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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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1 조회 592회 댓글 0건본문
뭐 아무튼 존나 재미없는 이야기들은 넘어가고5분대기 노예노릇하다가 내가 배치받은곳은 야간조였다 당시 야간근무는 3개조가 근무를 섰는데저녁6시 출근 다음날 9시 퇴근 - 휴일 순서다. 야간조가 하는일은 야간응급실을 근무하고 야간 안내데스크 근무, 그리고 순찰등이 있었는데4명의 조원으로 이루어진 야간조의경우 왕고와 투고가 안내데스크 쓰리고가 응급실을 잡고막내는 지속적으로 순찰을 돌면서 선임들이 쉴수있도록 교대를 해주는 역할이었다.막내의경우 16시간을 거의 쉬지못하고 풀로 근무를 도는 그런 노예생활을 했다. 야간순찰을 하다보면 중환자 가족 대기실이라는곳이 있다. 지하에 위치해있고 주로 중환자 가족 보호자들이잠을 청하는곳이기도하다. (중환자실의경우 면회 제한이있고 일반병실과는 다르게 보호자 기거가 불가능하다) 순찰코스중에 중환자가족대기실이 있고 그곳을 순찰하는 시간이 막내에게는 유일한 쉴시간이었다. 당시에는암묵적으로 막내한태 중환자가족대실 순찰보낸다는게 좀 쉬라는 뜻이기도했었다 ㅋㅋ그렇게 나도 선임의 하늘같은 아량으로 좀 쉬려고 중환자가족대기실을 들어갔는데보통은 사람이 없어야할 이곳에....어떤 여자하나가 누워서 자고있던게 아닌가....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밖으로 나왔는데그냥 그순간은 존나 짜증이 났다. 존나 황금같은 쉬는 시간에 사람이 있으니 안에서 쉴수도 없고계단이나 지하주차장 이런곳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짜증이 존나 났던거같다.그래도 누울수 있는 공간이 거기밖에 없기에 다시 안으로 들어가봤는데술냄세가 존나게 났었던거 같다. 속으로 '아씨발년 술존나 쳐마셨네' 이러고 있다가에라모르겠다 이러고 그냥 들어가서 조금떨어진곳에 누워버렸다. 그렇게 조금 누워있다보니 잠은 오지 않았다.원래 불을안켜면 어두운곳이라 처음에는 몰랐는데 눈이 점점 어둠에 적응하면서그여자를 살펴보니.. 존나 ㅆㅅㅌㅊ의 여자인거다...의상은 어두운색플레어 치마에 살스를 신고있었고 치마는 이미 허리까지 올라가서팬티가 전부 보이는 상황이었고 위에입은 상의도 말려올라가 ㅂㄹㅈ가 다보이는 상황이었던것이다. 갑작스럽게 멘붕과 함께 여러가지 상상이 밀려왔다 ㅋㅋㅋㅋ어두워서 얼굴이 자세히는 안보이나.. 확실히 ㅆㅅㅌㅊ의 와꾸였고술은 떡이되서 모든게 다보이는 상황속에 밀폐된공간에 단둘이 누워있다고 생각하니 꼴려서 미칠지경이었다.이미 나의 ㅈㅅ은 ㅍㅂㄱ가 되어 쿠퍼액을 질질 흘리는 상황이었고조금 자세히 보고자 하는 마음에 좀더 가까이 가게되었다. 조금더 가까이 가니 술냄세에 감추어져있던 달콤한 향기가 났다.파우더 향인지 향수향인지 알수는없지만 확실히 여자의 향기가 났고 얼굴을 자세히보니그당시 천상지희 다나랑 싱크가 80%인데 이여자가 훨씬더 상위호완이었다.. 혹시나 깰까봐 눈위를 손으로 몇번 휙휙 흔들어 보고 인기척이 없음을 느끼고나는 본격적으로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진짜 온몸을 더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학창시절부터 의식없는 여자에게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적 경계가 있어서 그러지는 않았다.(근데 이렇게 보는것도 범죄에 속하냐? 잘모르겠다 요즘같으면 시선강간이라고 지랄할려나?) 내시선은 발끝부터 시작해서 봇에서 한번 멈추고 미드를 염탐하고 탑으로 향했다.얼굴 보면서 '와 ㅅㅂ 존나 예쁘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진짜 시체에서 눈뜨듯존나 갑자기 그년 눈이 떠지면서 나랑 눈이 딱 마주치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