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생인데 만원가지고 80만원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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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5 조회 432회 댓글 0건본문
올해 23살이고 미필 공익 예정이다..
13살때 아빠 사업 망하고 엄마 도망가고 고모집에 나 버리고 갔다..15살때까지 친척형한테 매일 뚜드려 맞았다 ㄱㅅㄲ..고모는 사이비 빠져서 내가 학교를 가던말던 신경안써서 초졸이다 그래서 공익..공무원 준비한다고 7년째 등골 빼먹는 ㅅㄲ 새벽에 자고 있음술처먹고 나한테 스트레스 다 풀더라.어금니만 두번깨졌다 그러다 대가리 크고 16살때 무작정 가출했다..
전단지 알바해보고 청소년 쉼터도 가보고 이래 살다..올 초에 배달 알바시작 했다 근데 쓸어가지고 새끼손가락 신경끊어지고종아리 화상 입어서 다 녹았다..돈없어서 빌딩 화장실에서 자고친구나 아는 사람도 없어서 빌빌거리다가 하..돈을 빌렸다 사채를 그래도 사채가 예전처럼 그런건 아니드라 29프론가 이자가..쨋든 엠생으로 지금 몇개월째 이자만 내고 있다..
당장 고시원에서 어찌 지내고 있었는데 화상 입은대 붙이는건 한장에만원씩하고 고시원 35만원 이자만 20만원 가량 내고 일도 잘 못하다보니아끼며 사는데 와 얼마전에 알바 하고 퇴근하다가 돈 통으로 잃어버렸다..
돈뽑아가지고 있던것도 ㅂㅅ같은데 잃어버리니까 죽고 싶더라 체크카드에 12000원있더라 근데 이와중에도 배는쳐 고프더라 컵라면먹고 누워서 질질짜는데 무슨 그래프게임이었나 그게 생각나드라구경만 해봤는데 그래프 뜨는대로 돈 나오는거 같더라..만원가지고 7시간을 했다..겨우 3만원 만들고 2만원 빼고 만원으로 올인했다 ㅁㅊ놈이지..근데 이게 80몇배가 나오더라 ㅋㅋㅋㅋ
어쨋든 이번달 다음달 월세랑 이자까지는 낼수 있겠더라 운이 무척 좋은거겠지만..
암튼 죽으란법 없다 진짜 니들도 희망 가지고 살아라 정말
13살때 아빠 사업 망하고 엄마 도망가고 고모집에 나 버리고 갔다..15살때까지 친척형한테 매일 뚜드려 맞았다 ㄱㅅㄲ..고모는 사이비 빠져서 내가 학교를 가던말던 신경안써서 초졸이다 그래서 공익..공무원 준비한다고 7년째 등골 빼먹는 ㅅㄲ 새벽에 자고 있음술처먹고 나한테 스트레스 다 풀더라.어금니만 두번깨졌다 그러다 대가리 크고 16살때 무작정 가출했다..
전단지 알바해보고 청소년 쉼터도 가보고 이래 살다..올 초에 배달 알바시작 했다 근데 쓸어가지고 새끼손가락 신경끊어지고종아리 화상 입어서 다 녹았다..돈없어서 빌딩 화장실에서 자고친구나 아는 사람도 없어서 빌빌거리다가 하..돈을 빌렸다 사채를 그래도 사채가 예전처럼 그런건 아니드라 29프론가 이자가..쨋든 엠생으로 지금 몇개월째 이자만 내고 있다..
당장 고시원에서 어찌 지내고 있었는데 화상 입은대 붙이는건 한장에만원씩하고 고시원 35만원 이자만 20만원 가량 내고 일도 잘 못하다보니아끼며 사는데 와 얼마전에 알바 하고 퇴근하다가 돈 통으로 잃어버렸다..
돈뽑아가지고 있던것도 ㅂㅅ같은데 잃어버리니까 죽고 싶더라 체크카드에 12000원있더라 근데 이와중에도 배는쳐 고프더라 컵라면먹고 누워서 질질짜는데 무슨 그래프게임이었나 그게 생각나드라구경만 해봤는데 그래프 뜨는대로 돈 나오는거 같더라..만원가지고 7시간을 했다..겨우 3만원 만들고 2만원 빼고 만원으로 올인했다 ㅁㅊ놈이지..근데 이게 80몇배가 나오더라 ㅋㅋㅋㅋ
어쨋든 이번달 다음달 월세랑 이자까지는 낼수 있겠더라 운이 무척 좋은거겠지만..
암튼 죽으란법 없다 진짜 니들도 희망 가지고 살아라 정말