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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부녀랑 ㅅㅍ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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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1 조회 1,0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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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래서 하나는 집에 간다더라
한명 빠이빠이하고 나머지 한명은 집이 근처라 커피마시고 들어간다길래 24시간하는 커피집으로 향했다. 커피집 가는데, 여자애가 팔짱을 끼더라.
순간 가까워지면서 샴푸냄새 향수냄새 다 섞여서 풀발기 해버렸다 들키지 않기 위해서 궁디를 살짝 뒤로 빼고 엉거주춤 걸었다 커피집 도착해서 커피한잔 마시고 새벽5시쯤 이였는데,
노가리 너무많이까서 피곤하더라. 유부녀라서 어차피 친구이상 아무것도 생각못했기 때문에
내가 먼저 집에갈까? 했더니 이제 집에 가자더라. 아~ 유부녀만 아니였어도 술마시러 가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어쩌겠냐 간통죄터지면 난 일본에 못 사는데 ㅜㅜ 집에 데려다주다가 남편놈한테 걸리면 혼날까봐 그냥 잘가라고 인사하고 집에 가는데, 
계속 얘가 내 뒤를 좇아오더라. 웃으면서 오길래, 와,, 이거 유부녀 먹나? 했는데, 
집 방향 같더라 ㅋㅋㅋㅋ 개 현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한 20분 걸어가는데, 얜 집이 계속 나랑 같은 방향이야ㅋㅋ
걷다가 이제 다 왔다고, 안녕~하는데,  교차로끼고 우리집 바로 건너편이드라.. 난 맨션이고 걔는 
일반 주택집이라서 마주칠일 전혀 없지만... 내가, 와 이렇게 가까이 살았었냐고 ㅋㅋ
심심하면 우리집 오라고 ㅋㅋ드립이나 치는 동안
여자애가 차고를 보더니 남푠 회사갔다고 하더라,
아침 6시에 회사를 간다고??  목수일 해서 아침빨리나가서 4시면 집에 온다더라 ㅋㅋ 그럼 나는 눈치없이 빠이빠이하고 집에 갈랬는데, 여자애가 들어와서 놀다가라더라. 냉큼 집에 들어가서, 놀려고 했는데 집이 겁나크더라... 개 위축됨 ㅜㅜ 그래도 어쩔수 있나 이왕 들어온거 열심히 놀았다. 한 7시쯤 됐을때 배고프니까 아침먹자면서 아침을 만들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 진짜 싱크대에서 뭘 만드는 모습이 진짜 천사네 라고 생각해서  야, 넌 진짜 음식하는 모습이 천사같아서 너무 사랑스럽다. 라고 했다. 그랬더니 나한테 사랑스러워 보이냐고 묻더라 . 난 너무 사랑스럽다고, 아까 놀때랑은 다른 면이 보여서 
그게 너무 사랑스럽다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키스를 하더라.. 영문을 모르겠지만 나도 열심히 키스를 했다. 내 옷을 막 벗기면서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말 처음들어본다고 너무좋다고, 미칠것 같다면서
한국인들은 다 너처럼 로맨틱하냐면서 묻더라  난, 로맨틱한게 아니라 니가 진짜 사랑스러워서 그렇다고 말한거다 라고 했더니 내가 너무 좋다며, 키스해서 미안한데, 남편올때까지 같이 있어달라더라.. 난 솔직히 걸리면 얘를 책임질만한 경제능력이 없는데 그 생각부터들더라.... 하지만, 잠깐의 유희가 더 즐기고싶었다 ㅜㅜ 알겠다고 대답한 뒤에 둘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대딸을 받는데 아... 진짜 쌀것 같더라... 농담아니고 5분만에 쌀 것 같더라... 쌀것 같다니깐 입으로 바로 캐치해주면서 맛있게 먹어주더라 ㅎㅎ 
그 모습이 또 사랑스럽다고 섹스할때 섹시함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똥꼬도 빨아주더라  똥꼬빨리면서 대딸해주는데, 방금 쌌는데 또 신호오더라.. 내가 이렇게 조루였나 싶을 정도로도
2번째 사정을 마치고 나도 애무를 해주고 , 금단의 부부의 침실로 들어갔다. 은은한 향냄새가 나는게 뭔가 더 꼴릿하더라
침대위에서 추가로 3번정도 더 싸고, 잠들면 빼박걸릴 것 같아서 둘다 옷 갈아입고 점심먹으로 다녀왔다.
아 질싸는 안했다 얘네가 아직 애가 없고, 남편이랑 섹스도 안한다니깐 질싸하면 바로 걸리기땜네... 점심먹고 남편오기 1시간 전 쯤에 다시한번 섹스를 할려는데, 소파에 날 앉힌 상태에서 
내 똥꼬를 빨면서 부랄을 애무해주더라  자지가 자기 혼자서 요동을 추더라 꿀렁뀰렁 그리고는 손가락을 내 똥꼬에 집어넣고 피스톤질하는데 와... 똥꼬충들 마음 이해가더라... 똥꼬에 손가락 넣으면서 좆빨리니깐, 1분도 안되서 미친듯이 나오는데, 
싸고난 뒤에도 계속 손가락 움직이니깐 오줌이 막 나오더라  진짜로 와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싼다는 건 정액이 아니라 이 오줌을 싸야 진짜 극락에 가는 구나 싶더라 오줌 같은게 계속 나오는데 걔는 그걸 흘리면서 계속 입으로 받아먹더라 그 입으로 움직여주니깐 오줌이 멈출 생각을 안하더라. 짧고굵게 내 체내의 물을 다 쏟아내고 너무 기력이 없어서 날 씻겨주더라 ㅎㅎ 무튼 그렇게 끝내고 난 집에왔다 한숨 자고 다음날 출근 준비하는데 여자애가 이쪽보고 웃더라 ㅎ 나도 웃어주니깐 이따 일마치고 연락하면 자기네집에 오라더라 내심 오,,한번더 하는건가 하고 기대했다 ㅌㅋ
진짜 그 똥꼬애무는 너무 좋었기땜에... 걔네집에 일 마치고 갔더니, 남편도 거실에 있더라............. 진짜 놀랬는데, 여자애가 남편보고 날 설명해주더라 이번에 한국어 배울려고 선생님 과외할거라고ㅎ...  난 눈치까고 남편한테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얘기하고 남편이 시급이나 나이 이런거 물어보더라 성실히 대답하고, 거실에서 남편은 지방가서 티비보고 우리둘은 거실에서 공부....?하는 척을 했다 ㅎ 여자애가 내 바지를 벗기면서 , 또 오줌싸고 싶냐고 묻더라...ㅋㅋ 허고싶다했는데, 남편있어서 그건 안되니깐 입으로 만족하라더라 ㅌㅋㅋ 물 한번 빼주고 그리고 공부하고 난 집에왔다.  참고로 지금은 형님횽님하면서 남편이랑 잘 지낸다. 물론, 매주 부인이랑은 떡치고있다 ㅋㅋㅋ 요즘 안 사실인데 남편도 바람피고있다고 하더라 ㅋㅋㅋ 근데 난 어쨋든 내 기분 좋으니까 너무 좋음 ㅋㅋㅋ 오줌싸게 해주는 날은 진짜 걷지를 못한다 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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