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떡여행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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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8 조회 536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101로 향했어.
혼자서 밥 먹으러감.
저녁에는 타이완카페가입해서 지우펀 동행구했는데, 여자2명이더라고 내일 가기전에 만나서 같이 저녁이나 먹자고해서
키키레스토랑으로 감. 시발 키키가 뭐냐 키키가..
스터디하다 만낫는데 한명은 스튜어디스 붙어서 입사대기중이고 한명은 아직도 준비중이라더라,
얘네썰은 나중에 뒷이야기에서 풀어 줄게, 둘중에 하나랑 한국 돌아와서 얽힘.
아, 그리고 키키인가 저기 맛은 있더라 크림새우인가? 그거는 ㅅㅌㅊ 근데 한국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듯.. 다신 안갈거.
여튼 파하고 둘이 게스트하우스 지낸다길래 빠빠이하고 집으로 복귀
바로 클럽갈 준비 시작함.
알아본 바로는 베베랑 미스트가 유명하다고 함.
미스트는 외국인 많다고해서, 베베로 결정하고 바로 출발.
테이블도 구석탱이로 밀려나고 뭔가 좆됏다 싶음..
그래도 신나게 응딩이 흔들면서 놀았지 ㅋㅋㅋㅋ 타이완애들 잘놀더라. 한국여자들도 꽤많이 보임.
근데 파오후가 어디가겠냐, 2시간놀 지쳐서 테이블에 기대서 술이나 마시고 있었음..
근데 누가 와서 말검. 얼굴 ㅍㅌㅊ 몸매 ㅆㅅㅌㅊ 더라. 내가 취해서 그런가..
근데 시발 다짜고짜 게이냐고 묻더라고
아니? 좆까 씨발련아 시전하고 이런저런 대화함, 자기 친구들이랑 왔는데 저쪽소파에 있다고 같이 놀자고함
반쯤 끌려갔는데 남자여자 섞여서 열명정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영어가 ㅆㅅㅌㅊ라서 말잘통하더라.
다같이 친구먹고 테이블에서 춤추고 신나게 놀았음 나중에 알고보니 다 스무살 대학동기
씨발 나랑 열살차이남 ㅋㅋㅋㅋㅋ 액면가는 내 친구들같았는데
여튼 놀다가 힘들어서 간다고하니까, 아까 말걸었던 여자애가 밥먹고가자고 함.
오 뭔가 되겠는데 싶어서 ㅇㅋ 하고 둘이 같이나옴. 근데 다른 클럽을 갑자기 들어가더라?
알고보니 거기가 미스트. 자기 친구한테 인사한다고 잠깐 들름. 죽순이인듯ㅋㅋㅋ
여튼 인사하고 나와서 엄청 이른 아침먹으러감 ㅋㅋㅋㅋ
근데 맛있더라 혹시 저거 이름아는 형있으면 좀 알려주라ㅋㅋㅋㅋ
여튼 얘랑 같이먹고 자연스레 방으로 향함. 여기는 하얏트가 소피텔만큼 먹어주는듯
몸매는 예상대로 ㅆㅅㅌㅊ 근데 이게 무슨 핑!!!!!!!!보!!!!!!!!! 캬 핑보보니 죽엇던 꼳츄도 살아남.
20살인데 떡도 어디서배웟는지 잘치더라.
여튼 그렇게 모든 기력을 소진하고 쓰러져있는데..
자기 내일아침에 수업있다고 기숙사 데려다 달라고함..
응 씨발 그게 무슨 좆같은 소리지?????????
하지만 1편에서도 말했듯이 동방예의지국 출신으로써 보빨을 멈출수 없었음.
남자의 의무 아니겠어 허허허 하면서 따라나섬.. 택시타고 갔는데 금방이더라
씨발 여기서 내 장기들이 뿔뿔이 흩어지나 싶더라고..
근데 알고보니..........
의대생..........
갑자기 존나 멋있어보임... 처음에 안믿었는데 학생증도 보여주더라 ㅋㅋㅋㅋ 진짜 의대생임ㅋㅋㅋㅋㅋ
이때부터 파오후 흙수저는 의기소침해지기 시작함.
저기 의대안에 주걸륜이 하는 유명한 식당도 있다고 자랑하던데 불다 꺼져서 씨발 내알바냐 하고 으응 그래 했음.
벤치에 앉아서 마지막 물빨좀 하다가 비오기 시작해서 기숙사 들여보내고
나혼자 다시 택시타고 복귀!
오늘도 결국 잠은 혼자자게됨.
쓰다보니 쳐먹는 음식사진만 있고 인증사진이 없네.. 형들 미안
혼자서 밥 먹으러감.
저녁에는 타이완카페가입해서 지우펀 동행구했는데, 여자2명이더라고 내일 가기전에 만나서 같이 저녁이나 먹자고해서
키키레스토랑으로 감. 시발 키키가 뭐냐 키키가..
스터디하다 만낫는데 한명은 스튜어디스 붙어서 입사대기중이고 한명은 아직도 준비중이라더라,
얘네썰은 나중에 뒷이야기에서 풀어 줄게, 둘중에 하나랑 한국 돌아와서 얽힘.
아, 그리고 키키인가 저기 맛은 있더라 크림새우인가? 그거는 ㅅㅌㅊ 근데 한국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듯.. 다신 안갈거.
여튼 파하고 둘이 게스트하우스 지낸다길래 빠빠이하고 집으로 복귀
바로 클럽갈 준비 시작함.
알아본 바로는 베베랑 미스트가 유명하다고 함.
미스트는 외국인 많다고해서, 베베로 결정하고 바로 출발.
테이블도 구석탱이로 밀려나고 뭔가 좆됏다 싶음..
그래도 신나게 응딩이 흔들면서 놀았지 ㅋㅋㅋㅋ 타이완애들 잘놀더라. 한국여자들도 꽤많이 보임.
근데 파오후가 어디가겠냐, 2시간놀 지쳐서 테이블에 기대서 술이나 마시고 있었음..
근데 누가 와서 말검. 얼굴 ㅍㅌㅊ 몸매 ㅆㅅㅌㅊ 더라. 내가 취해서 그런가..
근데 시발 다짜고짜 게이냐고 묻더라고
아니? 좆까 씨발련아 시전하고 이런저런 대화함, 자기 친구들이랑 왔는데 저쪽소파에 있다고 같이 놀자고함
반쯤 끌려갔는데 남자여자 섞여서 열명정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영어가 ㅆㅅㅌㅊ라서 말잘통하더라.
다같이 친구먹고 테이블에서 춤추고 신나게 놀았음 나중에 알고보니 다 스무살 대학동기
씨발 나랑 열살차이남 ㅋㅋㅋㅋㅋ 액면가는 내 친구들같았는데
여튼 놀다가 힘들어서 간다고하니까, 아까 말걸었던 여자애가 밥먹고가자고 함.
오 뭔가 되겠는데 싶어서 ㅇㅋ 하고 둘이 같이나옴. 근데 다른 클럽을 갑자기 들어가더라?
알고보니 거기가 미스트. 자기 친구한테 인사한다고 잠깐 들름. 죽순이인듯ㅋㅋㅋ
여튼 인사하고 나와서 엄청 이른 아침먹으러감 ㅋㅋㅋㅋ
근데 맛있더라 혹시 저거 이름아는 형있으면 좀 알려주라ㅋㅋㅋㅋ
여튼 얘랑 같이먹고 자연스레 방으로 향함. 여기는 하얏트가 소피텔만큼 먹어주는듯
몸매는 예상대로 ㅆㅅㅌㅊ 근데 이게 무슨 핑!!!!!!!!보!!!!!!!!! 캬 핑보보니 죽엇던 꼳츄도 살아남.
20살인데 떡도 어디서배웟는지 잘치더라.
여튼 그렇게 모든 기력을 소진하고 쓰러져있는데..
자기 내일아침에 수업있다고 기숙사 데려다 달라고함..
응 씨발 그게 무슨 좆같은 소리지?????????
하지만 1편에서도 말했듯이 동방예의지국 출신으로써 보빨을 멈출수 없었음.
남자의 의무 아니겠어 허허허 하면서 따라나섬.. 택시타고 갔는데 금방이더라
씨발 여기서 내 장기들이 뿔뿔이 흩어지나 싶더라고..
근데 알고보니..........
의대생..........
갑자기 존나 멋있어보임... 처음에 안믿었는데 학생증도 보여주더라 ㅋㅋㅋㅋ 진짜 의대생임ㅋㅋㅋㅋㅋ
이때부터 파오후 흙수저는 의기소침해지기 시작함.
저기 의대안에 주걸륜이 하는 유명한 식당도 있다고 자랑하던데 불다 꺼져서 씨발 내알바냐 하고 으응 그래 했음.
벤치에 앉아서 마지막 물빨좀 하다가 비오기 시작해서 기숙사 들여보내고
나혼자 다시 택시타고 복귀!
오늘도 결국 잠은 혼자자게됨.
쓰다보니 쳐먹는 음식사진만 있고 인증사진이 없네.. 형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