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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실제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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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8 조회 1,1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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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이야기임. 그때가 지금처럼 존나 더운 날씨였씀 그때 나는 21살이였지. 나한텐 23살오빠11,6살동생이 있씀 그날 밤은 겁나 더웠어 우리집은 엄빠방,거실에 에어컨이 있어가지구 엄마,아빠는 9살동생이랑자구 12살동생은 친구집 그래서 나는 거실에서 자려구 베게랑 이불을 가지고 나왔어 좀있다 오빠가 나오더라 나는 소파 바로 밑에서 자고 우리 오빠는 소파에서 자더라 그때 나는 생리전이라서 존나 하고 싶었단 말이야 그래가지구 조용히 자위를 했지 겁나 조용한데 살끼리 붙이치는 소리만 나는거 그래서 나는 흥분이 좀 가라안칠 정도까지만 하고 휴지로 거기에 묻은 액들을 닦았지 그리고 자려구 누웠지 더워서 이불은 내팽겨치고 그때 나는 방금 자위를 해서 그런지 누가나 건들면 진짜 죽을겄같았어 내가 티비쪽 보고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소파에서 손이 내려와서 나를 건드는거야 그때 나도 모르게 살짝 신음소리가 나왓어
소파를 쳐다보니까 오빠는 자고있더라고 오빠는 자고있는데 갑자기 손이 내려오니까 이상한거지 나는 자위할때 오빠가 있다라는 자체를 까먹고 있었고 오빠 상관 안쓰면서 했었는데 손이 내려오니까 아 오빠가 지금 까지 보고있었나??라는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오빠 ㅈㅈ를 보니까 겁나 커져 있더라 그래가지구 나두 살짝 만져줬지 만져주다가 빨고 그러니까 자는척 하던오빠가 일어나더라 일어나서 자기옷 다벗길레 나도 다벗었다 그뒤로는 오빠가 물고빨고 별짓을 다하더라애무다하고 그뒤로는 ㅍㅍㅅㅅ 신음소리 안나게 했지 엄빠자니까 그날밤은 오빠나는 밤을 새웠어 지금은 서로 야동을 나눠보는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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