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친구야 니 동생...4편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안하다 친구야 니 동생...4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2 조회 864회 댓글 0건

본문

글쓰는거 존나 힘들다 게이들아~ 더워서 가게 장사가 졸라 안된다 그래서 너거들의 성원에 하루에 한편씩 썼다 쓰고이~ 작가나 야설작가들 존나 리스펙이다 시발 누구말대로 존나 초딩보다 못한 문장으로 쥐어짜는거 쉽지 않다 그리고 저질글 맞다고 생각한다 존나 저급하지 그런데 이런게 더 재밌다 기모찌~ 아무튼 4편 시작한다 19금이니까 애들은 ㅂㅈ마라


친구동생년은 경숙아줌마의 행동에 그냥 포기를 했다고 함~ 이유는??? 그냥 어느 시점부터 집에 돈도 많아지고 할게 많으니까? 그래도 경숙아줌마의 불륜을 처음 봤을 때는 딥빡! 태용씨라는 사람에게 온 문자를 모두 확인한 후 언젠가는 집에 한번 올거라고 생각을함 그때나 지금이나 영악하기는 마찬가지네 ㅅㅂㄴ 아무튼 때는 2001년 그렇게 경숙아줌마는 해외있는 남편을 두고 태용이라는 놈과 불륜을 저지르는데 친구동생년이 어른이 되서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고 떡정인듯 싶다고 했음 대화내용이 전부 사랑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ㅁㅌ가자는 이야기, 가족탕에 가자는 이야기, 빨아달라는 이야기, 공중화장실에서 하고 싶다는 이야기 등 전부 떡치는 이야기 밖에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이었다 친구녀석이랑 동생년이 인천에 있는 친척집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 동생년한테 첫생리가 터진 것이었다. 사상 버스터미널에서 당황한 동생년은 급히 지네 오빠를 불렀고 처음으로 겪는 통증에 결국 혼자 집에 오게 되었다 당시에 핸드폰도 없는 상태라 친구는 버스에 타고 동생년은 끙끙거리며 집으로 왔는데~ ㅅㅂ 경숙아줌마가 없네? 피를 보고나니 당황해서 샤워를 하고 생리대를 대충 끼워넣은 다음 자기 방에서 엎드려 있었다곤함 그런데? 동생년 촉이 ㅎㄷㄷ 왠지 현관에 있는 자기 신발을 숨겨야겠다는 본능이 생겼다는거... 그래서 존나 잽싸게 자기 신발을 들고  방에 들어왔다고 함 그러케 통증이 아물때까지 웅크리고 있는데 열쇠로 문따는 소리가 들렸다고 함 동생년은 '엄마인가?'라고 생각하며 눈만 떴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목소리부터 들리는 것이었다 "이야~ 누나야 애들 없으니까 좋네? 애들 맨날 어디 보내뿌라!" 경숙아줌마는 웃으면서 "그럴까? 애들 말도 안듣고 공부도 안하는데?" 동생년은 당황해서 약간 열린 문틈으로 두 남녀를 훔쳐봤다 경숙아줌마는 자연스럽게 "마실거 줄까?"라고 부엌에 가는데 남자가 갑자기 "아니? 누나꺼 먹고 싶다~"이러면서 경숙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키스를 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동생년이 존나 놀랐지...ㅅㅂ 그때 동생년이 흥분했는지 화가났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아래에서 물이 엄청나어고 찌릿함을 느꼈다고 함 그렇게 둘이 혀를 돌리고 츄르릅 초르릅을 하는데 경숙아줌마가 자연스럽게 남자 거기를 만지면서 "우리 태용이 많이 급했나보네? 맨날 빼도 이렇게 딱딱하네?" 바로 그남자가 엄폰에서 봤던 태용씨였던 것이다 동생년은 문틈으로 두 남녀의 ㅅㅅ과정으 지켜봤다 


경숙아줌마는 태용이 바지 지퍼를 열었다 안에서 빳빳한 태용이의 소시지가 나왔고 경숙아줌마는 부드러운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츄르릅 츄르릅~" 태용이는 신음을 내며 경숙아줌마 머리를 잡았다고 한다 경숙아줌마는 태용이를 쳐다보며 다시 키스를 했고 태용이는 살짝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엉덩이로 유명한 경숙아줌마의 엉덩이를 보자 태용이는 흥분을 했는지 씻지도 않은 상태인 경숙아줌마의 ㅎㅈ에 얼굴을 묻고 애무하기 시작했다~기모찌~~~~~~ 경숙아줌마가 신음을 냈다 ㅅㅂ 바지 벗어라 너희들!!!!! 그리고 태용이가 얼굴을 도리도리하자 아줌마가 "아흙흐흐흐...."이런 신음을 냈다  그걸 본 동생년이 생각하길 진짜 애들끼리 말로만 ㅅㅅ거렸는데 저게 바로 진짜 ㅅㅅ구나?라고 느꼈다고 함 하지만 지금까지 본것은 빙산의 일각이엇다고 함 태용이가 경숙아줌마의 윗옷을 다 벗겨버림 탱탱한 가슴이 탄력있게 움직이는 걸 보자 태용이가 흥분을 했는지 아줌마를 소파에 눕히고 다리를 벌림~ 그리고 초사이언1상태의 태용이의 존슨이 축축한 경숙아줌마의 조개 속으로 팟팟팟!!! 경숙아줌마는 엄청난 신음을 냈다고 함 그리고 태용이가 "누나 ㅂㅈ 진짜 제일 맛잇어 ㅅㅂ 경숙이 ㅂㅈ 내꺼 ㅅㅂ"이러면서 엄청나게 박아댓음 경숙아줌마는 오선생을 만난듯 "오! 오! 오! 아악!!!!! 좋아~ 태용이 너무 좋아~"이러는 것이었음 더 충격인것은 집에서는 무뚝뚝하고 맨날 화만 내던 경숙아줌마가 태용이 앞에서 애처럼 애교를 부리고 신음을 내니까 동생년이 충격을 받았다고 함 태용이가 계속 박으면서 "경숙이 ㅂㅈ 누구꺼?"물었다고 함 그런데 경숙아줌마가 쪽팔려서 그런지 아니면 남편과 애들한테 미안해서 그랬는지 말을 안했다고 함 그러더니 태용이가 멈췄다고 함 "말 안하면 안박는다?" 그러자 경숙아줌마가.. "빨리 해줘~ 태용아 해줘~"라고 다급하게 말하자 태용이가 "경숙이 ㅂㅈ 누구꺼?"라고 계속 물엇다 잠깐 뜸을 드린후.. "태.. 태... 태용이꺼"라고 말햇다 그러자 서서히 태용이가 경숙년의 ㅂㅈ에 천천히 박아댔다 그러면서 태용이는 다시 "경숙이 ㅂㅈ 누구꺼?"이러길래 아줌마가 "태용이꺼!"라고 크게 말했다 태용이는 아까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자 경숙아줌마는 "경숙이 ㅂㅈ 태용이꺼에요 태용이만 박을 수 잇어! 박아줘!"라고 외쳤다 그 말에 흥분한 태용이는 아줌마의 조개에 초사이언2 상태로 박아댔다 엄청난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러고 보면 가끔 어릴 때 Y집 근처에서 신음소리를 들린다고 아저씨들끼리 말을 했고 자주 경숙아줌마를 안주 삼아 편의점 앞에서 맥주를 마시곤 했다 


그나저나 엄청난 신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리고 "경숙이 ㅂㅈ는 태용이꺼!"라는 말에 태용이는 뒷치기로 화답을 했다 엄청난 속도로 자신의 엄마의 조개에 꽂는 모습을 그대로 지켜본 동생년은 멘붕이 왔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아래가 젖는걸 보면서 흥분이 됐다 태용이는 경숙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열라 박아댔다 엉탱인 아줌마의 살소리가 척척척 들려왔다 집안은 아줌마의 신음과 살소리만 들렸다고 했다 그리고 이윽고 태용이는 엄청나게 경숙이한테 말했다 "싸..싼다!" 태용이는 경숙이의 가슴을 쥐어만졌고 경숙이는 신음을 냈다 ㅅㅂ 안싸를 한것이다.. 그걸보면서 혼돈이 온 동생년은 그냥 침대에서 잠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경숙 아줌마와 태용이는 방에 들어가서 몇번 더 한걸로 기억하고 있다고 함 이걸 들으면서 이년 ㅂㅈ가 축축하길래 사정없이 박았다 솔까 이거 듣고 이년과 경숙아줌마가 겹쳐보임... ㅎㄷㄷ


약간 내가 과장한 면이 있는데 주작은 아니다 게이들아!!!!!! 그리고 ㅊㅊ은 큰힘이 된다 


아무튼 이후에 동생년은 둘이 떡치고 나간 다음에 들어온 척을 해서 있었다고 하는데... 이후로 스스로 위로하는 법을 득템했다고 한다 원래라면 이년이랑 ㅅㅅ한 시리즈를 다 적고 경숙아줌마 시리즈 할려고 했는데 너희들이 원해서 두서없이 싸질렀다 그래도 꿀잼은 보장하고 싶었다 나중에 이년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경숙아줌마 시리즈를 적어봐야겠다 한동안 안들어올 생각이다 ㅊㅊ이 많다면 생각해 ㅂㅈ! 더운여름에 건강 조심해라 게이들아~~~~~~~~~~기목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