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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오피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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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3 조회 8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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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존나 더웠다미친 2주간 자율학습이라 쓰고 하루 5교시씩 수업들으면서도 나는 누구를 예약해야되나 고민을 했다.
근데 6월이 되자 라인업이 바뀌면서 전에 봣던 사진들이 사라졌다
아 시발 예은이기 좋았는데.....나는 그때부터 예은이를 찾았다20일을 찾은 끝에 경기도 부천으로 옮겼다는 후기글을 보고 10월을 기다렸고 드디어 10월이 됐다
예약을 하고 찾아간 지금은 신중동역이 들어선 곳에서 전화를 했다.
"거기 하이ㅇㅇ보이시죠? 그 옆 건물 입구로 오세요"
존나떨렸다.그리고 실장한테 돈을 주고 1304호로 들어갔다홑복입은 여자가 문을 열었다근데 실물이랑 사진이랑 좀 다르더라.내가 생각한 얼굴은 아니지만 ㅍㅌㅊ였다
음료수를 주길래 먹고 멍때리고 있으니깐 내 손을 자기 옷속에 넣어서 가슴을 만지게했다근데 그냥 뱃살 만지는것 같았다
씻고오라고해서 옷을 벗고 생각했다딸치는데 보통 5분정도 걸리니깐 ㅅㅅ도 5분은 하겠지고추가 풀발기됐다씻는둥 마는둥 하고 나왔더니 여자가 다 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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