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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5 조회 7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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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소라넷이라는 어른들의 놀이마당에서 줄기차게 눈팅만 하다가... 초대남이라는 제목과 올린 사진한장(나의남친란).. 40갓넘은 나이에 평범한 직딩.. 얼마후 받은 쪽지.. 나이 좀 있으시고 사회적으로 위치도 있으시분이 점심식사 하자고.. 회시근처로 직접 오신 형님과 점심식사.. 그 자리는 단순 식사가 아닌 면접이었죠.. 많은 경험이 있으심 형님과 이런저런 대화 후 곧 날 잡자는 말씀과 함께 헤어졌습니다..얼마후.. 스크린 한겜 하자는 연락.. 두근거리는 맘으로 형님, 형수님과 스크린 한겜.. 그리고 간단한 맥주 일잔. 첫날은 그렇게 헤어졌고, 약 일주일 후 다시 만나 간단하게 저녁식사 후.. 형님과 형수님께서 모텔 입성.. 형님께서 방번호 알려주시고.. 저도 입성.. 마시지 좀 해보라는 형수님 ^^;; 부족한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 마사지 시작.. 큰 타올로 브라와 팬티만 입고 있는 몸을 덮고 시작.. 저도 패티만 입고.. 마사지 하는 동안 진도를 좀 더 나가라는 형님의 싸인.. 엎드려 있는 형수님의 브라와 팬티를 조심스럽게 탈의하니 밑은 거의 홍수가 났더군요.. 저도 팬티를 벗고 마사지 계속.. 마사지동안 형님은 쇼파에 앉아서 감상만 하시다가.. 눈으로 싸인을 다시 주시네요.. 시작하라고.. 손으로 하던 마사지를 멈추고 입과 혀로 마사지 시작.. 발가락부터 머리끝까지.. 울 통통하신 형수님 자지러 지시길래.. 귓속말로 물었죠.. 넣을까요? 그랬더니 수줍은 듯 응 하시는데.. 제가 시켰습니다 '자지 좀 내 보지에 넣어죠 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넣을께요' 했더니 첨엔 못하시던 형수님.. 아주 작은 목소리로.. 자지 좀... 넣어줘.. '좀더 큰소리로 해야죠' 했더니 결국 못참으시고 넣어달라고 애원을.. 그리고 시작된 폭풍ㅅㅅ.. 형님 같이 조인하시길 바랬는데.. 형님은 오로지 관전만.. 한참을 하다가 사정할 것 같아 형님께 말씀을드렸더니.. 형수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그냥 안에하라고.. 그렇게 안에 마무리 하고 끝이 나자 형님께서 씻고 가라고.. 그래서씻고 나오니.. 울형님 시작하셨네여 ^^조심스럽게 관전하다가.. 저는 나왔네요..서로에 대해 아주 줗은 감정으로 만나다보니.. 일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만나서 서로의 가려운 부분을 긁고 살고 있습니다100프로 실제 경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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