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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다니는 아줌마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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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2 조회 1,1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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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난히 집입성하고나니 줜나 덥더라.땀 삐질삐질 긴장되더라그때가 밤 11시정도? 누나 집 언제까지 들어가야되냐니까 첫차타고 집에간대. 잉? 이건 뭐 개소리야 ㅋㅋㅋ그래서 내가 누나 남편한테 쫒겨난다고그러니까 야간특근잡혀서 못간다고한다고 찡얼거리는겨 ㅋㅋ아 이건 하늘에 뜻이다.오마이갓ㅅㅅ 속으로소리쳤지.암튼 더우니까 누나.나  물한번만찌끄리고온다고.그리고 일부러 상의만보이는데서 벗어줬지.그랬더니 줌마왈 너 보기보다 탄탄하다고ㅋㅋ잡설치우고 빨리 샤워했지.똘똘이위주로 룰루랄라~~~씻고나올때 반바지 살짝 치골 드러나게 하고 딱 나왔더만........참 ㅅㅂ 좃됫다.스타킹이랑 콘덤 봉지에 그냥뒀네.이거 머니? 아...그게...그러니까..경수생일선물미리샀어(여기서 경수는 친구)???????? 잇몸만개줌마ㅋㅋㅋ너도 그런거좋아하니?머지?ㅋㅋ뭔가 다 아는듯한 말투."그게아니고요.그게어떻게된거냐면 맥주사니 서비스로줬다고 뭐 말도안되는 소리지껄이길 몇분..맥주까면서 도란도란애기하다보니 남편이 화물기사?뭐 그런쪽인데 애하나있는거 챙기지도 못하고, 힘들다어쩌다 하더라고..시간은흐르고 맥주1만원에 4개 합이 2만원 8캔 클리어..배터지것다ㅅㅂ 이제슬슬 뭔가 한방이 필요할것같더라."누나 오해하지마요.혹시 애인같은거있어요?" 왜? 니가해주게 ㅋㅋ?내가 곧30대니까 연애한번찐하게안해볼랍니까?근데 누나 입술진짜 빨갛다.라는 순간 불꽃튐.혓바닥이 왔다리갔다리 입술은붙어있지만 상하체는 이미 탈의중!서두에 말했겠지만 이 줌마 최소c컵이..꽉찬c컵이 되는순간이었음.그렇게 침대로 이동하던길에 갑자기 스톱! 잠깐기다려보래.오마이갓...검스봉지뜯는다...이누나 업소출신인가...발가락넣고 신는데 ㅅㅂ 별풍선쏠뻔ㅋㅋㅋㅋ암튼 다신고 침대위올라가서 ㅇㅁ타임 줌마부터 내가 ㅇㅁ를해주기시작했지.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줌마...거기에 검정팬티스타킹.구녕쪽 쫙 찢어서 혀를 위아래작은원,큰원을 여러바퀴돌리듯 그렇게 5분?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이게게내침인지...줌마물인지 ...꿉꿉한냄새가...지금 생각해보니ㅅㅂ 나만씻었더라.여튼 줌마 발잡고 한껏터질듯 핏대선 내 떨떨이를 잡고 흔들어댔지.그 줌마왈" 너 너무 길다" "이거 큰일났다" ..... 그땐 몰랐지.이말에 의미가그리곤 물었다.내가. "누나 이거 컨덤 안끼면안되나? 밖에다하께" "ok"이제 체인지포지션 ..... 내 떨떨이를 아주 촵촵...침이 너무도 많이 묻어어번쩍번쩍하더라. 그렇게 오래 봉사를 받고 정자세준비할라했더만누워있으래.그러더니 줌마가 올라오는거야.자기는 위에서하는게좋대나.딱딱딱~~~~~~~~~~~~~~~~~ 첫사정은 빠른편인데 술들어가서 그런가가묵직하게 버틸만하대? 서로 좋아?좋아?만 연발하다가 하도방아를 찍어대니 감흥도없고 ....옆으로 누워보라고.서양패기한번보여줬지ㅋㅋㅋㅋ이래서 두꺼운것보다 긴게 유용하게 써먹는거지라는 자부심.마지막 폭발은 뒤로 어깨잡고 탁탁탁 쳐줘야.희열이있으니~~~또 다시 탁탁탁탁탁탁탁탁~~~~원~투~~~탁탁탁~ 한40분했나?땀범벅.아 누나 ~~나온다.나온다.나온다~~입입입입 아윽앗헉헥 ... 후후후그렇게 왜 젊은애들이 미씨줌마타령하는지 알겠더라.묘한 기빨림이었어.황홀했어.그 줌마와의 격렬했고 짜릿했던 1차 스파링은 끝이났다... 그런데 1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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