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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7 조회 9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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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되었네요.. 초대남 첫경험이었지요..출장으로 인천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인천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모텔에 들어가 따뜻한 물로 채운 욕조에 몸을 담고 소라넷 눈팅중..인천 모텔인데 네토때문에 함들다는 글을 보고 바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저도 인천 모텔인데.. 도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라고요..곧바로 온 답장.. 당시 틱톡 아이이디를 달라고.. 틱톡으로 서로의 소개 및 위치, 성향 등 확인한 후 올 수 있는지 묻더군요.. 거리를 찍어보니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가야죠.. ^^ 모텔비 아깝지만 그냥 첵아웃하고 텍시를 타고 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현 위치 얘기하고요.. 갑자기 커피를 사다 달라고.. ^^;; 목적지에 도착(무슨 병원) 후 커피를 사 들고 오라는 모텔로 가서 다시 톡.. 6층으로 방을 얻으라고.. 요청대로 6층 숙박 방을 얻고 호수를 얘기했더니.. 바로 옆방에 있더군요.. 수건, 물을 좀 갖고 방으로 와달라고.. 그때의 긴장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수건, 물, 커피를 들고 옆방 초인종을 조심스레 눌렀더니 스타일 좋은 젊은남자가 훌러덩 벗고 문을 열고 반겨주네요 ㅎㅎ 방에 들어가니.. 소주, 맥주, 탕슉.. 와잎은 보이지 않고.. 두리번 거리자.. "욕실에 있어요.. 나올꺼에요" 하며 앉으라기에.. 커피, 수건, 물을 드렸더니.. 본인보다 연배도 있으신데.. 번거롭게 커피부탁해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스타일도 좋고.. 매너도 좋고.. 호형호제하기로 하며 이런저런 대화중 제수씨 욕실에서 나오는데..깜놀.. 붉은색 브라에 호피 팬티 걸치고 나오는데.. 모델인줄 알았네요.. 30초 부부인데.. 아우의 강한 네토성향 때문에 힘들때가 많다고.. 제수씨를 넉넣고 보고 있는데.. 아우가 제수씨에게 한잔 드리라고 하자.. 제 무릎에 앉더니 맥주를 한잔 주네요.. 한잔 마시자.. 아우가 '형님 편하게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죠' 하길래 저도 옷을 다 벗고.. 제수씨 브라 벗기고.. 키스와 가슴을 애무하다가 들어서 침대로 옮기고.. 팬티를 벗기고 보빨.. 자지러 지며 그만하라고 애원했지만 그냥 계속 보빨.. 그러자 갑자기 제수씨가 욕을 하네요 '씨팔 그만하라고' 다시 함 깜놀.. 아우가 엄청 미안해 하네요.. 술취함 가끔 저러니.. 형님이 너그러이 이해하라고..한쿠사리 욕은 먹었지만.. 그냥 패쑤하야죠.. 아우가 갑자기 형님 편하신대로 맘대로 하세요 하더니 욕실로 갑니다.. 욕실문 유리사이로 훔쳐보네요.. 속으로 확신이 섰습니다.. 을 아우 초강네토구나.. 하며 본격적으로 올라타고 삽입했습니다.. 몸매도 좋고.. 떡감도 정말 좋더군요.. 한참 펌핑하다가 물 묻은 제 자지를 입으로 들이대자 개걸스럽게 빠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위로 올라와사 한참을 말을 타고 비비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자.. 문틈으로 지켜보던 아우가 나와서 자지를 제수씨 얼굴에 들이대자 빨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펌핑하다가 사정의 촉이 오길래 다시 자세를 바꿉니다..제가 위로 올라타 삽입.. 하늘을 보는 제수씨의 입에 아우가 좆을 제수씨 입에 대자 개걸스럽게 빨더니.. 갑자기 제 머리를 잡아당기며 아우좆을 같이 빨게 하더군요.. 잠시 머뭇 거리다 제수씨가 같이빨자며 부탁을 하자.. 에라 모르겠다.. 하면 제수씨와 같이 아우의 좆을 빨게되었습니다.. 나쁘지 않더군요 ^^;;암튼.. 그렇게 펌핑하다 '동생 쌀거 같아' 하자 안에 싸라고ㅠ하는 군요.. 안에 한바탕 싸고 빼자.. 제 정액이 밖으로 흐르는데.. 그 정액을 아우의 좆으로 쓸어올리며 다시 제수씨 보지로 넣더니 아우가펌핑을 합니다.. 요플레처럼 허연 내 정액과.. 제수씨의 보지를 드나드는 아우의 좆..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아우는 사정을 못하고..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우가 침대에 누워서 눈을 붙입니다. 저는 제수씨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자고 있는 아우 옆에서 또 떡을 쳤네요.. 한참을 떡을 치다 제수씨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제수씨보고 다리 좀 벌리라고.. 벌어진 보지를 보면 혼자 자위를 하다가 입에 두번째 사정을 하자 끝까지 쪽쪽 빨다가 바닥에 뱉네요.. 그렇게 마물을 하고 저는 나와서 옆방으로가서 꿀잠.. 다음날 아침식사라도 같이 할까.. 하다가 실례일것 같아 그냥 나와서 틱톡으로 인사.. 그 이후로 가끔 틱톡으로 대화하다가.. 틱톡이 사라지며 연락처도 사라지게 되었네요.. 지금은 애낳고 잘 살고 있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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