱 구멍 뚫려있는거 내가보기엔다른 변태새끼가 만들어놓은것 같기도하고.근데 누가 남자만 오는 훈련장에 남자 똥싸는거보겠다고 저걸 뚫겠냐 싶었다. 훈련 당일날 되자 윗사람온다고 시발간부라는 간부새끼들은 전부 기지로 와있음 여군들도 와있고 난리도아니었다.근데 소대장님 무전오더니"ㅇㅇ아 10중대로가는 유선망이 이상해"라더라 512ka로 점검하니 합선나는 소리임 하필이면 10중대 선로가 저 화장실 내리막길타는선로 였고 동물이 물어뜯지않고서야 별일없을텐데 했음뭔가 이상해서 선따라 가본다고 선잡고따라 가고있었다. 진짜 개고생해서 확인했는데10중대엔 아무이상이 없음.... 뭐지? 싶어서 다시 타고 올라갔다. 근데 화장실 다와갈때쯤 화장실 문 닫히는 소리들림 '하이고 누굴까? ㅋ' 하고 숨죽이고 천천히 엿보러감내가 화장실 문열어서 확인해봤을때 그 구멍 솔직히신경써서 안보면절대 알수없게되있는것도 알고있어서 그냥 누가 화장실 쓰는지 궁금하기만 해서 잠시볼려고 봤는데 순간 존나 당황했다. 간부얼굴 볼려고 봤는데남자가 아니고 여자임 ㄷㄷ...... 시선 내렸는데보지 아주 적나라하게 다보이더라 오죽급했는지 쉬아도 겁나 빠르게 쌈원래 여자들 이런곳 오면 참고 안쌀텐데넘 급했는지 뭔지 잘싸더라 내가 여기서 소리내면 좆된다거 알고 진짜 쥐죽은듯이가만히 있었다. 경사 존나 가파른곳이었고까치발을 들어야 보이는거라서 까치발들고 여하사 나갈때까지 찍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홍합에서 물다빼내고 팬티올리는데 보라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홍합도 보고 팬티도 보고 5일간 개고생한거보상받은 느낌이었다. 존나 추운날이었는데내 아랫도리는 뜨뜻하더라. 한동안 화장실에서 그년 보지 생각하면서 자주 쳤다.휴가증 받으러 갈때 가끔 인사병후임말고 소형이가 직접 나눠줄때 아우... 생각나서 꼴릿하더라 앙큼한년 존나 남자들앞에서 쎈척하더니털수북한 보라팬티녀 였어 지금은 뭐하고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