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친구야 니 동생...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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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2 조회 1,018회 댓글 0건본문
이번에는 좀 길게 써본다 기대해라 때는 2000년도에 일어난 일이다 게이들아~ 아줌마년은 남편이 해외로 간 사이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줌마들이랑 수다를 떠는데~ 그 중에 한 아줌이 말하기를~ "지인이 해운대에서 노래방을 열었는데? 도우미 알바를 구한다네? 그냥 한시간 동안 아저씨들 비위나 맞춰주고 그러면 3만원이래? 한번 해볼래?" 그 이야기를 듣고 친구엄마는 처음에는 거부를 했다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애랑 남편이 있는데 그거는 좀 아닌 것 같다는 이유이다 당시 초딩6학년이었던 동생년은 방에서 이야기를 엿들으며 '역시 우리 엄마는 다른 아줌마와 달라~쓰고이~'라며 자랑스러웠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줌이 친구엄마를 부추기는 말을 하는데~ "Y네 엄마... 가방 바꿀 때 되지 않았나? 남편이 안 사준다메? 눈치도 보이고?" 친구엄마의 욕망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아니 그래도 어떻게 그런일을 하면서.." 그때 또 다른 아줌이 말했다 "요즘 나도 돈이 필요한데 한번 해봐?" 올커니~올커니 아줌들이 걸려들기 시작했다 "Y네 엄마 일단 오늘 남편도 없다메? 오늘 좀 꾸미고 한번 가보자!" 처음에는 머뭇거리더니 결국 예쓰를 해버린 친구엄마였다~ ㅆㅂ 아줌마들 이래서 안돼 ㅉㅉ
당시 친구동생년은 충격이었다고 함 그리고 그년엄마는 밤마다 나갔다고 한다 첫날에는 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서서히 치마를 입었고 윗옷은 셔츠에서 딱붙는 티를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밤 9시에 나가서 아침 6시에 들어왔다고 함 그런데 친구동생년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알게 되는데~ 어느날 아줌마들이 또 자기네 집에 모여서 수다를 떨었다 한 아줌년이 "Y네 엄마 완전 체질이던데? 남자들이랑 그렇게 잘 노는지 몰랐네?" 엿듣고 있던 동생년은 배신감에 뚜껑이 열렸다고 한다 그리고... 아줌년들의 대화내용은 갈 수록 19금이 되는데~ 기모찌~ "Y네 엄마 처음에는 그렇게 안된다더니~ 팁 받으니까 사람이 달라지데? 놀랐어~" 친구엄마년은 웃으면서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같이 한시간 놀아주는 건데? 돈값은 해야지 어려운거 있어?" 그때까지 동생년은 화는 났지만 그저 같이 술마시고 노래불러주는 정도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런데... 한 아줌년이 농담을 하는데 ㅆㅅㅌ치는 충격이었다고 함 "근데 Y네 엄마~ 남자들이 팁주면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게 하자나? 나중에 남편이 만지려고 할때도 팁 달라고 하는거 아니야?"라며 자기네들끼리 웃고 껄껄 댔다고 한다 ㅎㄷㄷ 내가 남편이었으먄 부들부들~ 그리고 라스트한방~ "Y네 엄마는 2차 갈때 콘돔써?" 친구엄마는 웃으면서 "나 안전한 날이라서 그냥 했어~ 지금까지 쓴적 없는데?데헷?"이라고 함 ㅎㄷㄷ
진짜 개충격이었음 ㅅㅂ 그래도 친구엄마는 동네에서 이쁘고 약간 고상한 로망이었는데 그런 몸파는 짓도하는 창년같은 여자라는 사실에 난 흥분을하며 친구동생년에게 박음 사실 친구엄마가 동네 아저씨들 안주거리가 되는걸 종종 봤는데 그말이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니라는 걸 알게 댐 나중에 현타가 왔을때 다시 물었음 "너 그거 구라 아이가? 패드립은 하는거 아이다?" 그런데 그년이 전부 레알이라고 맹새한다고 존나 지랄지랄함 아줌마들이 노래방 도우미하면서 2차로 간 곳은 청풍장이라는 여관으로 지금은 청풍모텔로 바낌 그곳에서 자주 떡을 쳤다곤함
그리고 그 무리의 아줌마 중에 또 다른 친구의 엄마도 있었단 사실을 알게 댐 ㅎㄷㄷ 그래서 솔까 신뢰가 감 그 아줌마가 바람나서 이혼했기때문에 충분히 씹인정 그 아저씨가 동네에서 개판쳤기 때문에 동네 사람들 다 알음
사실 어제 이마트에 갔는데 이년엄마를 봤음 50이 넘었어도 꼴릿하게 생긴게 꼴릿꼴릿함 진짜 계절이 여름이라서 행운이다 그 아줌마 빨통이랑 엉덩이 라인은 진짜 박음직 스러웠다 아무튼 ㅅㅂ 게이들아 너희들이 길게 써달라고 해서 존나 열심히 쓰는 중이다 ㅅㅂㅌ
어쩐지 내가 중3때 본 이 아줌마의 색기는 내 딸감으로 삼기에 충분함 울동네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Y랑 존나 친해서 집에도 자주 가는 사이임 중딩때 그놈이 그 아줌마 갱뱅 놓자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 미친놈들 ㅋㅋㅋ
아무튼 이 아줌마의 과감한 행동은 여기서 끝이 나지 않음 중딩시절 동생년이 엄마 몰래 엄마폰에 있는 문자를 봤다고 함 근데 태용씨라는 남자랑 친구엄마가 사겼다는 사실이었다 당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것 같은데 문자 내용을 보면 '경숙누나 보빨 하고 샆엉~' '낼 누나집 가서 ㅅㅅ할까?' 이런 자극적인 내용이었다고 함 핫ㅅㅂ 실명공개 ㅎㅎ 아무튼 경숙아줌마는 6살 연하랑 바람이 난것임 ㅎㄷㄷ
당시에 남편이 사업때문애 외국간다고 집에도 안들어와서 더욱 그랬는지도 모름 아무튼 경숙아줌마랑 태용씨의 떡친썰 4편에 계속~ 존피다
친구야 미안하다 하지만 존나꿀잼인 사실을 나만 알면 다른 사람들이 억울하자나~ 기모찌~ 혹시 중학교 동창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이야기 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를 접겠음 근데~ 그런 사람이 없고 더 많이 해달라고 하면 과감하게 떡밥도 적당히 뿌려가며 털어보겠음
다이렉터로 듣고 싶은 분은 라인 아이디 남기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