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화장실에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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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0 조회 3,073회 댓글 0건본문
군입대 직전에 있었던 일인데그때 중학교 동창 여자사람친구중에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진짜 엄청 울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준 여사친이 있음
뭐 평소에도 잘 지냈고 그날 그랬어서 쭉 잘 지냈는데내가 딱 군입대 날짜 정해지고입대 9일인가? 전에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그날 나랑 남사친 하나랑 저 여사친 포함 여사친 4명이랑 술마심
그날 삘받아서 막 달리다가 2차 끝나고 남사친 한명이랑 여사친 한명이 가야된다면서 갔고나랑 여사친 3명이서 3차 노래방으로 달림
친구들이다보니 막 막춤추고 난리치면서 놀았는데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나왔음
화장실이 공용이었는데 소변 보고있는데 누가 들어오길래 보니까위에 언급한 여사친이었고 지도 오줌싸러 왔다면서 변기있는데 들어가더니쏴아~~~ 하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내가 와 소리 우렁차다! 하니까 ㅁㅊㄴ이건강하다는 증거라면서 너는 쫄쫄싸냐? 왜 소리가 안나냐 하길래이미 다 싸서 그렇다 너 보면 기절초풍한다 했더니이녀니 비웃음
그래서 가슴도 작은게 어디 쳐웃냐고 그랬더니벌컥 문열더니 크거든!? 하면서 가슴 쭉 내밈
그래서 어디보자 ~ 하면서 얼굴 가까이 대니까어디 꽁짜로 볼라고 하면서 덥석 내 물건 만짐!
그때 죽어있던 상태였으니 작은게 당연한데이녀니 애게~~ 하면서 놀림
열받아서 나도 그대로 가슴 덥석 잡아서 똑같이 애게~~ 해줌
여자 씩씩대고 아무리 친구라지만 여자 가슴만지니 바로소중이 반응왔고 발딱 서버림
그래서 여사친 손잡아서 봐라 엄청나다! 하면서 만지게 했는데놀라더니 오~ 함
그러다 둘이 분위기 이상해지고 내가 냅다 키스하면서 다시 변기쪽으로 넣고 문닫고쪽쪽거리면서 가슴만지고 밑에 만지고 하다가 나도 벗고걔도 벗기고 화장실에서 ㅅㅇ 하려고 했는데ㅅㅂ 술도 취한대다 거기가 좌변기? 그 쭈그리고 싸는 좁은 그런 변기라어떻게 앉지도 못하고 뒤로 하기도 애매한 크기라서선 상태로 다리만 들고 할려고 했는데이게 술취했지 불편하지 급하지 아무리 넣으려고 해도 안넣어짐..
그러다 여사친 답답했는지 하지도 못하냐며 뭐라 하더니입으로 해주는데 좀 하다가 뭐가 이렇게 굵냐며중간에 그만두고 혼자 알아서 하고 오든가 하라며 나가버림...순간 벙쪄서 바지도 안올리고 그러고 있다가다시 노래방 방에 들어와서 멍하게 애들 노는거 보다가 집에가서혼자 ㄸ치고 이불킥했던 기억이 있음
얼마전에 그 여사친한테 그때얘기 살짝 꺼냈다가쌍욕먹음.... 한번만 더 그얘기 꺼내면 내 소중이를 잘라버린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
뭐 평소에도 잘 지냈고 그날 그랬어서 쭉 잘 지냈는데내가 딱 군입대 날짜 정해지고입대 9일인가? 전에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그날 나랑 남사친 하나랑 저 여사친 포함 여사친 4명이랑 술마심
그날 삘받아서 막 달리다가 2차 끝나고 남사친 한명이랑 여사친 한명이 가야된다면서 갔고나랑 여사친 3명이서 3차 노래방으로 달림
친구들이다보니 막 막춤추고 난리치면서 놀았는데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나왔음
화장실이 공용이었는데 소변 보고있는데 누가 들어오길래 보니까위에 언급한 여사친이었고 지도 오줌싸러 왔다면서 변기있는데 들어가더니쏴아~~~ 하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내가 와 소리 우렁차다! 하니까 ㅁㅊㄴ이건강하다는 증거라면서 너는 쫄쫄싸냐? 왜 소리가 안나냐 하길래이미 다 싸서 그렇다 너 보면 기절초풍한다 했더니이녀니 비웃음
그래서 가슴도 작은게 어디 쳐웃냐고 그랬더니벌컥 문열더니 크거든!? 하면서 가슴 쭉 내밈
그래서 어디보자 ~ 하면서 얼굴 가까이 대니까어디 꽁짜로 볼라고 하면서 덥석 내 물건 만짐!
그때 죽어있던 상태였으니 작은게 당연한데이녀니 애게~~ 하면서 놀림
열받아서 나도 그대로 가슴 덥석 잡아서 똑같이 애게~~ 해줌
여자 씩씩대고 아무리 친구라지만 여자 가슴만지니 바로소중이 반응왔고 발딱 서버림
그래서 여사친 손잡아서 봐라 엄청나다! 하면서 만지게 했는데놀라더니 오~ 함
그러다 둘이 분위기 이상해지고 내가 냅다 키스하면서 다시 변기쪽으로 넣고 문닫고쪽쪽거리면서 가슴만지고 밑에 만지고 하다가 나도 벗고걔도 벗기고 화장실에서 ㅅㅇ 하려고 했는데ㅅㅂ 술도 취한대다 거기가 좌변기? 그 쭈그리고 싸는 좁은 그런 변기라어떻게 앉지도 못하고 뒤로 하기도 애매한 크기라서선 상태로 다리만 들고 할려고 했는데이게 술취했지 불편하지 급하지 아무리 넣으려고 해도 안넣어짐..
그러다 여사친 답답했는지 하지도 못하냐며 뭐라 하더니입으로 해주는데 좀 하다가 뭐가 이렇게 굵냐며중간에 그만두고 혼자 알아서 하고 오든가 하라며 나가버림...순간 벙쪄서 바지도 안올리고 그러고 있다가다시 노래방 방에 들어와서 멍하게 애들 노는거 보다가 집에가서혼자 ㄸ치고 이불킥했던 기억이 있음
얼마전에 그 여사친한테 그때얘기 살짝 꺼냈다가쌍욕먹음.... 한번만 더 그얘기 꺼내면 내 소중이를 잘라버린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