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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동정떼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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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5 조회 5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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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이야기로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는 작년 이맘때쯤 일본 빡촌에서
시마카제 코스프레녀한테 박았다가
발포실패한 썰이 있음

본인은 호주 워홀온 흔한 남자1임
시드니 온지는 얼마 안됐는데 아무튼
지난번에 격발실패하고 난 빡촌은 다시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자꾸 씨발놈의 옆방 년놈들이 떡소리를 냄
막 아↓아↑하면서 시끄럽게 하면 입닥치게할 건덕지라도 있는데
최대한 소리 죽이려고 노력하는게 다들림
근데 아 얘네 떡치고있구나 하고 인지하는건 가능한정도
왜냐면 사실 내가 있는방이 독방이 아니라
큰방 하나를 가벽으로 나눈거라 방음 좆까고 저쪽이 물 넘기는소리도 다들림
대충 쪽쪼초초쪽 하고 이불 슥슥 소리 들리다가 좀 잠잠하다가 휴지뽑는소리 들리는데
내가 이새끼들때문에 자꾸 겐지로 뒤지는거임 아무튼 얘네탓임
각설하고 난 이소리에 1주일정도 시달림
으 시발 개새끼들아 나도 떡치러간다 라고 속으로 외치고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

호주는 빡촌이 합법이라 동네 잡지에도 떡집광고가 버젓이 올라와있음
난 그거보고 오 여기가 제일 가깝네 하고 지갑에 200불 찔러넣고 출발함
버스타고 가는데 여긴 하필 퇴근시간대라 버스가 굼뜨게 감
난 존나 반쯤 못뗀 동정을 뗀다는 흥분감과 그때와 마찬가지로 아 시발 이지랄 하면서까지 동정을 마저떼야하나 라는 마음이 있었음
그때와 차이점은 그땐 흥분과 현탐이 반반이었다면 지금은 흥분이 8 현탐이 2정도
아무튼 걸어가면서 여긴가? 여긴가? 하고 계속 가면서 구글맵스를 봄
근데 정작 도착하니까 아 저기네 할정도로 빨간색 입구가 보였음

입구는 밖에선 못열고 무조건 초인종 누르고 안에서 열어주는식임
누르고 가만히 있으니 시발 웬 씹드좆그 여성형이 나옴
설마 이새낀 포주겠지 하면서 들어가니 ㅇㅇ 포주맞음
무슨 노래방같은 방에 날 밀어넣더니 잠깐 기다리라함
안에 있는 TV에선 야동이 나오고있었음 배우는 모르겠다
그리고 웬 여자가 문열고 안녕안녕 하더니 도로나감
또 한 7초 있다가 문열고 안녕안녕 하고 나감
뭐지 시발 하다가 아 이거 고르는거구나 하고 깨달음
그렇게 1명 1명 유심히 살펴보는데 존나 뜬금없이 포주가 들어옴
씨바....저새끼도 하는건가 했더니 걍 내취향 물어보러 온거
휴 다행 하면서 요구사항을 말함 키스 허그 어쩌구 등등
알겠다고 하고 도로 나감
다시 안녕안녕 타임이 되었는데
단발머리에 가슴도 적당한 여자가 안녕안녕함
그때가 시간이 좀 된상황이라
걍 얘로 하자 하고 아이 원트 초이스 유 이랬는데
이새끼가 영어를 모름
걍 쳐나감
시발...하고 문 여니까
언냐들 4~5명이 내 방문앞에서 대기중임
방금 그분 손바닥으로 가리키면서 초이스 하니까
포주가 가격표 들이밀면서 뭐로 할거냐고함
일반,골드,스페셜 이렇게 있는데
일반은 말그대로 떡만쳐주는거고 골드는 모르겠다
스페셜은 걍 스캇빼면 뭐든 다해주는거임
스페셜 가격표가 30분 150불 45분 180불 1시간 200불
난 지난번에 20분으로 했다가 못싸서 이번엔 넉넉히 45분으로 하기로함
계산하니까 준비할테니 위층으로 가라고하는데
역시 그렇겠지 하고 올라가서 안내받은 방에 걍 앉아있었음
한 5분 기다렸나 초이스한 여자가 오는데 아 내가 얘랑 떡치는구나 하고 느낌
들어오니까 나보고 옷벗으라고 하더라
쭈뼛쭈뼛 벗고있으니 얘도 벗더니 샤워실로 오라고함
아 그래 떡치기전엔 씻어야지 하면서 샤워기잡고 물트려는데
갑자기 노노노 하면서 샤워기 뺏는데 자기가 한다고 뭐라 씨부린거같음
그리고 나한테 적당히 물뿌리고 비누칠하는데
시발 갑자기 가슴 들이밀더니 가슴을 나한테 마구 부비기 시작함
으 시발 이게 뭐시당가 하는데 희한하게 좆은 안섬
대충 다 부비고나서 뒤돌게하더니 등에도 똑같은걸 반복
이번에도 안섬
등에 비눗기 다 씻어내고나서 물기닦으라고 주는데
물기 닦는동안 여자도 몸 대충 씻더라
그리고 드디어 침대에 누우라고 하는데
웬 컵 두개를 가져와선 물을 담아옴
뭐지? 하는데 손에 대충 물묻혀서 등에 바르더라
또 뭔짓거리 하려는거야 시발 하는데
아까랑 똑같이 가슴을 등에 문댐
느낀다기보단 존나 간지러워서
으흣 흐핫 이러니까 얘가 느낀다고 생각했는지 더 문댐
대충 다 비비니까 또 물을 대충 바르더니 이번엔 핥기시작함
아까보다 두배는 더 간지러워져서 어헠 으힠 하고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얜 느낀다고 생각했나봄
또 핥다가 또또 물을 꺼내는데 이번엔 입에 물을담고 내 등에대고 후루루루루루루루룩 하더라
이건 간지럽지않고 물때문에 시원했음 근데 왜하는건진 모르겠더라

다음엔 다행히 컵엔 손대지 않고 가방에 손을 넣더니
웬 콘돔을 꺼냄
뭐지? 엎드려있지말고 제대로 누워야하나? 하는데
콘돔을 내 *에 대고 혀로 핥아주더라
와 시발 이건좀 쩌는데? 하면서 여태껏 안서던 좆이 섬
정말 생각도 못했거든 그짓거릴 할거라곤
그러고나서 드디어 제대로 눕는데 또 또 또 물컵을 듬
이번엔 또 뭐냐 시발...하고 뭐하는지 지켜봄
입에 물 가득담고 펠라를 하더라
음 뭐지 펠라의 메타가 변한건가 하는찰나
물을 뱉고 제대로 빨아주기 시작함
근데 진짜 생각보다 안꼴림
펠라만으로 싸려면 아마 3~40분은 붙들고 있어야할듯
내좆이 생각보다 안선다는걸 알아챈건지 미친 알 사이를 빨아주는데 이러니까 간신히 서더라
그리고 역시 콘돔을 끼우고 서서히 넣기 시작하는데





아무느낌안남
개씨발 이거 데자뷴데? 할새도 없이 또 그때랑 같이 마구잡이로 시작함
그래도 시간은 넉넉하니 쌀수있겠지? 하고 열심히 흔드는데
여기서 왜 여자들이 끄뉵끄뉵한 남자를 좋아하는지 알았다
허리흔드는거 ㄹㅇ 존나힘들어 2~3분 하고나서 나 존나 숨차고 땀남
나같은 노체력 노근력을 여자들이 괜히 싫어하는게 아니라고 느낌
체위 바꿀때 막간으로 관찰좀 하고 손가락좀 넣어봤는데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내손톱이 꽤나 길었음
좀 미안하더라
아무튼 다시 체위바꿔서 퍽퍽헉헉 하는데
점점 좆이 작아짐
ㄹㅇ 시발 이거 이러다간 그때랑 똑같아라고 여기면서 열심히 하는데
여자도 점점 좆이 뒤져간다는걸 알았는지 걍 빨아줄까라고 하더라
콘돔 벗기고 다시 펠라들어가는데 69가 생각남
오 이거 각인데? 하고 69라고 말하니까 선뜻 들이밀더라
근데 문제는 방이 어둡고 그나마도 시뻘건 조명하나뿐이라
어디가 음모고 어디가 목표지점인지 모르겠어서 걍 코박고 끌어안고있었음
펠라 해주는데도 점점 뒤져가니까 얘가 안되겠는지 불알을 입에넣고 빨더라
존나놀란건 둘째치고 뒤져가던 좆이 점점 살아나는게 느껴짐
다시 콘돔꺼내서 새거 씌우고 하는데 또 또 씨발 뒤져감
이지랄을 한 2번 반복했나 하니까 여자가 짜증내는거같았음
하...이거 이번에도 쌀수 있을까 까지 생각하다가
정말 순식간에 사정감이 몰려옴
뭐라해야하나 흥분도가 0~3언저리에서 놀고있는데 순식간에 97까지 올라간느낌
이건 걍 싸야겠다 하고 걍 계속 허리 튕기다가
왜 야동에서 남자들이 쌀때 으허억 소리를 내는지 깨달으면서 쌌음
끝내고나서 시간 다될때까지 얘기 나누는데
얘 이름이 윈디라고 하더라
존나 잘지었다고 생각함
떡칠땐 디바였는데 치고나서 얼굴보니 윈스턴이였거든
아맞다 일본과는 다르게 여기선 키스,허그나 해달라는건 *삽입 빼고는 다해줘서 다해봤는데
영 안꼴리더라
특히 키스는 기대좀 했는데 혀넣고나니까
음 이게 이빨이고 이게 혀고 걍 이런느낌

대충 정리하고 나오면서 느낀건데
난 정말 실전에선 못느끼는 체질인거같음

좆같은 새끼들아 나 이제 반아다 아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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